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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회의록

Sancheong Gu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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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회 산청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3년11월21일(목) 오전 10시01분 개의


  1.      의사일정(제4차 본회의)
  2. 1.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실과별 보고의 건(계속)

  1.      부의된 안건
  2. 1.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실과별 보고의 건(의장제의)(계속)
  3. (엑스포지원단 소관)

  (10시01분 개의) 
○의장 조성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엑스포지원단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하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엑스포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민영춘 행정지원담당입니다.
  김재명 시설지원담당입니다.
  엑스포 관련 보충답변을 위하여 강순경 기획부장이 참석하셨습니다.
○의장 조성환   보고하세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엑스포지원단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4년도 엑스포지원단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성환   예, 지원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문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영현 위원   지원단장님, 엑스포를 대비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5페이지, 시설물 유지관리에 있어서 앞으로 입장료 관계를 이야기했는데 입장료 관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계획을 잡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그 관계는 문화관광과에서 기존 박물관 입장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징수제를 재배정해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아마 12월말까지는 완료해서 내년부터는 실제 징수할 수 있도록.
민영현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할 것이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기획담당주사 노용태   문화관광에서 조례를 만들고 사업소로 넘겨줄 것입니다.
민영현 위원   그래서 부군수님 계시고 실장님 계시기 때문에 정말 그것은 우리가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 것인가.  그래서 주민들 이야기는 입장료를 받는게 좋다는 사람, 또 안 받고 그 지역을 관광단지로서의 래방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게 좋겠다 이런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의견을 청취해서 신중을 기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또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입장료를 받는다면 물론 사업소가 생기겠지만 입장료 받는데만 해도 두 사람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한 사람은 교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또 들어가는 문이 두 군데기 때문에 이 사람들 인건비만 하더라도 상당한데 과연 입장료수입을 가지고 인건비를 충당하고 과연 실효성이 있겠는가 그런 것도 고민해봐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 싶거든요.
  물론 입장료를 징수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전에 충분히 검토해서 현실성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줘야 되겠다는 것을 엑스포지원단 업무는 아니더라도 실장님, 부군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의견을, 또 들은 바를 주민여론을 말씀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환 위원   고성도 그렇고 합천도 그렇고 관련해서 입장료를 다 받고 있습니다.  조건적으로 볼 때 전체적으로 묶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부분, 지금 하는 부분부분 안에 들어가서 박물관이나 주제관이나 받을 수 있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거거든.  우리는 지금 왕산이나 필봉산으로 등산갔다 오는 사람이 입장료를 받을 정도 되면 휀스를 쳐서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해야 될게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다른데 입장료받는데보다 조건이 굉장히 불리하다고.  그게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받고 있는건 박물관 아닙니까?  그렇죠?  엑스포가 끝났으니까 사람들이 생각할 때 언제든지 그 안에 들어갈 때 다 받도록 하는 개념으로 갈 수 있는 부분도 많을 수 있다고.  안 그래요?  지금 이 쪽 본디올 있는데하고 또 저 쪽하고, 그리고 산전체를 다 막아서, 또 산에서 내려오는 부분들이 여러 갈래거든.  그건 신중을 기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론도 충분히 수렴해야 될 것이고 또 우리군에서 하는데 입장료를 받아서 그 인건비하고 관리비에 대해서 계산을 대봐야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거라.  아까 이야기대로 매일 365일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부분은 군에서 고심하겠지만 여론수렴도 잘 해야 될 것이고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문제가 많이 있다고.  고성같은데는 하는데 보니까 캠핑장도 있고 거기는 또 조건적으로 실제로 문 2개만 하면 되게 돼 있더라고.  그 안에서도 차 여러 개 매가지고 하는 그것도 지금 운행하고 있더라고. 손님들 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그런 것.  그래서 우리는 여러 군데 벤치마칭 가보고, 여수도 했고 순천도 했고 안 그래요?  그런 부분들 다 받고 있거든요.  조그마한 데도 가보면 얼추 입장료를 다 받는데 우리가 큰 행사를 치르고 이런 시설을 해 놓고 이런 것을 안 받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결론이라.
민영현 위원   그래서 거기서 과연 우리가 한번 사전에 그걸 결론내리기 전에 과연 래방객이 평상시에 얼마나 오는가 그것도 판단해야 될 것이고 실제로 입장료를 받아 가지고 인건비 안 될 것 같으면 필요없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될 것 같다.
오동현 위원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이 일단 우선 어느 과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받았을 때 문제점, 안 받았을 때 문제점.  받았을 때 어떤어떤 이익이 되고 손익이 어떻게 되는가, 지금 적자나는걸 해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상세히 연구해서 비교검토를 해볼 필요성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상당히 뜨거운 감자니까 이건 받아서 당연히 다른데는 어떻게 요금을 받는데 우리가 과연 효율성을 따져봐야 되거든요.  다각도로 따져보십시오.  지금 이렇다 저렇다 결론을 안 내린 상태니까 그런걸 가지고 밑그림을 심도있게 검토해봐야 된다는 겁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게 지금 문제인게 다른데는 가면 주차요금도 다 받는다고.  입장료는 입장료대로 받고 주차료를 받는데 내년부터 한다 그러면 충분한 검토를 많이 하셔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물을게요.  지금 우리가 애초에 엑스포에서 입장권을 얼마까지 판다고 계획을 했었습니까?  강순경과장님이 이야기해 보세요.  애초에 계획해서 의회에 보고를 하고 어떻게 한 부분 몇 매를 팔고 금액이 얼마라는 계획이.
○기획부장 강순경   예, 엑스포조직위 강순경입니다.
  김민환의원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하겠습니다.
  당초에 우리가 엑스포를 할 때 의원님에게 보고했듯이 총사업비가 496억으로 보고 이 중에서는 154억원은 국비, 154억원은 도비, 126억원은 군비, 62억원은 수입금으로 했습니다.
  62억원중 입장권 판매액은 53억원, 그리고 협찬광고를 7억원, 그리고 시설임대를 2억원으로 총 잡았습니다.
김민환 위원   애초에 설명을 그렇게 안 했죠?  엑스포 480억인가 계획을 잡아서 최종 보고할 때 우리가 판매수입을 1백만장으로 잡고 6천원씩 잡아 가지고 60억을 계획세워 가지고 60억이 당연히 이 사업비에 포함되어야 된다고 이야기했어요.  내 이야기는 그 때 판매수입으로 그렇게 한다고 했지 7억이 들어오고 2억하고 그것은 거기에 포함을 안 시켰다고.  입장료 수입을 1백만장 계산해 가지고 하나 15천원인데 경비를 다 떼고 나면 6천원씩 해서 60억으로 계획잡고 했다고.  그런데 그게 엑스포 회의할 때마다 예산 집행하고 하는게 틀린갑더라고.  그 뒤에 우리가 7억 이거 들어오고 2억 부스같은거 임대고 휘장사업 해서 들어온 부분이 포함됐더라고.
  그래서 지금 주민들에게 이야기는 대성공적으로 해서 돈을 벌었다 이리 하는데 어떤 면에서 벌었다고 인정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우리는 돈을 벌었다 하는데 어떤 기준을 두고 주민들에게 엑스포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부분을, 의원님들 내만 무식해서 이해 못 하는지 몰라도 내용을 통 모르는거라.  어떤 관점에서 돈을 벌고 사람이 많이 왔다 해서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도 보면 실제 현장판매도 그리 많이 된 판매수가 아니거든요, 여기 현황 나온걸 계산댄다 그러면.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돈을 벌었다고 말합니까?
○기획부장 강순경   당초 62억원 이건 조금전에 김의원님 말씀대로 행사수입금을 62억원으로 가정해서 예산에 반영시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종 우리가 입장권, 또 협찬광고, 시설임대로 62억원을 도달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실제 10월21일 그 때 당시 엑스포가 끝나고 나서 정산해 보니까 62억 수입목표에 7,715백만원의 수입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한 15억원 정도 이상 당초 계획대 수입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민환 위원   79만명 들어온데서 금액이 7,715백만원이니까 62억에서 빼면 15억 벌었으니까 성공했다 이 소리네요?  우리가 이해를 못 했어.  이때껏 사람들이 돈을 뭘 해서 어떤 부분에서 어째서 많이 벌었다는 것만 알지 방금대로 그렇게 설명을 들은 적이 없으니까 주민들이 볼 때 돈을 100억을 벌었는지 200억을 벌었는지, 어떤 사람들은 어제 누구를 만났는데 돈 들여서 200억 정도 벌었다며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200억을 벌었는지 그 내용을 모르니까 묻는거요.  방금 의원님들도 방금 62억 애초 계획 세운데서 입장권, 협찬광고 전부다 해서 7,715백만원을 했으니까 62억을 빼면 나머지를 벌었다 이 소리죠?
○기획부장 강순경   예, 당초목표액을 62억보다......
김민환 위원   아, 그러니까 벌었다?
○기획부장 강순경   예.
김민환 위원   알았어요.
김종완 위원   지금 이 자료 있죠, 여기에 보면 수익금 현황 해서 62억 해 놨잖아요.  그죠?  목표가 아닌 모양이라, 이게?
○의장 조성환   53억은 입장권이고 9억은 협찬광고, 2억은 시설임대비이고 그래 가지고 전체가 62억이라.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면 여기 보면 7,715백만원하고 뒤에 62억 있는건 애초에 계획이라고 보고 그리고 앞에 들어온거 여기 총액이라고 보고 이해를 하면 15억 정도 수입이 됐다는게 이해가 된단 말입니다.
김종완 위원   그러니까 이 자료를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앞에다가 수익금현황이 아니고 이 자체 제목을 보면 엑스포 목표매출액이라고 이렇게 적어놨어.  이건 수익금현황이 실제 팔린 현황이 되어야 되지.
○의장 조성환   실제 판 겁니다.
김종완 위원   그럼 62억 목표해서 딱 62억 팔았단 말입니까?
김민환 위원   아니, 7,715백만원을 판거라.
김종완 위원   아, 그걸 이리 내놨다?
정명순 위원   그래 엑스포 치르고 고생하셨고 한데 그래도 이걸 잘 정리를 해야, 마무리를 잘해야만이 그걸로 인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을 거니까.  그런데 현장판매를 보면 입장권 판매에 269,328매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일 보고를 받을 때, 또 우리가 눈짐작으로 한게 버스가 몇 대 오고 이런걸 보면 거의 주말에는 7·8만명이 오고 최고 많이 왔을 때는 약 10만명 정도 이리 됐는데 현장판매가 와이리 인원수에 비해서 적습니까?
○의장 조성환   아니지, 그리 물어보면 안 되고 부의장님, 여기는 현장판매 자기들이 문구를 내놨는데 그날 우리한테 1일 보고한 내용은 사전판매, 현장판매를 모아 가지고 1일 보고를 한 겁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더듬어 가보자는 겁니다.
  사실상 사전예매한 거라든지 현장판매한 거라든지 우리가 1일 보고사항에 인원 온 거라든지 보면 사실 턱없이 모자라.  이게 이만큼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실.  그걸 한번 내본게 있느냐고.
○기획부장 강순경   부의장님께서 현장판매가 269,328매가 현장판매 1매가 1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그런 문제가 되는데 실제적으로 총 학생들이 58,000명이 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이 한 몫에 왔을 때 단체 1매를 끊었습니다.  20명 이상 일반인이 왔을 때 처음에 단체를 끊어주니까 그 단체 할인금액이 개인이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단체는 1매 발권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1매에는 20명이 될 수 있고 30명이 될 수도 있고 학생들은 100명 이상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수는 적지만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서 우리가 이 내용을 좀 알아야 될게 실제적으로 현장판매라든지 사전예매라든지 이런걸 볼 때는 우리가 온 인원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면 그 내용이 뭐냐?  10명 단위에 하나를 준다든지 이렇게 내용적으로 알아야 되거든요.  이리 하면 수치상으로는 많이 모자라거든요.
○의장 조성환   자, 우리 의원님들, 지금 업무보고 이 사항에서 이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하지 말고 전반적으로 보고를 듣고 청취를 하는 내용인데 이 수치는 나중에 1대1로 불러 가지고 하고......
정명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동현 위원   강부장님, 앞으로 엑스포를 올해만 하고 말 겁니까?  다음에 하려고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습니까?
○기획부장 강순경   저는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실무자입니다.  그래서 차후 엑스포 개최여부는 아마 산청군의 결정......
오동현 위원   아니아니, 강부장님이 앞으로 여기 이 쪽에 환원이 되면 우리군 소속직원으로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현재 조직이 도하고 군하고 중간에 떠있는 그 위치를 생각하지 마시고......
○기획부장 강순경   일단은 조직위원회에서는 12월 중순쯤 되면 이사회를 열어 가지고 지금 생각은 재단법인 해산을 의결하고 청산절차를 거쳐 내년 한 1월 중순쯤 되면 청산절차를 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오동현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전망이 어떠냐 그리 물었습니다.  현재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다고 전제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올해 농산물판매장이나 약초판매장에 좀 우리가 만족할만한 그런 성과가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강부장님들이 쭉 둘러보시고 약초 생산이라든지......
○의장 조성환   오동현의원님,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업무보고에 해당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오동현 위원   반성해볼 수 있는......
○의장 조성환   그건 아니지.  업무보고는 우리가 지금 현재 여기 나온 사업만 가지고......
오동현 위원   그래 내 간단히 물을게요.  나는 많이 안 묻는다니까요.
○의장 조성환   아니, 그런 성과와 현재 일어나는 문제는 오늘 이 자리의 업무보고하고는 안 맞다고.
오동현 위원   물어봐야지.
○의장 조성환   나중에 개인적으로, 이건 행정사무감사도 아니고......
오동현 위원   감사가 아니고......
○의장 조성환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2분 회의중지)

(10시39분 계속개의)

○의장 조성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문점이 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완 위원   아직 결과도 완전히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치상으로 나왔다 해도 우리가 이런 자리를 갖는 것은 지나간 것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자료를 잘 이용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두 가지만 당부를 하겠습니다.
  지금 단장님, 주요시설 있잖아요, 주제관하고 약초관하고 동의보감관.  그걸 밖에 게이트에서 입장료를 받든지 안에서 따로 받든지 그건 나중에 우리가 서로 잘 용역을 하든지 이런걸 해서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오늘 의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그런 시간들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중에서 하나 빠졌다 싶은게 기체험관을 동의관이라고 하나?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동의전.
김종완 위원   하도 이름을 바꾸니까......  이것도 앞으로 잘 하세요.  그 안에 약초박물관 1개 있다가 힐링센터고 뭐이고 이름만 1개, 1개 사흘들이 바꿔 가지고 몇 년새에 몇 번 바뀌었는지 몰라.  그건 인정하죠?  우리도 헷갈리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찌 알겠어요?  이건 여기서 통 빠졌는데 이건 빠지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체험관 이런건.  시설이란 이 제목이면.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기체험장으로 돼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건 기반시설로 돼 있고 안에 보면 나중에 혹시 개별적으로 입장료를 받는 이런 일이 생겨질지 모르거든.  이걸 주요시설이라고 보는데, 동의전이.  이렇게 부대시설로 놔둘 것인지 안 그러면 주요건물 시설로 그리 볼 것인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빠진건 전시는 안 돼 있기 때문에 일단 기체험장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엑스포 기간에는 동의전으로 썼고 그래서 우리가 기반시설로 보고 그리......
김종완 위원   아, 동의전으로 그 때 썼는데 지금은 기체험장으로 아무라도 와서 보도록 그렇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아닙니다.  기체험장으로 일단 명칭을 동의전으로 전시시설로 넣는게 맞는데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김민환 위원   여기 업무보고 오는데 우리가 엑스포 45일 하면서 동의전으로 선전이 다 됐단 말이야.  힐링타운도 마찬가지라.  동의본가라고 해 놓고 업무보고에 휴양 및 숙박시설 해서힐링타운 자연휴양림 해서 이렇게 들어온다는건 좀 모순이 있다.  그러면 우리가 45일간 할 때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다 기체험장은 동의전으로 알고 있고 밑에 힐링타운은 동의본가로 알고 있으면 앞으로 하나로 통일해서 가야 되지 업무보고하는 자체부터가 벌써 한 달도 안 지나서 명칭을 마음대로 이거 썼다, 저거 썼다 이건 모순이다.  그래서 이건 일관성있게 엑스포할 때 동의전으로 썼으면 동의전으로 가야 되는 것이고 힐링타운도 동의본가로 갔으면 동의본가로 가야 되는 것이지 업무보고에 명칭까지 다르게 해서 온다는건 내가 볼 때 좀 문제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간판을 그렇게 붙였기 때문에......
김종완 위원   제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 이 기체험장에 돈을 얼마나 많이 든지 압니까?  동의전은 이름을 제대로 어디 가서 돈을 주고 짓든지, 한 두 달만에 자꾸 이름 바꾸고 할 시설이 아니거든요.  이건 중요하게생각해야 됩니다.  그 바운다리 중에서도 제일 높은 곳 요지에 있다고 보고 밖에서는 거기 기가 나온다고 하니 그 돌삐에 손대고 난리는 짓고 하는데 그 이름을 자꾸 바꿔 가지고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방치하는건 조금 모양이 그렇습니다.
  저는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의원이 이래라 저래라 않겠습니다.  단지 우리 시설들을 앞으로 소중하게 잘 관리하기 위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 잘 보시고 그 다음 장에 동의본가 운영 활성화 돼 있는데 지난 일이지만 한번 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자, 이거 민간에게 위탁하여 관리운영의 중요성 강화 이리 추진방향에 해 놨는데 그 밑에 문제점 및 대책에 기 수탁자 법정 문제 미해결 및 과다 수탁료로 운영자 모집 어려움 예상.  처음에 좋은 뜻으로 우리가 입찰을 했었죠, 2개가 와 가지고.  그 2개 입찰한 업체가 어떤 식으로 됐는지는 잘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 안 할게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2개를 내가 그 현장에 있다가 나와 버렸는데, 심사할 때.  2개 업체를 갖다놓고 삼척동자도 누굴 줘야 될지 뻔히 아는 그런 사항이라.  그런 식으로 우리 산청군민이나 의회를 그렇게 그리 하면 안 돼.  앞으로는 만약 여기다가 한다면 정말로 1년내내 하더라도, 제대로 된 수탁자를 찾는데 1년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업체를, 여기에 대한 전문성이 있고 우리군에도 도움이 되는 이런걸 찾아주기를 동의본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그런 말씀 맞습니다.  충분히 그건 시간을 기다리더라도 제대로 된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러니까 법적 문제 미해결은 해결하고 따로 이걸 앞으로 진짜 저기에 충실할 수 있는 업체를 그렇게 해 주세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알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조금 전에 김종완의원님 말씀하신 부분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활성화 부분 때문에 여쭤보겠습니다.  편하게 앞으로 당면해야 될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여쭤봅니다.
  혹시 엑스포 기간동안에 동의본가에 군에서 엑스포지원단에서 투자한 금액 알고 싶고 안 정확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가장 현장에 계신 전문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나 생각하시기에 동의본가에 앞으로 뭐가 더 투자되어야 할 입장이 있는가?  괜히 또 내년 되어서 이런 사업비가 들어간다 하는 것보다 미리 안 중요한 내용이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한 그런 부분들은 이 자리가 공신력이 있는 자리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엑스포 기간 동안에 동의본가에 투입된 돈, 업자가 온데, 수탁자가 오는데 들인 돈, 또 앞으로 보니까 지내다 보니까 동의본가에 이런 사업비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있으면 간단히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일단 내외부 수선공사하는데 250백만원 그 때 의회에도 감사시 지적이 되어 가지고 250백만원 투자됐고 엑스포 기간중에 엑스포조직위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서 240백만원을 줘서 운영했습니다.  전체 방문객이 1,633명이 했는데 상당히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게 인터넷으로 접수했는데 1분 안에 다 접수되어 가지고 마무리가 된 정도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예산투입할건 특별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보강을 했기 때문에.  다음에 추가적으로 위탁자가 어떻게 운영할지는 모르겠지만 위탁자 부담으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동복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민환 위원   거기에 대한 추가질문.
  과장님, 아까 동의본가를 수탁자에게 주는데 우리군 방침이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주려고 생각합니까?  한의사한테 줄건지, 한약방에 줄건지 한방병원에 줄건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그게 지금 아까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와 접촉해 봤는데 법적인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리 꺼리더라고요.
김민환 위원   법적인 문제가 뭐가 걸려 있다는 말입니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그게 소송 걸린......
김민환 위원   소송 걸린건 결국 우리하고 할 것이고 받는 사람하고는 아무 그것이 없이 해야 되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당연한데 사람들이 꺼린다......
김민환 위원   그걸 꺼린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 사람들이 꺼린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성미 건은 결국 군하고 그 사람하고 할 것이고 우리가 12월달에 입찰공고할 것이고 그 다음에 안 되면 수의계약 위탁까지 할거라 업무보고에 돼 있거든.  그럼 12월에 입찰공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일단 여러 사람 접촉은 하고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접촉을 하는게 아니고 우리군의 의지가 어떤 부분을 입찰줄건지 공고해야 될 것 아니냐 말이야.  이러이런 사업에 건물, 면적 이렇게 다 나오고 나면 아까 내가 이야기대로 한의사에게 줄건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번에 경험해서 누구 말마따나 하루에 몇 명이 예약하니까 몇 명 되지도 않는데 인터넷에 하니 1분도 안 돼 예약이 다 됐다는데 45일 동안에 1,633명이 왔다는데 숫자는 얼마 안 되는거라, 그리 되면.  방 숫자나 어떤 부분에서 봐도 얼마 안 된다고.  너거는 많다고 할지 몰라도.  그럼 나는 이야기가 아까 이야기한 한약방에 준건지 한의사에게 줄건지 한방병원에 줄건지, 경험있는 사람에게.  그 공고를 할 때 어떤 부분에 공고를 내서 할건지 그런 복안이 안 섰어요?  업무부서에서 12월에 입찰한다고 했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하니까 이리이리 진행하고 할거라는 그건 충분히......  나는 이야기가 이번에 경험을 살려 가지고 어떤 부분들에서 이번에 한 부분이 이런걸 했는데 사람이 많이 왔으니 이게 앞으로 진취성이 있고 수탁을 하면 운영이 잘 되겠다는 그런 파악을 해서 빨리 입찰공고를 해야 되지.  무조건 공고하는데 의회에서 그리 하니까 무조건 수사 그 사람하고의 어떤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그것이 끝나서 할거라든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의원님 말씀은 좋은 말씀이고 저희  생각은......
김민환 위원   접촉할 이유가 아무 것도 없다니까.  공고해서 그 사람들이 우리가 바라는대로 관심있는 사람은 할 것이고 관심이 없으면 유찰되면 다음에 또 여기 나와 있듯이 당신들 내놨는데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가든지 그 때는 누구 말마따나 접촉해서 수의계약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금 사람들 접촉할 이유가 뭐 있어요?  우리 복안이 나는 이야기가 힐링타운이 앞으로 어떤어떤 부분으로 나가면서 해야 된다는 그런 복안을 가지고 공고하고 모집해야 되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그런데 입찰할 때 딱 한정지어서 한의사다, 뭐......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종합적으로 그건 큰 타이틀에서 이런이런 부분 자격을 갖춘 부분이나 할 수 있는 그게 쭉 나와야 될 것 아니냐 말이야.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그런 자격은 일반적인 운영을 실제 잘 해야 되거든요.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되다 안 한 박성미처럼 그런거나 자꾸 갖고 오면 안 된다 말이야.  거기 집에 맞는 우리가 산청군에서 동의본가를 운영할 수 있는 목적을 뚜렷이 가지고 공고를 할 것 아니냐 말이야.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그래야 됩니다.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12월에 한다고 했으니 11월달 지나고 나면 12월 초에 안 하면 공고기간이 적어도 몇 일 잡는지, 1주일 할지 열흘을 할지 기간이 있어야 되거든.  그러니까 빨리 해야 된단 결론이야.  그래야 이게 내년 1월부터 업무가 넘어가거나 어떤 부분 하는데 여기 보면 시설 과가 생기든지 생기는데 거기도 자연휴양림은 산림과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것도 문제를 짚어봐야 될 문제 있다는 겁니다.  안에 시설 관리할 수 있는 이것 떼서 하고 저것 떼서 하고 이것도 빨리 입찰봐서 거기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든지 그런 방안을 세워줘야 되니까 좀 조속히 시행해 주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그리 하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또 산청한방힐링 육성사업 2015년까지 계획 아닙니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김민환 위원   지금 2차년도에 힐링서비스 전시판매장을 어디에 계획하고 있어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전시판매장은 올해 다 마친 사업입니다.  내나 동의보감촌 내에 마치고......
김민환 위원   2013년도인데 2차년도 사업에 힐링서비스 전시판매장사업이 들어가 있는데 다 마쳤다 하네?
○의장 조성환   약초조합판매장 건너 그것이제?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2억 들여 가지고.
○의장 조성환   홍화원에서 수리한 그게 내나......
김민환 위원   나는 이야기가 2013년도 2차사업이 내년도가 2014년 아닙니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산이 전체 6억에서 2억 쓰고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관계를 종합 판례 해갖고 그리......
정명순 위원   6억에서?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전체 6억입니다.
김민환 위원   전체 6억이라?  그 계획이 어디 나와 있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당초 힐링사업은 3년간 계획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맞게 검토해서 그렇게 되는 사업입니다.
김민환 위원   6억도 안 되는데?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전체 세부사업을 안 보시니 그렇는데 전체 세부사업에는 충분한 내용이 돼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업무보고에 보면 2014년, 2015년까지 3개년에 6억이라는 합계가 어디 있네 말이야?  2014년도, 2015년도 보태 가지고.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2014년에 14억을 가지고 산청한방약초힐링사업 육성사업을 하는데 세부사업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홍보판촉행사, 민간지원행사 등 사업가지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의장 조성환   그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그리 하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러면 나는 이야기가 위에 사업예산이 전체 다 넣고 이렇게 답이 나오면 이해가 가는데 이걸 봐 가지고 2차년도 사업에 힐링서비스 전시판매장이 있으니까 내년도에 한다고 우리가 봐야 될 것 아이가, 여기 업무보고 책자 상으로 보면.  그래서 내가 묻는거라.  그럼 니 말마따나 벌써 그건 2013년도 1차년도 올해 시행해 버렸는데도......
○의장 조성환   그게 남아 있는데, 869백만원이 2015년도에......
김민환 위원   있는데 그럼 또 나는 이야기가 지어놨는데......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아니 2014년도에 14억을 가지고 단위사업이 12가지 있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복잡해서......
○의장 조성환   그럼 2015년도 869백만원 그건 뭐이라?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2015년도까지 3년간이거든요, 사업비가.  당년도 안 내려오고......
○의장 조성환   그럼 전체 금액이 얼만데?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전체 30억입니다.  30억중에 올해 729백만원 쓰고 내년에 14억을 가지고 12개 사업을 할건데 세부사업이 어떤거냐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데......
김민환 위원   그건 아니고 나는 예를 들어 30억중에 내년도 2014년도 14억 아니가?  그러니까 힐링서비스 전시판매장이 내년도 사업에 들었다고 볼 것 아니냐 말이야.  내용 설명이, 나는 그 이야기라.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아닙니다.
○의장 조성환   2차사업이 맞네, 내용이.  김민환의원님 말씀이 맞구만.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나는 이야기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전시판매장 사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럼 이걸 2차년도 사업에 안 넣어야지, 업무보고사항으로.
○예산담당주사 이병혁   그건 세부사업을 제출하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이과장, 우리가 업무보고를 내년도 사업을 할걸 하는데 돈 14억에 대해서 힐링서비스전시판매장이 들었다고 판단하도록 계획이 돼 있으니까 나는 이야기라.  그럼 내 이야기는 너거가 지었다면 729백만원 쓴데서 이건 2차년도 2014년도 사업에서 빼야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이해하는게 이 책자를 보니 이리 돼 있으니 묻는거라.  올해 또 어디다 지을거냐고 묻는거라.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아, 그게 잘못된 겁니다.
김민환 위원   과장님이 설명하니......  여기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게 전시판매시설 아이가, 돈이.  그지?  우리가 2014년도에 2차사업을 한다면.  알았어요.
  그래서 이 향토산업이 그 때 내나 할 때 넘겨주라고 한 사업 아이가?  너거가 하지 말고.  너거가 일단 2013년도에 729백만원은 집행했다, 그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김민환 위원   완전히 마무리됐고 이 내역서하고 올해 계획서를 주라고.  집행을 어떠어떠한 부분에 했는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의장 조성환   729백만원중에 2억 쓰고 나머지 남아 있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아니, 그러니까 계속 그것만 쓰는게 아니고 사업이 여러 가지입니다.
○의장 조성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729백만원중에 여기에서 2억 쓰고 지금 남은게 4억이 남아 있잖아요.  4억이 안 쓰고 남아 있잖아요.
김민환 위원   그냥 2013년도 729백만원에 대한 계획서를 하나 주고 완료한건 완료를 표시해주고 또 남은건 남았다고 해 주고 2014년도 14억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세워놨을 것 아이가?  나중에 집행은 어떻게 되든간에 내주라고.  이 책자를 보고 이해가 안 돼서 물은 거지.
김종완 위원   그런데 과장님, 2014년도 14억은 계획서를 주고 2013년도 729백만원은 명세서를 내라고.  쓴건 썼다, 안 쓴건 안 썼다 그렇게.
김민환 위원   나는 이야기가 힐링서비스 전시판매장이 내년도 2차년도 사업에 들어 있으니 묻는 겁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리고 동의본가는 아까 이야기한대로 어쨌든 그렇게 처리하고 한방약초 테마공원사업비 있죠?  2013년도에 돈을 얼마 썼다는 소리고?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전체적으로, 기 시행이 52억이고 2012년부터입니다.  2013년, 2014년.
김민환 위원   2014년 내년이 마지막 해가?
예.
김민환 위원   2015년까지인데?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2015년까지인데 땡겨 가지고 했습니다.
김민환 위원   28억 남았네?  유리온실 안에는 뭐가 들어 있어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유리온실 안에는 조직위에서 2억 들여 가지고 희귀약초를 전시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대로 관리를 할거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관리하고 보강을 더 할 겁니다.  내년에는 적어도 제대로 볼만한 약초를 보강해서 보여줄 겁니다.
김민환 위원   화분같은거나 이런 것만 해 놨는데 결국 유리온실은 우리가 산청의 약초니까 약초의 품목별로 넘이 와서 자기들이 보지 못한 약초 쪽으로 전시해야 되는게 안 맞느냐 싶어서 묻는 겁니다.  안 그래요?  가보면 조경수도 있고 그런 쪽으로만 생각한단 말이야.  약초에 대해서는 화단을 해서 푯말을 세우면서 다문 10본씩이라도 넘이 와서 볼 때 이 약초는 산청에 안 가면 잘 볼 수 없는 거라든지 예를 들어 그런 쪽으로 앞으로 보강해줘야 온실의 의미가 안 있겠나.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유리온실하고 약초테마공원 밑에 해놨는데 거기하고 제대로 된걸 보강해서 보여줄 겁니다.
김민환 위원   자꾸 심어줘야 되는 부분이고 28억에 대해서 테마공원 온실 조경시설 수목 식재 이 부분을 어쨌든 야외전시한다는데 내년도에는 사업비 28억 가지고 할 건데 충분히 경험해 봤으니까 넣고싶어하는 부분을 그렇다고 해서 또 100% 만족하도록은 못 하더라도 최대한 해 주세요.
○의장 조성환   이윤수과장, 답변을 이리 해줘.  지금 올 연말까지는 이윤수과장 과가 없어지는데 내년에는 어디로 갈건지도 나와야 될 것 아니오.  그러면 대답만 예예, 하겠다 해 놓고 다음에 이걸 받아 가지고 나는 잘 모릅니다 하면 누가 할끼고?  그건 지금 답을 이리 해야지.  지금 다음에 인수받는 과가 이렇게 하는데 같이 조율해서 같이 보고를 하겠습니다 이리 나와야 될 것 아니요?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예, 그건 일단 과가 안 정해졌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까지 계획 수립까지만 보고드리는 겁니다.
김민환 위원   강순경부장님, 지금 우리가 엑스포 45일 동안의 임대료를 거기서 준건지 아직 12월달까지는 엑스포조직위에서 줄건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임대료주는 것 안 있나.
○의장 조성환   주제관하고 거북이하고.
○기획부장 강순경   12월까지 줄 겁니다.
김민환 위원   12월까지 주고 그럼 내년 1월부터는?  조직위는 지금 돈이 많이 남았다는데 어떤 부분에 그런 것도 생각해봐야 되지.  이번에 예산을 할 것이니까 우리가 예산에 올라오는지 그건 아직 예산서를 안 봐서 모르는데.,
○기획부장 강순경   일단 동의보감촌 내의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특히 주제관 설치부지에 대해서 산청군에서 예산을 요구하였습니다, 임대료를 엑스포에서 주라고.  그래서 우리 방침은 12월까지 예산 편성해 놓고 있습니다.  12월까지 돈은 예산 편성돼 있고 좀전에 김의원님이 말씀하신 엑스포에서 지금 잔여재산 처리문제, 시설물은 지금 현재 군에서 인수인계 준비작업중에 있고 현금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엑스포 법인이 해산될 때 이 모든 잔여현금은 산청군에 귀속할 것으로......
김민환 위원   전체 금액을?  내 이야기는 산청군에 귀속하면 결국은 아까 이야기했듯이 해체되고 나서 엑스포조직위를 관리하는 법적인 뭘 만들라고 생각하는지 내 그건 모르겠는데 그리 만들어야 될거 아니냐고 생각이 들 수 있거든요.  안 그래요?  별도 재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어떤걸 만들 것 아닙니까?  우리 예산에 포함시켜 배정해서 써버리고 나면 안될 것 아닙니까?
○기획부장 강순경   예,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산청군에서는 동의보감촌 시설사업 업무중 일부가 법인 관련업무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럼 돈이 그렇게 가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나는 이야기가 지금 이게 왜냐하면 12월까지는 조직위에서 돈을 가지고 해 놨다는데 우리가 이번에 공유재산 한걸 보면 사고 누구 말마따나 자리를 바꿔주고 어떤 부분 하는게 12월달 넘어서 1·2월까지도 갈 수 있다는 결론이라.  안 그래요?  6월까지도 갈는지도 모르지.  그 사람이 12월 안에라도 산청군에서 산다니 이 금액 주고 팔겠다고 하면 빨리 끝이 나지만, 안 그래요?  이 부분이 넘어가는데 그것도 예산서를 보면 12월까지는 없을 것이고 내년부터는 어떻게 돼 있는지 산다는 전제하에서 한다면 예산서에 올라왔는지 안 올라왔나 모르니까 그 부분을 한번 챙겨보세요.  그래 가지고 부군수님, 안 그래요?  내년 3월까지 갈지 6월까지 갈지 1월달에 끝이 날지 모르니까 그 임대료를 엑스포조직위에 돈이 많으니까 그것으로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든지 해야 됩니다.
○기획부장 강순경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리고 이번에 15억 정도 남았는데 지금 계획서 온데 보면 1억3천얼마를 계획 세워 쓰더라고.  엑스포조직위 해외연수에 보면 1억3천만원 계획 세워 집행이 9천얼마 돼 있고 잔액이 4천얼마 돼 있더라고.  지금 엑스포조직위 총 인원이 48명입니까?
○기획부장 강순경   예, 48명입니다.
김민환 위원   그럼 이 사람들은 엑스포조직위 돈남은 것 가지고 해외에 보내주죠?
○기획부장 강순경   예.
김민환 위원   그럼 집행부에 또 40명인가 해외 보내준 것 있죠?
○의장 조성환   그것은 우리 자체예산입니다.
김민환 위원   그래서 나는 이야기가 이걸 명백히 해야 됩니다.  주민들한테 나가면 우리 의원님들도 알 듯이 지금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돈을 줘서 보내주는 것으로 홍보를, 그렇게 다 알고 있단 말입니다.  부군수님.  뼈빠지게 조직위에서 돈벌었다고 선전해놓고 전부다 하니까 돈을 벌었으니 공무원들 고생했다고 해외 보내주는거 산청군 공무원 40명이나 가는데 그게 조직위의 돈으로 가는 것으로 가는 공무원들은 대략적으로 알지 몰라도 다 밖에는 조직위 돈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왜 우리가 고생을 하고 돈도 많이 남고 했으면 조직위에서 우리 공무원도 다 똑같이 고생했어요.  조직위가 특별히 고생했어요.  했는데 조직위원회 우리군에서 한 달에 인센티브 여비를 얼마씩 받습니까?  한달에 얼마씩 수당을 더 받느냐고?  50만원씩 주죠, 2년 동안?
○기획부장 강순경   예.
김민환 위원   그만한 특별한 대가를 우리가 지불했어요, 벌써.  그런데 이번에 조직위가 돈을 벌었으면 적어도 산청군 공무원들이 40명이나 50명이 가는데 조직위에서 돈을 좀 보태줘야 되죠.  그리 안 하고 1인당 10만원씩 해 가지고 MT 하라고 각 실과에 주는게 있는 것 같더라고.  그것하고 이것하고는......  밖의 주민들은 우리 40명이 조직위원회 돈을 가지고 여행가는 것으로 알고 있단 말이요.  나도 그렇게 알았어요.
김종완 위원   군의원도 거기서 보내줬다고 하던데?
김민환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내 이야기는 이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라.  부군수님, 왜 우리 공무원들 평상시 해외 가려고 돈 해놓은 것 가지고 여기다 명칭을 그렇게 붙여 주느냐 말이야.  이거 잘못된거야.
김종완 위원   부군수님, 우리 의원들 지난번에 여행갔다온 것 있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1원짜리 하나도 우리 사비로 갔는데 할 말은 아니지만 밖에서 엑스포 군에서 군의원들 놀러 보내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그렇습니다.
김민환 위원   당신들 거기 가서 근무할 때 처음에 가겠냐고 공고해서 직원들 자청해서 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안 갔을 때는 어떤 인사를 해서 간 사람도 있다고.  그럼 50만원이라는 돈을 우리 군민이 낸 세금을 당신들 특별히 여비를 그만큼 거기 가서 고생한다고 줬단 말이야.  그럼 당신들 엑스포 돈벌었다고 해서 당신들만 가선 안 된단 말이야.  군에서도 이거 잘못된거요.  엑스포가 성공했다고 가는데 군민들이 알기로는 엑스포에서 돈벌어서 공무원들 보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 보니깐 우리군의 공무원들 가는데 예산 가지고 가고.  그럼 예산을 그걸 나눠야지.  안 그러면 더 보내주든지.
  그리고 또 부군수님 계시는데, 의장님이 내 많이 한다고 식겁하겠지만 각 읍면에 보내줘도 모순이 있다고.  내용을 우리 의원들도 알아야 될 부분이오.  산청읍하고 금서만 읍면에서 직원들 엑스포하는데 욕봤습니까?  적어도 우리가 예산이 안 되면 더 요구해서라도 그래도 11개 읍면이 직원들이 그걸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하는 저 생각이었습니다.  전부다 마찬가지입니다.  11개 읍면에서 2개 읍면만 뼈빠지게 읍면 직원들이 고생한 것 아니거든요.  돈주고 이건 욕먹는거라.  간 공무원들 관리하는 사람들.  그래도 적어도 여기는 금서하고 산청은 1·2차 나눠갈 때 하나씩 간다더라고.  그럼 다른 읍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읍면에도 근무하는 것도 다 와서 엑스포 기간때 고생했고 엑스포조직위 당신들은 한 달에 50만원씩 2년 동안에 돈을 1천만원 이상을 더 받아먹고도 엑스포조직위 돈벌었다고 당신들만 간다는 것도......  우리 공무원들 보내줄 수 있는 조건이 됩니까, 안 됩니까?  당신들만......  그럼 내 이야기는 엑스포 직원들도 안 가야죠.  산청군수 밑에 있는 사람이지 엑스포조직위 직원이 아니야.  형평성이 맞소, 안 맞소?  강부장님.  군에서 누가 기획계장도 있지만 누가 기획을 하고 이런 안을 냈는지는 몰라도 감사가 아니니 그렇는데 이런 것도 우리가 다시 재고해야 됩니다.  우리 간 여행경비 그것 안 되면 40명분 공무원 보내려고 책정한 것 다시 회수해 가지고 다른 공무원들 보내줘야 돼.  조직위에서 대 주든지, 40명에 대해서는.  또 아까 11개 읍면중에 2개 면만 할게 아니고 여기 남은데서 하나라도 조직위에서 선정해야 줘야 되고.  그래 가지고 1인당 10만원씩 1인당 줘 가지고 내나 실과 MT하라고 그래 가지고 닦아 넘기려고 하면 안 되지, 돈 많이 벌었다고 하면서.  군민들이 거기에 오도를 듣고 있다는 결론이라, 오도를 하고.  우리 의원들도 방금 이야기대로 의원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아까 우리가 엑스포 과연 돈을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현황을 나오니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 부군수님, 한번 엑스포조직위와 절충을 해 보세요.  그렇게 해놓고 여태껏 공무원들 뼈빠지게 욕보이고 갈 때 우리군 공무원  해외 가라고 예산해 놓은 것으로 보내주고 말은 조직위에서 돈벌어서 보내준다고.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순 위원   제가 예산을 해 주고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는데 6페이지에 보면 힐링산업 육성사업에 우리 30억 3개년간 예산이 어디서 무슨 과목으로 내려온 겁니까?  원래 무슨 사업비입니까?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향토산업이라고 매년 2년 전에......
정명순 위원   그걸 여기다 투여했다, 그죠?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동의본가엔 투여한건 없습니다.
정명순 위원   동의본가가 아니고 매장도 내고 그리 했다 아닙니까?  내나 홍화원에 상품하고 하는거.
○의장 조성환 잠깐만.  그건 이리 설명해줘.  향토산업 육성사업 30억을 지금 현재 우리 산청군에 기업, 약초를 가공하는 기업들에 한해서 그 조직에 이 돈이 나갔다 이리 이야기를 해 줘야지.  정확하게 이야기해 줘야 되지.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맞습니다.
○의장 조성환   그걸 설명해줘야 되지.  지금 부의장님께서 내용을 향토산업 30억원을 갖고 산청군민이 다 혜택을 받느냐 그걸 모르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 줘야 되지.  지금 등록된 기업이 몇 개이며 여기 30억 가지고 쓰고 있는 기업이 몇 개다 이런 이야기를 해 줘야죠.
신동복 위원   제가 마무리하고 부탁 한 개 하겠습니다.
  공무원들 한 5분 계시고 앞으로 계속 계실 분들이고 부군수님은 조금 있으면 영전해 가실 같고 그렇습니다.  순수한 분들이니 제가 부탁을 하겠습니다.
  향토산업 부분 제가 위원으로 돼 있기 때문에 특정업체가 아니고 이번에는 한 60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방면으로 문을 많이 열어놨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고 행정사무감사나 하다 보면 다른 과장님들 그런 분이 없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혹시 그런 분이 계시면 제가 말씀을 못 드리니까 앞으로 혹시 그런 예가 될지 싶어서.  혹시 군의원들 이 정도 알겠나 싶어서 조금 무시하는 경우가 좀 있거든요.  저도 그런걸 느낍니다.  잘 알기 때문에 무시한다.  그러나 자료는 충분히 항상 준비해 주시면 좋겠고 혹시 부군수님은 산림, 임야의 전문가이고 대가신데 엑스포 현장들이 전부다 임야에 했습니다.  하다 보면 스타일 자체가 위의 지휘분부터 스타일 자체가 선시공 후 법적용 이리 많이 하다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개인도 마찬가지고 단체도 마찬가지이고 군도 마찬가지고 건축물 등재가 안 하면 이 재산권 행사를 못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는 안 봤습니다.  몇 군데 툭툭 쳐보니까 아직 등기가 안 되어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어요.  시간은 제법 갔는데 그런 것도 아직까지 진행중에 있다 그건 참 무시하는 경우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그리 하면 과장님들 책임 안 집니다.  밑의 직원들만, 담당들만 식겁하는데 그래서 김재명계장님, 민영춘계장님 전문가니까 혹시 이과장님이 진행하다가 혹시 이런 부분이 있으면 조속히 챙겨 가지고 건축물 등재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직원들이 의원들이나 의회에 대해서 성의껏 하면 저희들도 성의껏 합니다.  혹시 무시하는 경우가 있으면 의원들도 다 생각이 있거든요.  저희들도 무시할 수밖에 없으니까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그런 분이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데 그리 해 주시고, 왜냐하면 지금 시기적으로 민선 5기, 의회 6기가 좀 누수현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외적으로나 사정기관의 조사를 안 받도록 이럴 때 우리가 신경쓰고 바짝 허리를 안 졸이면 사고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저번에 약초연구소 불난 것도 실질적으로 보험을 따지면서 몰랐다고 하는데 몰랐다고 하면 다 끝나거든.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대상이 안 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보험 대상이.
  그래서 제가 아는 범위에도 최근에 산림쪽에 지은 건물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건축물 등재가 안 돼 있는 곳이 있습니다, 법 적용을 잘못하다 보니까.  그래서 아마 엉뚱한 소리를 실실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분이 없기 때문에 제가 존중합니다.  존중하니까 혹시 이과장님이 진행하시다 이런 부분이 있으면 마무리를 담당계장들 시켜 가지고 조속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엑스포지원단장 이윤수   잘 알겠습니다.
○의장 조성환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엑스포지원단 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11월22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산회)


경상남도 산청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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