제249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7년12월1일(금) 오전 11시00분 개식
제249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개식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권창근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권창근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권창근 오늘 방청석에는 집행기관 담당주사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방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24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서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24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서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승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7년도 신년계획을 세운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끝인 12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7월 7대 군의회 의회를 개원하면서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 군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심히 일해왔으나 마지막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어 보람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먼저 한 해 동안 우리 산청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기관은 견제, 그리고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입니다. 의회에서는 집행기관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무엇이 군민을 위한 것이며 무엇이 군정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불편함을 해소하고 군민의 실생활에 직접 관련되는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12월20일까지 20일간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만큼 우리 의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2017년도 결산추경예산안, 2018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등 중요한 의사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2018년도 예산안이 적법성, 형평성, 투자의 우선순위와 실효성, 군민의 복리증진효과 등을 고려한 심사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예산안, 조례안 등의 심사자료를 철저하게 준비하시어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 한 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부족함이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한 해를 무사히 보내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저와 동료의원 모두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군민의 신뢰를 얻고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늘 노력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2017년도 신년계획을 세운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끝인 12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7월 7대 군의회 의회를 개원하면서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 군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심히 일해왔으나 마지막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어 보람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먼저 한 해 동안 우리 산청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기관은 견제, 그리고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입니다. 의회에서는 집행기관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무엇이 군민을 위한 것이며 무엇이 군정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불편함을 해소하고 군민의 실생활에 직접 관련되는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12월20일까지 20일간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만큼 우리 의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2017년도 결산추경예산안, 2018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등 중요한 의사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2018년도 예산안이 적법성, 형평성, 투자의 우선순위와 실효성, 군민의 복리증진효과 등을 고려한 심사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예산안, 조례안 등의 심사자료를 철저하게 준비하시어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 한 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부족함이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한 해를 무사히 보내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저와 동료의원 모두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군민의 신뢰를 얻고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늘 노력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권창근 이상으로 제24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