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산청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5년7월16일(목) 오후 17시32분 개의
장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동의보감촌 토지 매각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속)
(17시32분 개의)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강순경 농축산과장입니다.
조학규 시설운영담당입니다.
조학규 시설운영담당입니다.
○기획담당주사 허종근 실장님 밑에 계시는데 오실 것이고 군수님은 지금 손님이 오셔 가지고 동의보감촌 현장에 나가 계십니다.
○이승화 위원 아니, 손님이 오는게 중요합니까, 조사특위가 중요합니까? 산청군의 위기가 달려 있는데 그러면 군수님 참석 안 하시는 것 보니까 그러면 우리는 우리대로, 법대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합시다. 법에서 잘못한 것이 없으면 없는대로 할 것이고 긍정적으로 할 것이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법에서 심판할 것이고.
○기획담당주사 허종근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지금 군수님께서......
○이승화 위원 그것은 우리 계장님이 말씀할 것이 아니고 그것은 우리가 알아서 나중에 마치고 나서 경찰에 고발하든 검찰에 하든 우리가 알아서 하면 되는 것이고 일단 군수님은 참석을 거부했으니까, 거부한 것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복 오늘 군수님 참석치 않은 것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의논했어야 되는데 이강제실장님은 아까 회의 중이고 해서 회의 마치고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네 분 참석을 제가 권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 참석여부는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통보 다 안 했고 그렇지만 군수님도 이 상황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참석해 주시면 더 좋았을 건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통보여부를 확인을 못 했습니다.
지난 우리 7월3일 제1차 조사에서 해결되지 않은 사항이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승화위원님.
그래서 군수님 참석여부는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통보 다 안 했고 그렇지만 군수님도 이 상황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참석해 주시면 더 좋았을 건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통보여부를 확인을 못 했습니다.
지난 우리 7월3일 제1차 조사에서 해결되지 않은 사항이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승화위원님.
○이승화 위원 조금 전에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얼추 반은 말씀드렸고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이번 조사특위를 해 가지고 사실 10억 상당 서울의 휴롬으로부터 군청에 자기들 기부채납한다고 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어떤 분은 안 얻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성과도 얻었고 또 우리가 이 관계는 이 회의를 마치고 나서 위원들끼리 앉아서 간담회를 통해서 형사고발을 하는 걸로 하든지 아니면 고발 안 하고 그냥 휴롬에 대한 그것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나는 걸로 하든지 그것은 나중에 마치고 나서 위원들끼리 앉아서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신동복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소장님, 우리가 금서면 특리 1300-47번지에 대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절차를 이행이 좀 안 되었다고 인정하셨고 그래서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해서 휴롬에서 10억 상당의 투자유치를 해 가지고 기부채납하겠다 여기까지 와 있고 오늘 이 시간 제가 한번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감정금액에서 우리가 건폐율이라든지 건축규모 이런 것은 우리가 기본책자를 통해서 또 6월1일부터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각금액은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금액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우리가 금서면 특리 1300-47번지에 대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절차를 이행이 좀 안 되었다고 인정하셨고 그래서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해서 휴롬에서 10억 상당의 투자유치를 해 가지고 기부채납하겠다 여기까지 와 있고 오늘 이 시간 제가 한번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감정금액에서 우리가 건폐율이라든지 건축규모 이런 것은 우리가 기본책자를 통해서 또 6월1일부터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각금액은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금액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금액은 사실상 우리가 공무원이 결정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주제관 부지 그 당시에 320천원 조금 그석해서 317천원 받았거든요.
그래서 충분한 우리가 감정회사는 전문기관이고 책임있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믿고 하는 게 안 좋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금액에 대해서 저희가 관여를 못 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우리가 감정회사는 전문기관이고 책임있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믿고 하는 게 안 좋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금액에 대해서 저희가 관여를 못 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이승화 위원 제가 이야기할게요.
강순경 과장님이 대답해 주세요. 그 당시에 과장님이었으니까.
방금 그런 말씀하셨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감정이. 그러나 사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가 지금 경찰서 모계장이 나한테 휴롬에 갔다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 당사자 지금 살아 있습니다.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평당. 그 양반은 그런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가봐도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저도 그것을 내가 직접 가서 들은 것은 산청각이라고 그 양반이 나한테 말할 때는 이 거래된 데가 없는데 1,000천원 주고 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내가 이 정도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 뒤에 나한테 그 분이 와서 이야기할 때는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저도 그것을 믿고 내가 이 일을 진행을 했습니다. 했는데 또 우리가 사실 서울의 휴롬 소장님하고 힘을 써 가지고 서울에서 휴롬에 10억 상당의 그것을 받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갈음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가격이 우리가 사실 그 정도 받을 가격 다 받았지 않았느냐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소장님, 휴롬 땅을 팔 때는 의회 승인없이 1평도 팔면 안 됩니다.
강순경 과장님이 대답해 주세요. 그 당시에 과장님이었으니까.
방금 그런 말씀하셨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감정이. 그러나 사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가 지금 경찰서 모계장이 나한테 휴롬에 갔다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 당사자 지금 살아 있습니다.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평당. 그 양반은 그런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가봐도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저도 그것을 내가 직접 가서 들은 것은 산청각이라고 그 양반이 나한테 말할 때는 이 거래된 데가 없는데 1,000천원 주고 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내가 이 정도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 뒤에 나한테 그 분이 와서 이야기할 때는 1,500천원 해도 땅팔 사람이 없다. 저도 그것을 믿고 내가 이 일을 진행을 했습니다. 했는데 또 우리가 사실 서울의 휴롬 소장님하고 힘을 써 가지고 서울에서 휴롬에 10억 상당의 그것을 받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갈음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가격이 우리가 사실 그 정도 받을 가격 다 받았지 않았느냐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소장님, 휴롬 땅을 팔 때는 의회 승인없이 1평도 팔면 안 됩니다.
○농축산과장 강순경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승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명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신동복 김명석위원님.
○김명석 위원 소장님, 휴롬에 우리 산청군하고 맺은 약정서 10억에 대한 곳 그것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지금 협정서는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계속 투자하기 전에 서로 주고 받는 약속이행입니다.
○김명석 위원 그 정도지요? 우리 고문변호사 있지요, 우리군에? 거기다가 상의해 가지고 그것이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서 효력이 있을 수 있도록 장치를 해놔야 될 것 아닙니까? 오늘 준다 해놓고 내일 사업 안 된다고 하고 안 주면 받을 길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산청군에 통장에 10억 넣어주는 것도 아니고.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법적 장치를 해놓는게 중요하고 조금 전에 이승화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휴롬이 아니라도 다른 타 단체라도 우리가 돈을 줘서 필요에 의해 쓰기 위해서 사놓은 그 단지를 임의대로 팔아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 더 샀으면 더 사넣으면 되는데. 그게 지금 앞으로 우리가 또 팔아 가지고 주제관 어제 아레 그것 우리가 팔아 가지고 사 넣어서 낭패본 것 아닙니까? 만약에 판다고 하면 돈은 우리가 여기서 1,500천원 받아라 2,000천원 받으라고 한다고 소장님 받을 것 아니잖아요. 감정사한테 감정해서 감정한대로 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예 원천적으로 동의보감촌에 대한 부지를 파는 것은 나는 의회에서 반대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행사를 하고 하면 땅이 더 필요해서 더 사야 될 판인데 심지어 주차장이 모자라서 개인사유지를 임대해서 쓰고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부지를 조성해서 곧 돌려줘야 되는 그런 형편이었잖아요. 안 그랬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위원님 말씀은 맞는데 저희가 민간 분양부지가 18필지가 있는데 지금 영업하는 데가 8곳이 있고 나대지로 방치된 것이 10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민간 지금까지 분양온 사람들이 영세하다 보니까 사실상 우리 행정으로 봐서는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동의보감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와서 좀 활성화시키는게 안 맞겠느냐 그런 취지에서 그 당시에는 추진했을 것 같고 지금도 제가 느끼는 것이 민간 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영세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활성화를 위해서는 저는......
그런데 실제로 민간 지금까지 분양온 사람들이 영세하다 보니까 사실상 우리 행정으로 봐서는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동의보감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와서 좀 활성화시키는게 안 맞겠느냐 그런 취지에서 그 당시에는 추진했을 것 같고 지금도 제가 느끼는 것이 민간 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영세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활성화를 위해서는 저는......
○김명석 위원 그러면 민간인이 투자해서 들어오면 그 분들이 활성화됩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아무래도 그런 큰 회사가 들어오면, 아마 저희가 제일 부족한 부분이 적어도 사람이 와서 자고 먹고 적어도 고급 어떤 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절실합니다. 필요합니다.
○김명석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2013년도에 엑스포를 치렀잖아요. 엑스포 치르면서 직간접적으로 그 분들이 벌었다는 소리 들었어요? 장사해서 돈 벌었다는 소리 들었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엑스포를 통해서는 지금 산청각이라든가 주변에 150,000천원을 벌었네 그런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저희가......
○김명석 위원 그러면 그 때 돈 벌었다고 산청군에 기부한 것 있어요? 돈 많이 벌었다고 산청군에 돈 갖다준 것 있습니까? 그것은 개인이 상업을 해서 벌거나 잃거나 하는 것은 개인 몫입니다. 산청군에서 땅 분양 다 해 가지고 그 분양지에서 사람들이 땅산 사람들이 돈 벌었는가 돈 잃었는가 다 조사하고 있습니까, 지금? 조사하고 있나요? 아니잖아요. 본인들 의사에 의해서 땅을 사고 팔고 했으면 본인들이 이익을 내든 적자가 나든 알아서 해결해야 되지 그것까지 지자체에서 다 감싸주고 해야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것은 경쟁원리입니다, 경쟁원리. 제 말이 과격하고 틀렸는지 모르겠는데 사회적으로 봤을 때 경쟁원리입니다. 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흥하는 사람이 있고 또 잘 되는 사람이 있으면 잘못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돈이 없어 부도나서 죽니 자살하니 하는 이야기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기의 몫이에요, 자기의 몫. 앞으로 하여튼 그 부지에 대해서 헐값으로 거저 주다시피 하는 그런 매각은 의회에서 아마 안 될 겁니다. 그렇게 알고 업무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명순 위원 위원장님.
자, 우리 사업소장님, 이제 김명석위원님이 10억 기부를 받는 것에 대한 법적 장치를 잘 하라고 주문하셨고 아직까지 법적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자, 우리 사업소장님, 이제 김명석위원님이 10억 기부를 받는 것에 대한 법적 장치를 잘 하라고 주문하셨고 아직까지 법적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협정서하고 저희가 휴롬체험관에 일을 하게 되면 사전에 기부채납 부분에 대해서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일을 해라 그렇게 약속은 되어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서류상으로 되어 있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그 부분에 10억 기부하는 부분에 대해서 체험관을 짓는다면 같이 병행해서 갖추어진 모습 보이라고 그건 저희가......
○정명순 위원 그래서 저는 지금 행정사무조사를 하는 기간중에 10억을 기부하겠다, 기부채납을 하겠다고 하는 이것 자체가 지금 왜 하려고 합니까? 우리군에 1억도 아니고 10억을 왜 기부채납을 하려고 합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 부분은 아무래도 휴롬연수원도 있고 동의보감촌에 있는 사람들이 방문을 많이 합니다. 거기에 병행해서 어떤 시설을 설치하면 활성화 안 되겠냐, 활성화되면 또 휴롬도 나름대로 연수도 잘 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이 조사특위가 꾸려지기 전에 처음에 자기네들이 매각을 해놓고 우리가 좀 싸게 산 것 같다든지 아니면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해서 내 고향 산청에 처갓집 동네에 내가 좀 하겠다 이렇게 나왔으면 참 좋았으련만 지금 조사특위를 하고 있는데 10억을 준다고 하니까 의혹이 더 생깁니다. 얼마나 이득을 봤길래 또 10억을 낸다고 할까 이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농축산과장 강순경 위원님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하십시오. 과장님.
○농축산과장 강순경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하기 전에 당초 휴롬에서 8월초에 투자계획서를 우리에게 제출하였습니다. 그 때 투자계획서에 롤러스케이트보드, 둘레길 그것에 대해서 10억을 투자해 주겠다 당초부터 그런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순 위원 당초부터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
○농축산과장 강순경 예, 그렇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순수한 눈으로 긍정적으로 보면 정말 감사한 일이고 우리 동의보감촌이 잘 되든 못 되든 이윤을 추구해야 되는 기업에서는 자기들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만 하면 되지 할 수 있는데 지금 조사특위 자리니까 그렇습니다. 얼마나 이익을 남겼으면 그렇게 할까? 또 부정적인 눈으로 보면 그지요? 그 비싼 땅을 참 싸게 사놓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의혹을 가져봤습니다.
아무튼 지금 이런 시점에서 되돌릴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꼭 법적 절차를 밟아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되돌릴 수야 있으려면 있겠지만 10억이라는 돈이 참 큰돈입니다. 정말 큰돈인데 큰 금액을 기부채납 한다고 하니까 여하튼 우리는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법적 장치를 좀 잘 해 가지고 일단 받자 해서 장치를 좀 잘 해 주십시오.
아무튼 지금 이런 시점에서 되돌릴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꼭 법적 절차를 밟아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되돌릴 수야 있으려면 있겠지만 10억이라는 돈이 참 큰돈입니다. 정말 큰돈인데 큰 금액을 기부채납 한다고 하니까 여하튼 우리는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법적 장치를 좀 잘 해 가지고 일단 받자 해서 장치를 좀 잘 해 주십시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승화 위원 위원장님, 김명석위원님 걱정하는 부분이나 정명순위원이 걱정하는 부분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 휴롬이 우리 동의보감촌에 들어오면 저는 처음부터 제가 그 이야기는 수 차례 했습니다. 휴롬이 들어와 주면 우리 산청으로 봐서는 환영해야 한다. 다른 기업이 김명석위원이 그랬지만 실제 딴 사람들은 땅을 사놓고 다 투자할라고 샀습니다. 10사람이면 9사람 다. 거기 지을라고 산 사람은 없고, 솔직히. 제가 땅 팔 때 10몇 년 전에, 20년 전에 내가 그 땅 팔러 서울까지 갔어요. 나하고 김동환과장하고 그 당시에 신종철군의원하고 서울에 땅 팔러도 갔어요. 내가 내용을 좀 알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인데 내가 그 당시에 땅 팔러 서울갔을 때는 땅을 못 팔아 가지고 좀 팔아주라고 서울에 올라갔어요.
실제 휴롬이 우리가 휴롬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휴롬이 와 준다고 하면 나는 처음부터 휴롬이 온다고 하면 받아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을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그래 가지고 휴롬이 그 땅에 집을 지을라면 나머지 땅이 또 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군의 땅을 더 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으려면 우리한테 확실한 그것을 해 주고 지어야 되게 되어 있고 사실 위원님들이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휴롬이 들어오면 우리가 산청에 좀 도움이 안 되겠느냐 다른 업체가 중견기업이지만은 딴 업체 들어오는 것보다는 휴롬이 들어오면 우리 산청으로 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휴롬이 우리 동의보감촌에 들어오면 저는 처음부터 제가 그 이야기는 수 차례 했습니다. 휴롬이 들어와 주면 우리 산청으로 봐서는 환영해야 한다. 다른 기업이 김명석위원이 그랬지만 실제 딴 사람들은 땅을 사놓고 다 투자할라고 샀습니다. 10사람이면 9사람 다. 거기 지을라고 산 사람은 없고, 솔직히. 제가 땅 팔 때 10몇 년 전에, 20년 전에 내가 그 땅 팔러 서울까지 갔어요. 나하고 김동환과장하고 그 당시에 신종철군의원하고 서울에 땅 팔러도 갔어요. 내가 내용을 좀 알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인데 내가 그 당시에 땅 팔러 서울갔을 때는 땅을 못 팔아 가지고 좀 팔아주라고 서울에 올라갔어요.
실제 휴롬이 우리가 휴롬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휴롬이 와 준다고 하면 나는 처음부터 휴롬이 온다고 하면 받아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을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그래 가지고 휴롬이 그 땅에 집을 지을라면 나머지 땅이 또 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군의 땅을 더 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으려면 우리한테 확실한 그것을 해 주고 지어야 되게 되어 있고 사실 위원님들이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휴롬이 들어오면 우리가 산청에 좀 도움이 안 되겠느냐 다른 업체가 중견기업이지만은 딴 업체 들어오는 것보다는 휴롬이 들어오면 우리 산청으로 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신동복 이만규위원님.
○이만규 위원 소장님, 그래 이런 조사특위가 말이 나오기 전에 강과장님 계실 적에 이런 땅 팔기 전에 협약서가 먼저 와야 돼요. 그렇지요? 그랬으면 이런 일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협약서에 보면 내용은 잘 되어 있습니다. 10억원어치 시설을 해서 기부채납을 하겠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땅을 살려고 왔을 때 이것부터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날짜가 6월18일이에요, 6월18일. 우리가 조사특위 한다고 하니까 잽싸게 가서 해왔습니다. 맞죠?
그래서 우리 행정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틀렸단 말입니다, 대처하는 방법이. 업무 추진할 적에 내가 이 이야기를 휴롬이 의회에 와서 설명할 때 내가 이야기 들었어요, 알고 있습니다. 10억 상당의 시설을 해서 기부채납을 할 용의가 있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에요. 그 때는 말로만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그렇게 할 것인지?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님들이 근 약 40년 가까이 공직생활 했잖아요. 4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면 선후를 알아야죠, 선후를.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선후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그래서 우리 행정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틀렸단 말입니다, 대처하는 방법이. 업무 추진할 적에 내가 이 이야기를 휴롬이 의회에 와서 설명할 때 내가 이야기 들었어요, 알고 있습니다. 10억 상당의 시설을 해서 기부채납을 할 용의가 있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에요. 그 때는 말로만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그렇게 할 것인지?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님들이 근 약 40년 가까이 공직생활 했잖아요. 4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면 선후를 알아야죠, 선후를.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선후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공감하고 저희가 행정처분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공감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이것 보니까 더 화가 난다는 말이에요. 6월18일 이것을 보니까.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는 상당히 앞으로 해야 될 일도 많고 우리 산청의 명물이 될 수 있는, 명물로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인데 이런 절차를 제대로 못 해서 이런 난리를 집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앞으로 더 신중히 생각하고 지금 거의 마무리 다 되어가는 판에 하여튼 앞으로 할 일을 충분히 검토하고 계획을 충분히 세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심재화 위원 참 머리 아픈 소리고 과장님, 지금 휴롬이 우리한테 10억을 기부해 준다고 하는 시설물이 거기 하고 나면 제일 가장 많이 이용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것이 당초에는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롤러슬레이드하고 둘레길 코스 정비를 해 주겠다고 했는데 저희가 검토해 보니까 롤러슬레이드는 상당히 위험시설이고 안전요원들 배치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른 사업을 우리가 연계해서 너희가 안을 다시 가지고 와라. 그래서 전문가들의 검토를 정확히 받아 가지고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협의해 가지고 다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아니, 소장님, 우리가 갑 아닙니까? 우리가 일을 시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필요한 사업을 요구해야지 무슨 그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러니까 지금 아무래도 나름대로 여기도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전문가하고 상의해 가지고 저희하고 협의해서 안 맞으면 다시 다른 것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것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심재화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상황이 문제의 땅이 지금 그대로 체결이 되어 있습니까? 그걸 해약을 해줬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등기까지 완료된 사항입니다.
○심재화 위원 등기까지 완료가 되었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이승화 위원 작년 11월 달에 넘어갔는데.
○심재화 위원 그게 법적으로 절차상 하자가 있다면 과연 팔 수가 있느냐 이 말입니다. 등기를 하는 것은 해준 사람이 나중에 못팔 땅을 팔았으면 등기해준 사람들이 사기죄로 형사고발이 될 차례고 의회의 동의를 받아서 팔아야 된다면 의회 동의가 없는 땅을 팔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그것은 등기가 안 되어져야 되잖아요. 그것을 원상복귀 해놓고 다시 의회 승인을 받아 가지고 행정절차가 그리 이루어져야 그게 되어지는 것이지 그렇게 안 하면......
○이만규 위원 그건 앞에서 다 따졌어요.
○심재화 위원 그런 문제가 있고 그러면 저 사람들이 사업을 계속 하기는 했다 이 말이지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심재화 위원 하기는 하니까 저희가 그냥 주겠다? 그러면 이 시설이 자기들보다는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해야 된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차장에서 동의전까지 가는데 노약자들, 어린이들이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그렇다고 우리가 카트카를 사용할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러면 주차장 밑에 입구에서부터 그 동의전까지 곤돌라를 만들어서 이송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해봤습니까?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 당시에 엑스포 때 그런 문제점을 알고......
○이만규 위원 그 당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예, 그것도 해봤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50억 이상 소요되고......
○이만규 위원 그런 것 해달라고 해, 그냥. 돈 조금 더 주면 되지. 더 쓰면 되는데 안 되면 우리가 조금 보태주지 뭐.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위원님 말마따나 어린이, 노약자도 필요하지만 저희가 목적이 힐링코스거든요.
○이만규 위원 힐링코스라도......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사람이 걷고 실제 건강한 사람이 와 가지고 마음속에 휴식도 취하고 건강도 챙기고 그런 코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런 것도 장기적으로 계획에 담아 가지고 사업을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러니까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거기 아무리 힐링을 하러 가고 싶어도 힘드니까 가다가 중간에 내려오잖아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노인들은 그런 분이 많습니다. 힘들다고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부분은 아까 행사를 한다든가 하면 카트차를 하든가.
○이만규 위원 엘리베이터 그것은 뭐 하러 만들었어요, 그러면? 그것도 노인들을 위해서 해놓은 것 아니에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러면 돈이 많이 들면 돈 좀 더 쓰라고 하고 안 그러면 우리가 돈을 좀 보태 줄 테니까 좀 하라 하든지 계획을 세울 때 좀 명확하게 그렇게 좀 해 주세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 이윤수 그런 부분하고 연계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신동복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만규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투자에 대한 방향을 그렇게 좀 조언하신 내용이고 사실 동의보감촌에 조금 전에 이윤수소장님 말씀하셨듯이 필지가 한 18필지 됩니다. 그래서 산청군을 아끼는 마음으로, 또 동의보감촌 자체에 배당된 면적이 많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시설이 안 들어 오길래 이승화위원님하고 저하고 한 바퀴 돌면서 필지 확인을 다 했습니다. 하니까 휴롬에 매각된 것도 저희들 알았고 그 주위에 있는 땅들도 개인간 거래에 필지가 좀 작지요. 이것은 지금 925평에 평당 한 320천원에 거래되었지만 나머지 땅들 2005년도, 2007년도 이렇게 계약된 것도 개인간 거래로 한 400천원, 500천원 이렇게 된 것도 그 분들은 투기목적이고 이 휴롬은 연수원도 와 있고 제2연수원도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다른 시설도 해 가지고 산청을 활성화해서 투자가 가능한 그런 업체이기 때문에 이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좀 이행을 철저히 안한 부분도 집행부에서 인정했고 금액자체가 정당한 금액, 평가금액에 의해서 한 것도 맞다지만 또 좀 서운하고 의회에서는 10억에 대한 투자유치를 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사업부지로 저 분이 그래도 우리가 사업부지는 제공해야 되니까 앞으로 진행될 부분들 의회 승인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소장님께서는 계실 동안에 의회에 보고하시고 앞으로 이걸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사지만 조사범위를 좀 지나서 앞으로 향후 벌어질 대안도 제시했으니까 유념해 주시고 더 이상 조사가 없으면 위원님들, 잠시 이 자리에서 한 45일 동안 진행된 특위에 대해서 많이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문서로 자료를 가지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잠시 남아 주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동의보감촌 토지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참조】
조금 전에 이만규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투자에 대한 방향을 그렇게 좀 조언하신 내용이고 사실 동의보감촌에 조금 전에 이윤수소장님 말씀하셨듯이 필지가 한 18필지 됩니다. 그래서 산청군을 아끼는 마음으로, 또 동의보감촌 자체에 배당된 면적이 많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시설이 안 들어 오길래 이승화위원님하고 저하고 한 바퀴 돌면서 필지 확인을 다 했습니다. 하니까 휴롬에 매각된 것도 저희들 알았고 그 주위에 있는 땅들도 개인간 거래에 필지가 좀 작지요. 이것은 지금 925평에 평당 한 320천원에 거래되었지만 나머지 땅들 2005년도, 2007년도 이렇게 계약된 것도 개인간 거래로 한 400천원, 500천원 이렇게 된 것도 그 분들은 투기목적이고 이 휴롬은 연수원도 와 있고 제2연수원도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다른 시설도 해 가지고 산청을 활성화해서 투자가 가능한 그런 업체이기 때문에 이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좀 이행을 철저히 안한 부분도 집행부에서 인정했고 금액자체가 정당한 금액, 평가금액에 의해서 한 것도 맞다지만 또 좀 서운하고 의회에서는 10억에 대한 투자유치를 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사업부지로 저 분이 그래도 우리가 사업부지는 제공해야 되니까 앞으로 진행될 부분들 의회 승인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소장님께서는 계실 동안에 의회에 보고하시고 앞으로 이걸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사지만 조사범위를 좀 지나서 앞으로 향후 벌어질 대안도 제시했으니까 유념해 주시고 더 이상 조사가 없으면 위원님들, 잠시 이 자리에서 한 45일 동안 진행된 특위에 대해서 많이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문서로 자료를 가지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잠시 남아 주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동의보감촌 토지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8시00분 산회)
【참조】
●동의보감촌 토지 매각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