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산음현의 소재지
• 조선시대 전기 : 산음현 소재지를 현 산청읍으로 이전(태종13년)
• 조선시대 후기 : 산음현을 산청현으로 개칭(영조43년) 생림면, 초곡면, 고읍면, 모음면으로 개칭
• 1914년 3월 1일 : 행정구역개편
  • 4개 면을 통합하고 생림(生林)과 초곡(草谷) 두 면의 이름을 따서 생초면(生草面)으로 개칭 완료

일반현황

• 면적 : 53㎢ (임야 74.2% 농경지 16.6% 기타 9.2%)
• 가구인구 : 1,220가구 1,986명(남 960명 / 여 1,245명)
• 행정구역 : 법정 12, 행정 29, 자연 39(43개반)

산업구조

• 주소득원 : 쌀, 마늘, 양파, 축산

지역특성

여건

• 산청군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함양군 유림면, 수동면, 거창군 남상면, 신원면과 인접, 산청군 북부의 관문 역할
• 통영 ~ 대전 간 고속도로 IC가 입지하여 산청군 북부 교통의 요지
• 문화재
  • 산청 생초고분군(경상남도 기념물 제7호)
  • 산청 이요정(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5호)
  • 산청 대포리 민씨고가(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3호)
  • 산청 대포서원(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98호)
• 주요 관광자원
  • 태봉산, 철마산, 생초국제조각공원, 생초고분군, 어외산성, 산청박물관
  • 2017년부터 시작한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현재 산청군의 대표 3대 봄꽃 축제 중 하나로 발전함

전망

• 국도 4호선 생초진입램프 추가 반영과 소재지 앞 경호강변 관광개발사업, 양파집하장 및 산물벼수매장 건립완료,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 기 조성중인 생초조각공원 진입부 정비사업 등 활기로 인해
  ☞ 불안심리 해소, 기대와 희망으로 재도약 확신 분위기

마을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