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산청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1년11월14일(월) 오전 09시35분 개의
- 의사일정(제4차 본회의)
- 1.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실과별 보고의 건(계속)
○의장 오동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경제도시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가. 경제도시과 소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경제도시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가. 경제도시과 소관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경제도시과장 유재우입니다.
경제도시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치묵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이상인 고용촉진담당입니다.
공동찬 투자주택담당입니다.
민치식 지역계획담당입니다.
김기훈 도시개발담당입니다.
경제도시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치묵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이상인 고용촉진담당입니다.
공동찬 투자주택담당입니다.
민치식 지역계획담당입니다.
김기훈 도시개발담당입니다.
○의장 오동현 앉아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2012년도 경제도시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경제도시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경제도시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경제도시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경제도시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만규 의원 경제도시과장님 고생 많이 하시는데 아파트 관계는 지난번에 토론하면서 일단 유보가 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더 거론할게 없고 하여튼 추진만 열심히 해 주시고 한 가지 지역특산 공예산업 육성 227페이지, 위치를 어디다 생각하고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지금 저희들이 도공예조합을 단성IC 주변에 설치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의원 위치선정이 대충 되어 있어요?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매각을 안 하고 최대한 추진하고 있는 중이고 산청공예조합에서도 지금 전시판매장이나 체험장을 하려고......
○이만규 의원 군에서 지원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까? 자기네들이 다 하는데?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도공예조합을 유치해 오려면 저희들이 지원해줄 부분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결정은 안 되어졌는데 단성IC 주변 관광 쪽으로 가면 도공예조합이 오면 전시판매도 하고 체험장도 하면 관광이 엮어질 것 같아서......
○이만규 의원 이런 사업을 가져오더라 해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서 우리 군비가 적게 들 수 있는 방향으로 그리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을 해서 성과에 보니까 인구유입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니까 예산이 198백만원으로 39개소 이것 잘못된 것 아닙니까? 39개소에 198백만원 들여 가지고 진입도로 포장, 배수로, 식수 설치한다면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아는데?
지금 현재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을 해서 성과에 보니까 인구유입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니까 예산이 198백만원으로 39개소 이것 잘못된 것 아닙니까? 39개소에 198백만원 들여 가지고 진입도로 포장, 배수로, 식수 설치한다면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아는데?
○투자주택담당주사 공동찬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투자주택담당 공동찬입니다.
39개소는 군 전체 이미 조성하거나 조성을 하고 있는 개소수입니다. 1개소에 최대 50백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데 39개소는 전체적인 개소수이고 내년에는 4개소에 50백만원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39개소는 군 전체 이미 조성하거나 조성을 하고 있는 개소수입니다. 1개소에 최대 50백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데 39개소는 전체적인 개소수이고 내년에는 4개소에 50백만원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영현 의원 상당히 이런건 앞으로 확대시켜야 될 사항이고 지금 현재 보면 그렇게 전원주택단지 조성할 곳이 많거든요. 많은데 지금 거기에 관리지역이나 관리지역 외에는 이게 어렵죠?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그렇습니다. 관리지역에서 계획관리 쪽에 많은 집을 짓습니다.
○민영현 의원 보전임지같은 곳은 어려울 것이고?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그렇습니다.
○민영현 의원 보전임지같은데를 파악을 해 가지고 우리가 보면 관내현황을 공무원들이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전원주택지로서 위치가 좋은 장소 이런걸 파악해서 앞으로 그런걸 변경하는 것도 인구유입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저희들이 계획관리지역을 지난번에도 풀 때 군수님하고 뒤에 의장님이 계시지만 의회하고 노력해서 우리가 54%를 계획관리지역을 전국에서 다른 시군은 평균 30% 정도 되는데......
○민영현 의원 그건 알고 있습니다. 산청군의 땅값을 많이 올린 것으로 아는데 빠진데도 강이나 계곡 주변에 특리 1번지 그런데도 전원주택지로 분양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혹시 빠진 곳이 있는가 챙겨봤으면 좋겠고, 그리고 221페이지, 235페이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있는데 화계에 취약지 개발하는 것 도시계획도로 몇 년 하다가 중단해놓은 것 있어. 그것뿐만 아니고 군정의 모든 일들은 하나를 시작하면 완결위주로 가야 되지 않나 싶어서, 앞으로 계획이 어찌 되어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화계 주변 말입니까?
○민영현 의원 함, 아는 담당계장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화계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관계는 옛날에 사업을 추진하다가 위에까지 마무리를 못 하고 조금 남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비로 추진하기 어려워서 도에 수차례 건의하고 해마다 건의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 예산확보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그렇다고 군비만 들여 가지고 사업하기 어려워서 자꾸 미뤄지고 있는데 저희들이 잊은게 아니고 현재 노력하고 도비지원이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민영현 의원 됐고 도시계획도로가 산청군에 아예 사업을 안 한다고 하지만 도로계획상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미 시작한데 사업을 마무리해야만이 예산을 투자한 효율성이 된단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하다 중단하는 것보다는 어떤 사업이든 도로계획 뿐만이 아니고 모든 사업들이 시작하면 완결을 해야 예산투입의 효과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고려해서 앞으로는 완결위주로 나가라는 것을 제안드리고 웅석봉군립공원 언제 지정되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정확한 연도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왜 이걸 물어보냐 하면 234페이지, 공원지역 변경이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1944년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그대로 방치가 되고 군립공원이라 해 놓고 주변에 토지소유자들이 개발하려고 해도 제약을 받고 지금 공원구역이 지정된걸 보면 바로 내리저수지 있죠? 거기까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수지 위나 이런데는 지금 시대에 맞게끔 어느 정도 구역을 변경할건 변경해줘야만이 토지소유주들이 자기 땅의 가치 효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해가 갑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민영현 의원 그래서 거기 주민들이 상당히 공원구역을 조금 변경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얘기를 좀 들은 바가 있죠?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다음에 5년 단위로 계획을 변경결정하거든요.
○민영현 의원 그런 것도 좀더 관심있게 챙겨봐 주시고 우리가 군립공원으로 지정했으면 공원관리도 제대로 되어야 될 것이고 또 토지소유주들의 재산권 활용에도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229페이지,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있죠? 지금 친서민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정말 기업하는 사람들이 제가 방문해 보니까 첫 번째 애로가 인력을 확보 못 하는걸 얘기하더라고. 정말 일자리 창출이 자기들이 물론 봉급을 많이 주면 많이 오겠지만 그런 여력이 안 되다 보니까 실제로 기업에서는 고용을 하려 하는데 실제로 또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물론 보수관계나 이런걸 따져 가지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데 그런데도 신경을 가지면 좋을 것 같고 지금 현재 제가 관내에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마는 도시에서 사업을 실패해서 어렵게 된 사람들 일자리를 찾는 사람 이렇게 애로사항을 토로하는 사람을 몇 분 만날 수 있고 관내에도 저소득자들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정기관에 가서, 또 자리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에 보면 실제로 산림부서에 산림바이오매스라든지 이런데도 많고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서 관내에서 저소득자 그런 현황파악이 있습니까?
229페이지,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있죠? 지금 친서민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정말 기업하는 사람들이 제가 방문해 보니까 첫 번째 애로가 인력을 확보 못 하는걸 얘기하더라고. 정말 일자리 창출이 자기들이 물론 봉급을 많이 주면 많이 오겠지만 그런 여력이 안 되다 보니까 실제로 기업에서는 고용을 하려 하는데 실제로 또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물론 보수관계나 이런걸 따져 가지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데 그런데도 신경을 가지면 좋을 것 같고 지금 현재 제가 관내에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마는 도시에서 사업을 실패해서 어렵게 된 사람들 일자리를 찾는 사람 이렇게 애로사항을 토로하는 사람을 몇 분 만날 수 있고 관내에도 저소득자들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정기관에 가서, 또 자리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에 보면 실제로 산림부서에 산림바이오매스라든지 이런데도 많고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서 관내에서 저소득자 그런 현황파악이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저희들이 신청자를 받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자를 받아 접수해 놓고 계속해서......
○민영현 의원 행정적으로 받다 보면 마을이장들이 제대로 챙겨주는데는 그리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는 실제로 일자리를 못 구해서 어려운 사람들, 그런 사람들 일자리를 지원해 준다면 정말 저소득층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산청군 관내 그런 사람이 직접 담당자가 보면 그렇게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불과 50명 내외 되지 않나 싶어요. 그런걸 발굴해서 산림바이오매스라든지 저소득층이라든지 이런 사람들과 연결시켜 준다면 정말 그 분들에게는 고마운 행정이 될 것이다, 그런걸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산청군 관내 그런 사람이 직접 담당자가 보면 그렇게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불과 50명 내외 되지 않나 싶어요. 그런걸 발굴해서 산림바이오매스라든지 저소득층이라든지 이런 사람들과 연결시켜 준다면 정말 그 분들에게는 고마운 행정이 될 것이다, 그런걸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명순 의원 과장님, 경제도시과는 전체 사업을 하는 부서다 보니까 내년 업무가 예산하고 관계되는데 대충 예산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내년에 투자해야 될 예산.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과 전체가 290억 정도 됩니다.
○정명순 의원 예산은 거의 확보된거죠?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최대한 저희들도 요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요구대로는 받지 못 했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러면 여기 몇 군데 도시계획 정비사업에 있어서 정확한 구역을 알고 싶어 그러는데 산청입구 자동차 정비 해 가지고 238페이지에 도시환경 정비 해 놨는데 여기는 대충 어디쯤입니까? 산청읍 지리 3개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1급정비공장 위에 산청국도의 관문도로가 있는데 거기에 미관에 안 좋고 해서 밑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정명순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공공청사 노후건물 철거 이건 어디쯤입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이건 경찰서 앞에 건물이 있는데 실제 땅은 경찰서 땅인데 집이 다른 개인집이 있습니다. 이것을 철거해서 경찰서하고 인근 학교 도로를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정명순 의원 그 다음 239페이지에 보면 산청읍 지리, 부리 일원 해서 여기도 토지매입 내지는 부지 조성 이리 되는데 여기는 대충 어디입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여기는 1급정비공장 옆에 산청 관문도로인데 1급정비공장 들어오기 전의 좌측 산 그것입니다.
○정명순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보면 237페이지에 근린공원조성 정비 해놨는데 산청어린이 근린공원 조성 돼 있는데 이게 맨 처음 들어오면서부터 이 앞 아닙니까? 우리가 맨 처음 들어오면서 70억 기채를 내줄 때 이것, 이것, 이것은 하지 말고, 그것을 안 하는 조건으로 기채를 내준다 해서 승인해 줬는데 또 지금 한다고 올라왔거든요. 그 점을 생각만 해놔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민환 의원 지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해서 우리관내에 등록된 중소기업하고 소상공인이 얼마나 됩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치묵 관내 전체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합해서 108개 업체입니다.
○김민환 의원 108개 업체밖에 안 돼요? 식당같은 것은 소상공인에 다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치묵 식당은 포함을 안 시켰습니다.
○김민환 의원 우리가 중소기업육성자금이 부족한지 모르는데 신규신청을 할 때 올해 융자지원한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치묵 신규기업 신청한 것이 올해 2011년도 상반기, 하반기 합해서 숫자적으로는 얼마 안 됩니다.
○김민환 의원 그래서 나는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농공단지를 금서 1, 2 산업단지 해서 여기 업무보고에는 하나도 없더라고. 방치해 놓고 분양만, 분양이 100% 됐는지 모르는데 저런데 지금 기업을 빨리 유치해야 엑스포 관련해서 인구유입이나 모든 조건이 맞아지는데 그런 곳에 지원이 하나도 없고 계획이 내년 예산도 아무 것도 없더라고. 안 그래요? 왜 신규소상공인들 창업하는 사람에게, 지금 기존 있는 사람도 예산 운영하여 지원해야 되지만 많이 해야 된단 말입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 진취적인 업무내용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결론이라.
금서농공단지 닦아놓고 부도가 났는가 경매가 들어왔는가 해도 아무런, 2013년도 엑스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기 조성해놓은 중소기업 저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데 더 관점을 더 둬야 될 부분이라.
그래서 아까 얘기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적다면 더 모아서라도, 다른데도 요새 체육기금, 무슨 경비 전부다 기금 많이 모으려고 하는데 이런 것 군민들하고 직접적으로 관계되고 일자리 창출하고 모든 부분에 공장이 들어와서 소상공인들이 산청에 와서 조그마한 개인적인 업을 하더라도, 식당을 해도 창업자금을 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군하고 연계되거나 하면. 그런 것에 관심을 써야 되고 농공단지 저것도 빨리, 올 연말부터 추진해서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과정이 들어가야 되는데 아무런 계획이 없어요. 1산업단지, 2산업단지. 이 부분을 한번 더 챙겨 예산을 하기 전에, 안 되면 추경을 해서라도 거기에 관련된 예산이 배정되어서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묻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잘 참작해서 해 주시고 또 친서민 공공일자리사업 지금 농촌에도 축산을 하는 사람이나 지금 딸기하는 농가들 전업으로 먹고 사는 특수작목을 하는 사람들이 2·3년 안에 인력난으로 문을 닫아야 된다는 개념을 갖고 있어요. 딸기, 곶감이나 감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래서 이 부분이 외국사람들, 우리 농공단지가 실패한게 실제 처음에는 의도가 좋았어요. 농촌의 인구가 많을 때 유휴인력을 이용해서 공장을 돌린다고 했는데 지금 농촌이 역류를 해야 될 판이오. 지금 진주에 가면 산청같은데도 진주에서 용역회사에 부탁해서 오는게 많습니다.
이것도 장기적으로 어떤 인력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지금 우리관내 한 사람을 고용해도 노동법의 적용을 받아 전부다 해야 된다 아닙니까?
그래서 외부인들이 실제로 우리 기업이나 아까 이야기한 축사계통이나 농업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을 파악한 현황이 있습니까?
금서농공단지 닦아놓고 부도가 났는가 경매가 들어왔는가 해도 아무런, 2013년도 엑스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기 조성해놓은 중소기업 저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데 더 관점을 더 둬야 될 부분이라.
그래서 아까 얘기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적다면 더 모아서라도, 다른데도 요새 체육기금, 무슨 경비 전부다 기금 많이 모으려고 하는데 이런 것 군민들하고 직접적으로 관계되고 일자리 창출하고 모든 부분에 공장이 들어와서 소상공인들이 산청에 와서 조그마한 개인적인 업을 하더라도, 식당을 해도 창업자금을 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군하고 연계되거나 하면. 그런 것에 관심을 써야 되고 농공단지 저것도 빨리, 올 연말부터 추진해서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과정이 들어가야 되는데 아무런 계획이 없어요. 1산업단지, 2산업단지. 이 부분을 한번 더 챙겨 예산을 하기 전에, 안 되면 추경을 해서라도 거기에 관련된 예산이 배정되어서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묻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잘 참작해서 해 주시고 또 친서민 공공일자리사업 지금 농촌에도 축산을 하는 사람이나 지금 딸기하는 농가들 전업으로 먹고 사는 특수작목을 하는 사람들이 2·3년 안에 인력난으로 문을 닫아야 된다는 개념을 갖고 있어요. 딸기, 곶감이나 감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래서 이 부분이 외국사람들, 우리 농공단지가 실패한게 실제 처음에는 의도가 좋았어요. 농촌의 인구가 많을 때 유휴인력을 이용해서 공장을 돌린다고 했는데 지금 농촌이 역류를 해야 될 판이오. 지금 진주에 가면 산청같은데도 진주에서 용역회사에 부탁해서 오는게 많습니다.
이것도 장기적으로 어떤 인력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지금 우리관내 한 사람을 고용해도 노동법의 적용을 받아 전부다 해야 된다 아닙니까?
그래서 외부인들이 실제로 우리 기업이나 아까 이야기한 축사계통이나 농업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을 파악한 현황이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정확한 인원은 제가......
○김민환 의원 그래서 내 얘기는 다문화가족 하는 것도 정부에서나 도에서나 지금 외국 고용인들 들어오는 부분들에 그 분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서 지원을 많이 합니다. 문화행사 이런 계통으로 그 분들에게. 그런데 보면 아무, 정상적인 파악도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결론이라. 지금 축산농가만 해도 많고 중소기업 조금씩 하는데 외국인력이 들어와야 될 곳이 많습니다. 그것도 결국 우리관내에 와서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서에서는 정확한 파악을 해서 돌아가는 사항을 점검하는게 좋지 않나? 그 분들이 실제 대우를 정상적으로 받는지. 안 그래요? 그런걸 해야 될 부분이 경제도시과 관련부서에서 해야 되는데 실제 해야 될 아무 것도 없고 전부다 아까 이야기한 소방도로 하는데 땅을 사서 집을 뜯어서 미관을 개선해 주고, 지금 서울시장 바뀌고 나서 서울에 르네상스20 그것 전부다 취소한다 안 합디까?
지금 실제 복지차원으로 가야 되고 군민들의 삶의질을 높이는데 어떤, 아까 정비공장 앞에 옛날 허가내줄 때는 몇 년 됐어요? 엑스포를 들먹여 가지고 그런 것도 정비해야 된다 하고 전부다 그런 것에 하는데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 챙겨서 안 되면, 연말음악회, 봄에 음악회, 뭔 음악회 하는데 이런 분들도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문화활동이나 그런 부분에 군민들이, 안 되면 우리군 관내 팸투어를 한 번 시켜서라도 그런 예산도 생각해야 되고 현황을 파악하는게 좋지 않나 그리 생각하거든요.
지금 실제 복지차원으로 가야 되고 군민들의 삶의질을 높이는데 어떤, 아까 정비공장 앞에 옛날 허가내줄 때는 몇 년 됐어요? 엑스포를 들먹여 가지고 그런 것도 정비해야 된다 하고 전부다 그런 것에 하는데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 챙겨서 안 되면, 연말음악회, 봄에 음악회, 뭔 음악회 하는데 이런 분들도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문화활동이나 그런 부분에 군민들이, 안 되면 우리군 관내 팸투어를 한 번 시켜서라도 그런 예산도 생각해야 되고 현황을 파악하는게 좋지 않나 그리 생각하거든요.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알겠습니다.
○김민환 의원 그리고 제일 뒤에 특수시책에 엑스포 성공개최 아파트 유치가 있는데 지금 신안같은데는 실제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면 하루에도 7·8명씩 한 군데 주택 때문에 물으러 많이 와요.
그런데 지금 신안에 땅도 없는데다가 조산공원에 하던 진주 대경 사장 잘 압니다. 몇 년을 만난 사람이고 그 사람이 하는데 땅만 우두커니 사놓고 실제로 배불려주는 것밖에 없어요. 지금 그 분에게도 땅을 사서 못 지을 판이면 다른데 처분해서, 거기에 법적인 절차를 풀어주면 땅을 가진 사람들이 유치해서 원룸을 짓든 안 되면 상가를 짓든 할건데 그런 사람 유치만 해 놓고 몇 년을 가지고 그리 앉았거든요. 조산공원 사건도 그 사건 아닙니까? 그렇게 대경의 큰 회사가 와서 낼아침에 안 해 주면 안 되는 것같이 서둘러놓고 저리 처박아놓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유치하더라도 실제 장기적으로, 신안의 토현교까지만 해도 이만규의원 계시지만 땅가진 사람들께 풀어줬으면 벌써 원룸이 들어서든지 상가가 들어서든지 했습니다. 땅만 그 분이 우두커니 가져 있고 또 우리가 엑스포 아파트 유치하는데 지금 신안의 서진골든뷰 그것도 얼추 분양이 다 됐거든요. 금서 저기도 군에서 관여한게 없어요. 신안에도 그것도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될게 산청여고에 서진골든뷰 그게 고생한게 그겁니다. 결국은 그 분들이 땅을 많이 잡혀먹어 가지고 결국 입주하는 사람들하고 어떤 문제해결이 늦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산청여고에 짓는 것도 실제로 땅을 잡혀먹은 사람이 예를 들면 60억 가치도 없는걸 90억 받았다 하고 벌써 아파트 짓는데 나중에 입주하는 사람들하고 문제가 되는거라, 권리적으로. 그 분들이 투자하려고 돈을 예금해놨다가 아파트를 짓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앞으로 문제거든요.
그래서 원지 관련해서 대경의 땅있는 것을 절충해서 원룸을 짓기로 하든지 아파트를 짓기로 하든지 빠른 시일내에 안 되면 당신들이, 소유자나 나타나면 처분을 해서 다른 사람이나따나 원지 쪽에는 주택부분에 확보할 수 있는 부분 연구를 많이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신안에 땅도 없는데다가 조산공원에 하던 진주 대경 사장 잘 압니다. 몇 년을 만난 사람이고 그 사람이 하는데 땅만 우두커니 사놓고 실제로 배불려주는 것밖에 없어요. 지금 그 분에게도 땅을 사서 못 지을 판이면 다른데 처분해서, 거기에 법적인 절차를 풀어주면 땅을 가진 사람들이 유치해서 원룸을 짓든 안 되면 상가를 짓든 할건데 그런 사람 유치만 해 놓고 몇 년을 가지고 그리 앉았거든요. 조산공원 사건도 그 사건 아닙니까? 그렇게 대경의 큰 회사가 와서 낼아침에 안 해 주면 안 되는 것같이 서둘러놓고 저리 처박아놓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유치하더라도 실제 장기적으로, 신안의 토현교까지만 해도 이만규의원 계시지만 땅가진 사람들께 풀어줬으면 벌써 원룸이 들어서든지 상가가 들어서든지 했습니다. 땅만 그 분이 우두커니 가져 있고 또 우리가 엑스포 아파트 유치하는데 지금 신안의 서진골든뷰 그것도 얼추 분양이 다 됐거든요. 금서 저기도 군에서 관여한게 없어요. 신안에도 그것도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될게 산청여고에 서진골든뷰 그게 고생한게 그겁니다. 결국은 그 분들이 땅을 많이 잡혀먹어 가지고 결국 입주하는 사람들하고 어떤 문제해결이 늦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산청여고에 짓는 것도 실제로 땅을 잡혀먹은 사람이 예를 들면 60억 가치도 없는걸 90억 받았다 하고 벌써 아파트 짓는데 나중에 입주하는 사람들하고 문제가 되는거라, 권리적으로. 그 분들이 투자하려고 돈을 예금해놨다가 아파트를 짓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앞으로 문제거든요.
그래서 원지 관련해서 대경의 땅있는 것을 절충해서 원룸을 짓기로 하든지 아파트를 짓기로 하든지 빠른 시일내에 안 되면 당신들이, 소유자나 나타나면 처분을 해서 다른 사람이나따나 원지 쪽에는 주택부분에 확보할 수 있는 부분 연구를 많이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김종완 의원 과장님, 조금 전에 여러 의원님들이 걱정을 많이 해 주시는데 참 고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아파트 문제는 엑스포, 엑스포 하는데 반짝 엑스포나 어떤 아파트를 짓는 기업을 위한 이런 아파트사업은 아닙니다.
실제로 여기에 영구적으로 살아갈 입주민들을 위한 정책이 되어야 되지 우리가 자꾸 엑스포나 기업유치를 못 해서 그것만 안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동의하시죠?
실제로 여기에 영구적으로 살아갈 입주민들을 위한 정책이 되어야 되지 우리가 자꾸 엑스포나 기업유치를 못 해서 그것만 안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동의하시죠?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김종완 의원 거기에 대한 앞으로 서로 협의를 같이 해서, 추진 중에도, 주민들 의견도 귀에 담았다가 같이 정책을 집행하는데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민환 의원 그리고 지금 221페이지에 도시계획도로 아까 민영현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지난번에 추진하다가 말았던 상신상회 커브는 그건 어떻게 된건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옛날에 가각부를 정비하기 위해서 땅을 매입하려고 했는데 보상요구를 많이 하는 바람에 사업추진이 안 됐고 지금 당장 계획은 없습니다.
○김민환 의원 그 때 대충 평당 얼마 주라고 했나요? 군에서 제시했던게?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3백만원 이상.
○김종완 의원 그게 듣기로는 직접은 아니지만 아마도 토지소유주가 우리군에서 제시한 것보다 지나치게 너무 많이 요구해서 캔슬됐다 하는데 맞습니까?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전임자에게 그렇게 들었습니다.
○김종완 의원 이런 경우에도 직접 계획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군의 교통량의 흐름을 봐선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사실은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요구했는지 모르지만 본인도 아마 캔슬되고 나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도 기분 나쁘다고 너무 내버리지 말고 어차피 우리군의 도시계획을 위해 필요한 부지이기 때문에 앞으로 안 되면 저랑 같이 가서 한 번 할 이 정도로 해 주면 좋겠네요.
그런데 얼마나 요구했는지 모르지만 본인도 아마 캔슬되고 나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도 기분 나쁘다고 너무 내버리지 말고 어차피 우리군의 도시계획을 위해 필요한 부지이기 때문에 앞으로 안 되면 저랑 같이 가서 한 번 할 이 정도로 해 주면 좋겠네요.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예, 고맙습니다.
○김종완 의원 그래 가지고 같이 해봅시다. 그리고 밑에 보면 덕촌마을 사업을 하다가 말은 것 있죠? 농번기라서 아까 말았다고 이야기한거?
○도시개발담당주사 김기훈 예.
○김종완 의원 물론 그 쪽으로 안 가면 나갈 땅이 없으니 그리 나오고 있는데 기존에도 국도3호선 상행선에 진입램프에 보면 차황에서 나오는 도로하고 실제로 기분이 안 좋거든요. 꼭 그 쪽에 나오는 중간에 또 하나 더 생긴다 아닙니까? 그리 되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진입램프를 예를 들어 작년에 감사때 지적했던걸 건설과에서 잘 해서 들어가는 램프는 시설중에 있는데 그런 식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될까요, 국도유지하고 해서.
○지역개발담당주사 민치식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를 다녀와서 현재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주국도유지와 협의해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공문을 보냈습니다.
제가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를 다녀와서 현재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주국도유지와 협의해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공문을 보냈습니다.
○김종완 의원 그래 가지고 연구를 대서 거기는 전문가들이니까 나오는데 저 쪽에서 나오는 차들 실제로 위험하거든요. 그리고 산청읍에서 나와 가지고 함양으로 가는 차가 나와요. 그래서 골치 아프다고. 사고 안 나게 미연에 한 번 더 시설하면 다시 하기 어려우니까 연구 좀 잘 대 봅시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가변차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의원 어찌 하든간에 옆에 도로변을 넓혀서라도 차황에서 나오는 시야가 확보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232페이지에 보면 체험특화도시 이런 것도 약초재배장을 어디 매촌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까?
그 다음에 232페이지에 보면 체험특화도시 이런 것도 약초재배장을 어디 매촌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정광들입니다.
○김종완 의원 기존에 있던 것? 이것도 엑스포 행사주변에 해놨는데 한방특화거리 있죠, 항상 이야기하지만 재래시장 이것도 어떻게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큰 돈 안 들고도 지역주민도 좋고 사람 끌어 모으기도 좋고. 거기다 재래시장을 같이 끌어넣어서 계획하는 것으로 대 보세요.
또 오른쪽에 있는 한방도시 환경디자인 개선하는 것도 이미지 연출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도 좋지만 지금 계속해서 단속하고 있는 불법주차 그것과 연계해서 도심안에 군데군데 주차장도 지금 1개 하고 있죠? 그런 식으로 그런게 있으면 군데군데 주차장 확보도 지속적으로 확보하도록 해 주세요.
또 오른쪽에 있는 한방도시 환경디자인 개선하는 것도 이미지 연출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도 좋지만 지금 계속해서 단속하고 있는 불법주차 그것과 연계해서 도심안에 군데군데 주차장도 지금 1개 하고 있죠? 그런 식으로 그런게 있으면 군데군데 주차장 확보도 지속적으로 확보하도록 해 주세요.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알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그리고 235페이지, 여기도 언제부터 이래 가지고 본인들은 이것저것도 하지 못 하고 있는데 아까 민의원님 말씀처럼 시작했으면 신속하게 마무리짓고 다음부터 그리 합시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김종완 의원 그리고 대체에너지 해놓은 태양광 이런건 참 잘 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건 군데군데 틈나는대로 연구해서 어차피 대체에너지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 주세요.
그리고 아까 여러 의원님들께서 거론하셨던 228, 229페이지에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는 정말로 군, 특히 소재지 관내에는 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상인계장님, 이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자기가 필요한 일자리가 있어서 연결이 잘 되어야 되는데 일을 하고 싶은 사람하고 시키는 기업하고 매칭이 잘 안 되는게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고용촉진계 그 안에 있어 가지고는 실제 본인은 애도 많이 쓰고 계신걸 알지만 실제로 필요한 기업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놀고 있는 인력하고 연결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해 가지고 한 사람 구제하고 두 사람 구제하고 하면 놀고 있는 젊은이들 놔두면 문젯거리 됩니다. 조금 해서 기업도 물론 더 쓸 생각을 하라 하고. 촌에 오니 그저 먹듯이 하려고 하니 일을 안 하려고 하는거라. 그런 것도 많이 지도해서 활성화되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여러 의원님들께서 거론하셨던 228, 229페이지에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는 정말로 군, 특히 소재지 관내에는 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상인계장님, 이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자기가 필요한 일자리가 있어서 연결이 잘 되어야 되는데 일을 하고 싶은 사람하고 시키는 기업하고 매칭이 잘 안 되는게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고용촉진계 그 안에 있어 가지고는 실제 본인은 애도 많이 쓰고 계신걸 알지만 실제로 필요한 기업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놀고 있는 인력하고 연결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해 가지고 한 사람 구제하고 두 사람 구제하고 하면 놀고 있는 젊은이들 놔두면 문젯거리 됩니다. 조금 해서 기업도 물론 더 쓸 생각을 하라 하고. 촌에 오니 그저 먹듯이 하려고 하니 일을 안 하려고 하는거라. 그런 것도 많이 지도해서 활성화되도록 해 주세요.
○민영현 의원 김종완의원님 말씀에 이상인계장이 담당하죠?
○고용촉진담당주사 이상인 예.
○민영현 의원 울산에서 아주 좋은 시책을 개발해서 계속 일하는 사람들 말고 하루하루 나가는 사람들 그것을 직접 공무원들이 알선해서 그 비용이 안 나가는거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자기가 인력시장 그것도 한번 챙겨 보시고 울산의 좋은 시책을 벤치마킹해 보세요.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산청에도 인력시장이 있긴 있는데......
○이만규 의원 과장님, 10번 특화도시 조성하는 것 있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군비가 약 5억 들어가야 되는데 실시용역이나 기본계획 수립할 때 기초자료용역하고 할 때 우리 지역주민하고 의원님하고 상의해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리 해 주시면 좋겠어요. 용역회사가 오면 저거 마음대로 한다고요. 군에서 지시한대로 그대로만 하지 지역주민들 여론이 반영 안 됩니다.
지금까지 운영해 놓은걸 보면 그런게 많거든요. 이런 것을 할 때는 의원님들하고 상의도 하고 용역회사하고 매치해서 자문을 받아 할 수 있도록 그리 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운영해 놓은걸 보면 그런게 많거든요. 이런 것을 할 때는 의원님들하고 상의도 하고 용역회사하고 매치해서 자문을 받아 할 수 있도록 그리 해 주시면 좋겠어요.
○김종완 의원 이만규의원님 말씀 참 좋은 말씀인데 사실 이런 것 할 때 용역이 엄청 많잖습니까, 이 과뿐만 아니고? 의원님을 활용하면 주민들이 원하고 있는걸 다 접목할 수 있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과도 실장님, 부군수님, 사업 용역할 때 설계하기 이전에 용역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이 바라는게 다 옳을 수 없지만 그런 정서들이 행정서비스에 접목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앞으로 중간계획이 나오면 사전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과장님, 중간계획이 나오기 이전에 지금 용역이나 설계가 말이죠, 거꾸로 하고 있거든요. 내가 요즘 항상 하는 얘기가 건설과 보고도 얘기를 많이 하는데 다음에 건설과에도 주문하겠지만 설계를 하기 전에 주민들하고 간담회를 하고 현장을 보고 설계해야 되는데 지금 탁상설계하고 있잖습니까? 많이 탁상설계 많이 하죠? 이런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십시오. 안 돼. 안 된다니까. 왜 그러냐 하면 설계를 다 하고 앞으로 이렇게 공사하겠다고 주민간담회를 하는 것이지 이걸 어떻게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어떻게 설계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간담회하는건 한 건도 없거든요.
이런 부분을 건설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도시과에 사업이 제일 많을 겁니다. 제일 연결이 많이 되어 있을 겁니다, 아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는 설계전에 주민들하고 간담회에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안 그러면 주민들 다 못 모으면 그 마을의 이장이라도 해서 여기에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설계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자문을 받아보면 문제가 안 생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이런 부분을 건설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도시과에 사업이 제일 많을 겁니다. 제일 연결이 많이 되어 있을 겁니다, 아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는 설계전에 주민들하고 간담회에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안 그러면 주민들 다 못 모으면 그 마을의 이장이라도 해서 여기에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설계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자문을 받아보면 문제가 안 생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김민환 의원 2011년 성과 및 반성에 단성IC 옆에 유통단지 해서 분양해서 지금 준공이 됐는데 문을 열었습니까, 안 열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수변구역 해제가......
○김민환 의원 내 이야기는 그것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해제되었습니다.
○김민환 의원 행정에서 모든 절차를 아까 이야기한 그게 기만이고 직무유기요. 지금 축산농가에서 축협이 어려운 시점에 봉착했어요. 집을 지어놓고 의회에서도 사무감사 나가고 했는데 문을 몇 개월째 못 열고 있습니까? 행정조건부로 해서 수변구역,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나갔을 7월인가 8월인가 때도 이것 해제되어서 운영할거라 했는데 지금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지금 축협장이 코너에 몰려 있는게 축산농가가 아까 이야기한대로 축협이 부도위기입니다. 합병을 하든지 내년 되면 가야 되는데 돈을 땅사서 투자해놓고 장사가 되든 안 되든 문을 4개월, 5개월째 못 열고 있고 거기 내나 흑돼지 전부다 군에서 해놓은 사업이 행정절차가 이행 안 되는 부분인데 그 분들에게 집을 지으라고 하고 거기다가 분양을 해먹었단 말입니다. 이것 누가 대책을 어떻게 할 겁니까?
그래서 성과에 보니까 내가 그 소리를 축협이사중에서 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고발해서 군수하고 붙어서 행정소송까지는 않겠지만 이런 소리가 자꾸 나오는게 단성IC쪽에 땅사놓은 것 1필지 못 사고 있죠? 아무 계획도, 목적도 없이 벌려만 놓고 애초에 단성IC 쪽에 안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이게 수변구역하고 어떤 행정적인 절차가 민원인이 와서 해결할 때 실제로 풀리지 않는데 집을 그렇게 지어놓고 준공도 안 되고 낙동강환경청에 하수종말처리장 때문에 나갔을 때 내나 그 분들에게 뭐라고 했어요? 우리 나갔을 때 이야기 다 안 들었습니까? 집 다 지어놓고 나서도 한 달 후에 풀린다는게 저리 가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군 행정, 내 얘기는 참모회의때 뭐 하는지 이런걸 생각 안 한다는 결론이라. 아까 농공단지 이야기했지만 농공단지가 지금 그렇게 땅을 많이 닦아놓고 어렵고 하니 엑스포때 몰라, 주차장이나 연수소나 활용하려고 어떤,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려 해도 예산적인 계획이 들어가야 되고 반영이 되어져야 되는데 지금 되다 안 하는 아까 이야기한대로 군데군데 가각부 그런 부분에 예산 투자해서 하고 소방도로 하는데 지금 내가 볼 때는 소방도로도 이때껏 힘든 부분이 2013년 엑스포 마치기까지는 예산 줘야 됩니다, 엑스포 관련해서 사업을 하려면. 나중에 농업부분에 어떤 내년도 예산지원이 갈지는 모르지만 엑스포 관련해서 제가 아레께도 얘기했지만 지금 주민들 나가서 여론도 청취를 많이 해야 됩니다. 홍보도 중요하지만 우리군민들의 참여의식이 실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유통단지 관련해서 경제도시과에서 땅은 팔았지만 내나 우리관내 일이라요. 참모회의때 가서 관련된 부서하고 빨리 해서 독촉을 하는 것보다 알아서, 실제로 군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쪽으로 해줘야 된다고. 내년에도 가서 수변구역에서 허가를 해줄지, 영원히 안 해줄지...... 군에서 잠정적으로 그런 조건하에서 건축허가도 내줬을 것이고 지금 준공한 부분이 있으니 한번 잘 챙겨봐 주십시오.
그래서 성과에 보니까 내가 그 소리를 축협이사중에서 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고발해서 군수하고 붙어서 행정소송까지는 않겠지만 이런 소리가 자꾸 나오는게 단성IC쪽에 땅사놓은 것 1필지 못 사고 있죠? 아무 계획도, 목적도 없이 벌려만 놓고 애초에 단성IC 쪽에 안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이게 수변구역하고 어떤 행정적인 절차가 민원인이 와서 해결할 때 실제로 풀리지 않는데 집을 그렇게 지어놓고 준공도 안 되고 낙동강환경청에 하수종말처리장 때문에 나갔을 때 내나 그 분들에게 뭐라고 했어요? 우리 나갔을 때 이야기 다 안 들었습니까? 집 다 지어놓고 나서도 한 달 후에 풀린다는게 저리 가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군 행정, 내 얘기는 참모회의때 뭐 하는지 이런걸 생각 안 한다는 결론이라. 아까 농공단지 이야기했지만 농공단지가 지금 그렇게 땅을 많이 닦아놓고 어렵고 하니 엑스포때 몰라, 주차장이나 연수소나 활용하려고 어떤,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려 해도 예산적인 계획이 들어가야 되고 반영이 되어져야 되는데 지금 되다 안 하는 아까 이야기한대로 군데군데 가각부 그런 부분에 예산 투자해서 하고 소방도로 하는데 지금 내가 볼 때는 소방도로도 이때껏 힘든 부분이 2013년 엑스포 마치기까지는 예산 줘야 됩니다, 엑스포 관련해서 사업을 하려면. 나중에 농업부분에 어떤 내년도 예산지원이 갈지는 모르지만 엑스포 관련해서 제가 아레께도 얘기했지만 지금 주민들 나가서 여론도 청취를 많이 해야 됩니다. 홍보도 중요하지만 우리군민들의 참여의식이 실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유통단지 관련해서 경제도시과에서 땅은 팔았지만 내나 우리관내 일이라요. 참모회의때 가서 관련된 부서하고 빨리 해서 독촉을 하는 것보다 알아서, 실제로 군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쪽으로 해줘야 된다고. 내년에도 가서 수변구역에서 허가를 해줄지, 영원히 안 해줄지...... 군에서 잠정적으로 그런 조건하에서 건축허가도 내줬을 것이고 지금 준공한 부분이 있으니 한번 잘 챙겨봐 주십시오.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예, 단성IC 주변 유통단지 조성은 전국에서 수변구역 해제를 산청이 처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환경부에 부군수님, 군수님 수차 찾아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그렇는데 앞으로 차질이 없도록 하고 그리고 단성IC 주변 1필지 안 된 것도 저희들이 계속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오고 나서 수십번 찾아가고 했습니다. 해결해야 될 사항이고 군수님, 부군수님으로부터 매일 독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도 그렇고 일요일, 토요일 계속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금서농공단지 관련해서 2개 업체가, 지금 부경테크하고 조선부품 만드는 공장 이렇게 2개가 유치되어 있고 2개가 지금 조율중에 있습니다. 조만간에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는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분양이 빨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금서농공단지 관련해서 2개 업체가, 지금 부경테크하고 조선부품 만드는 공장 이렇게 2개가 유치되어 있고 2개가 지금 조율중에 있습니다. 조만간에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는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분양이 빨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과장님, 그런데 일반산업단지가 낙찰됐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맞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유엔 제1차 유동화 전문회사에 낙찰되었습니다.
○의장 오동현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낙찰업체에서 추진해야 되고 저희들이 절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업체가 경매전문업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의장 오동현 그래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묻고자 하는데 지금 그런 업체에 경매가 넘어가서는 안 되거든요. 그것은 군청에서 미리 파악해서, 물론 낙찰이 누가 될 것인지 벌써 얘기가 많이 났습니다. 짜고 하니 어떠니 그런 얘기가 많이 났는데 군청에서 못 들었을리 없을 것이고 지금 경매전문업체가 온다면 앞으로 개발에 큰 문제 있습니다. 그리 안 하겠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방금 의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 알고 관내 재력이 있는 분에게 몇 군데 소개시키고 했는데 유감스럽게 안 됐거든요.
○의장 오동현 이미 확인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당시에 경락을 보면서 짰다니 그런 얘기 많이 나왔거든요. 나왔으면 거기에 대해 대처를 해야 되지요. 왜 그러냐 하면 어차피 나중에 허허벌판 놔두면 문제 있습니다. 그 사람들 경매전문업체들이 와 가지고 그 사람들 호락호락 싼값에 주겠어요? 15억에 낙찰이 됐다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확실한 금액은 모르겠고 그런 정도 되는데 15억이면 엄청나게 싼 금액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비해서 앞으로 경제도시과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십시오. 공계장님, 한번 낙찰업체를 찾아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떨 것인지 물어보시고 대략 몇 가지 묻겠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비해서 앞으로 경제도시과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십시오. 공계장님, 한번 낙찰업체를 찾아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떨 것인지 물어보시고 대략 몇 가지 묻겠습니다.
○투자주택담당주사 공동찬 예, 알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233페이지, 한방도시 환경디자인 작년에 지경부에서 도시간판 정비를 위해서 산청군에 시범사업으로 해서 10억을 주겠다고 얘기한 사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지역계획담당주사 민치식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장님 말씀이 맞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경상남도에서 간판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비가 부족해서 지경부에 사업비를 요청해서 사업비 선정에서 누락이 되었습니다.
의장님 말씀이 맞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경상남도에서 간판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비가 부족해서 지경부에 사업비를 요청해서 사업비 선정에서 누락이 되었습니다.
○의장 오동현 그러면 내년에 어떻게 될지 군비 11억 부담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군비가 되도록이면 적게 부담해야 됩니다. 나는 이게 지경부 사업으로 된줄 알았더니 안 됐다니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셔 가지고, 안 그래도 군비가 모자라 내년사업이 어떻게 되니 하는데 이것까지, 11억까지 부담하려면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도비 좀, 도비는 보니 5억 정도 올해 내려왔는데 국비 좀 확보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토취장 매입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습니까?
그러니까 국도비 좀, 도비는 보니 5억 정도 올해 내려왔는데 국비 좀 확보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토취장 매입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지금 1필지가 매입되고 4필지는 곧 될 것 같고 묘가 좀 있습니다. 김해김씨 묘가 좀 있어 가지고 계속해서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장 오동현 토취장이 없어 가지고 문제되는 얘기를 왕왕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실제 정광들같은데도 앞으로 약초를 심으려면 배수개선을 해야 됩니다. 배수 개선하려면 흙 갖다 넣을 수밖에 없잖습니까? 안 그러면 관로를 깔면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하니까 이 부분은 그런걸 좀 감안해서 군민들도 굉장히 토취장을 많이 원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 잘 진행해 주시고 그리고 236페이지에 보면 고속도로IC 가면 평면교차로 예산이 상당히 많이 잡혀 있는데 이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저희들이 평면교차로와 관련해서 수차례 도로공사 지점을 갔다오고 했습니다.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를 해서 어차피 평면교차로를 안 하고는 땅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의장 오동현 도로공사에서 승낙한답니까?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자기들은 구배해서 나눠야 된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충분히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안으로 설계해서......
○의장 오동현 어느 정도, 대충 답을 얻고 해야 되지 안 된다고 하면 설계비만 버리는데요? 내가 얘기듣기로는 상당히 어려운걸로 얘기합디다. 참고하십시오.
왜 그러냐 43억 돈을 들여 가지고 계획을 해 놓고 안 되면 문제가 있고 또 그 쪽 도로공사하고 협의해야 될 사항이고 협의도 안 된 사항을 덜렁 설계만 해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런 부분을 자꾸 선행해서 하지 말고 어차피 합의부터 됐다, 이런 식으로 할 것이다 해서 설계에 들어가야 되지 지금 설계부터 내놓고 우리 설계에 의해서 해야 된다면 말이 안 되거든요.
왜 그러냐 43억 돈을 들여 가지고 계획을 해 놓고 안 되면 문제가 있고 또 그 쪽 도로공사하고 협의해야 될 사항이고 협의도 안 된 사항을 덜렁 설계만 해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런 부분을 자꾸 선행해서 하지 말고 어차피 합의부터 됐다, 이런 식으로 할 것이다 해서 설계에 들어가야 되지 지금 설계부터 내놓고 우리 설계에 의해서 해야 된다면 말이 안 되거든요.
○경제도시과장 유재우 그 부분만 가지고, 일단 그 부분만 해결이 되면 나머지는 저희들이 평면교차로 그것과 관련해서 구배가 좁다 해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 오동현 군비가 낭비 안 되게끔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겠지만 내가 듣는 얘기로는 조금 문제점이 있는 같아서 이야기를 드립니다. 해 주시고 나중에 군비 낭비가 안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경제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경제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0시52분 계속개의)
○건설과장 서길영 건설과장 서길영입니다.
소관업무에 앞서 건설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신현영 건설행정담당입니다.
권무진 도로담당입니다.
안준석 하천담당입니다.
조경원 재난관리담당입니다.
성기철 교통행정담당입니다.
이상 담당주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2년도 건설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소관업무에 앞서 건설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신현영 건설행정담당입니다.
권무진 도로담당입니다.
안준석 하천담당입니다.
조경원 재난관리담당입니다.
성기철 교통행정담당입니다.
이상 담당주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2년도 건설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건설과장 서길영 예.
○이만규 의원 의령 쪽으로 가는 것은?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국도20호선입니다.
○이만규 의원 문대 삼거리에서 신등으로 가는 것은?
○건설과장 서길영 그것은 지방도 1006호입니다.
○이만규 의원 그러면 국도유지에서 하는게 아니고 도에서 관리하는 것이네?
거기에 그 때 앞에 태풍 피해때 문대시장통 정비하면서 상행선, 오른쪽은 정비가 잘 되었습니다. 왼쪽 동네앞에 문대 학교에서부터 실내낚시터 있는데 거기 보면 임도도 없고 물도 제대로 안 빠지고 엉망이 되어 있거든요. 그게 먼저 할 때 같이 안 하고 그것 정비할 수 있는 계획은 안 세워 봅니까?
거기에 그 때 앞에 태풍 피해때 문대시장통 정비하면서 상행선, 오른쪽은 정비가 잘 되었습니다. 왼쪽 동네앞에 문대 학교에서부터 실내낚시터 있는데 거기 보면 임도도 없고 물도 제대로 안 빠지고 엉망이 되어 있거든요. 그게 먼저 할 때 같이 안 하고 그것 정비할 수 있는 계획은 안 세워 봅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그 부분은 지방도 1006호선이기 때문에 도하고 협의해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만규 의원 도에 이야기해서 그것 좀, 엑스포 사람들 지나다니면 굉장히 보기가 안 좋아요. 밭이 밀려나와 있고 나무도 심어져 있고 남새밭도 하고 그게 엉망이거든요. 그것이 깨끗이 정비가 되어 줬으면 좋겠고.
○건설과장 서길영 네, 알겠습니다.
○이만규 의원 또 산청 버스정류소 확충사업이 몇 년째 표류하고 있는데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까? 1,800백만원......
○건설과장 서길영 이 정도까지는 확보가 지금......
○이만규 의원 이 돈 가지고 다 됩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이것 가지고는 불가합니다.
○이만규 의원 이런 계획을 세울 때는 최대한 국도비를 좀 확보해 가지고, 군비가 이렇게 나올데가 있어요? 국도비를 좀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대서 시행을 해야지, 이 돈 가지고도 안 된다 하면서 어떻게 이걸 추진하려고 해요? 이런 부분은 최대한 국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군비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서길영 노력하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258페이지, 군도 확포장사업에 내년도 계획에 완료사업 2건, 신규사업 4건 이리 되어 있는데 어느 지역입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완료사업은 대포하고 특리에 사업비가 250백만원 정도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리 장재 못 가서 우측으로 보면 그 부분 있고 다음에 단성 백운도로가......
○민영현 의원 신규사업은 어느 지역입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신규사업은 서면으로......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군도8호선 내수에서 차황 매곡, 사평 진입도로, 수월-소둔철, 상능-제보 그렇게 4개소입니다.
○민영현 의원 군도15호선 안 있습니까? 작년에 손댔는데 그것이 주민들 이야기는 계속해서 했으면 좋겠고 군에서 할 때는 한 3미터 높여 가지고 수해때 피해가 없도록 하는데 그것은 함양에서 민원이 제기되어 어려울 것이고 앞으로 참고로 해 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거기에서 3미터 높이면 정말 민원 때문에 일 못할 겁니다.
그리고 주민들도 침수기간이 2·30분이기 때문에 현재 도로에서 조금 확장해서 그대로 하면 예산도 적게 들고. 지금 그게 일부 한 두 사람 이야기가 아니고 서하발전협의회에서 나온 이야기기 때문에 그리 추진하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하천퇴적물 제거사업이 263페이지에 되어 있는데 지금 건설과장님 계속 보고하면서 재해 취약요소 해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고 했는데 지난 집중호우 때 수해 나보니까 엉망 아니덥니까, 그죠? 화계라든지 정말 침수당한 주택들 보면 정말 엄청납니다. 공무원들 고생도 하고 이러는데 이런 것은 사전에 조금만 신경쓰면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럼 보니까 화계시장 앞에 퇴적물이 한 1.5m 쌓였는데 거기 대비한 계획 수립 안 되었습니까?
그리고 주민들도 침수기간이 2·30분이기 때문에 현재 도로에서 조금 확장해서 그대로 하면 예산도 적게 들고. 지금 그게 일부 한 두 사람 이야기가 아니고 서하발전협의회에서 나온 이야기기 때문에 그리 추진하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하천퇴적물 제거사업이 263페이지에 되어 있는데 지금 건설과장님 계속 보고하면서 재해 취약요소 해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고 했는데 지난 집중호우 때 수해 나보니까 엉망 아니덥니까, 그죠? 화계라든지 정말 침수당한 주택들 보면 정말 엄청납니다. 공무원들 고생도 하고 이러는데 이런 것은 사전에 조금만 신경쓰면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럼 보니까 화계시장 앞에 퇴적물이 한 1.5m 쌓였는데 거기 대비한 계획 수립 안 되었습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거기는 우리가 읍면사업으로 해서 소요사업비를 일부 확보해놨습니다. 그 사업비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그래서 음촌 앞에 거기도 계속 침수가 되고 그것 큰돈 안 드는데 왜 그런데는 계획을 안 세우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돈 얼마 들어요, 퇴적물 제거하는데? 정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침수, 뻔히 집중호우만 오면 침수가 되고 피해를 받는데, 그리고 한 가지 또 아쉬운 것은 지난번에 읍면에서 장비를 이용해 가지고 마을내 소하천 이런데 퇴적물 제거를 했어요.
물론 수해복구비가 부족해서 제대로 완벽하게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관내 돌아보면 특리 앞에 그런데는 다리에 넘었습니다. 정말 마을에 피해가 있어 가지고 교량 준공한지 불과 얼마 되었습니까? 한번 가 보세요. 얼마나 마을 앞에 퇴적물이 있는가를, 복구지역이 많더라고.
그러면 역시 비 오면 큰돈 안 들이면 그런 것을 사 가지고 도로공사 하는데 밑에 활용할 수도 있고 포크레인 장비만 대면 되잖아요? 관내 그런데 통하면 돈 얼마 들어. 그래서 정말 할 것을 안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음촌 앞에 그런데는 군수, 부군수님, 내가 오부면장 할 때도 나와서 전부 다 지원을 약속했거든, 퇴적물 제거하겠다고.
행정의 신뢰에도 문제가 있고, 그런 것이 돈이 10억이 듭니까, 5억이 듭니까? 실제 읍면장 장비하고 덤프 대서 하는 것은 돈 얼마 안 들이고 한다고. 내년 봄 안에 우수기전에 그런 것 하지 않으면 얼마나 행정이 불신을 받고 주민은 피해를 보고, 그것을 예산이 어렵더라도 내년에 꼭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이 업무계획에 안 들어가 있고.....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수해복구비가 부족해서 제대로 완벽하게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관내 돌아보면 특리 앞에 그런데는 다리에 넘었습니다. 정말 마을에 피해가 있어 가지고 교량 준공한지 불과 얼마 되었습니까? 한번 가 보세요. 얼마나 마을 앞에 퇴적물이 있는가를, 복구지역이 많더라고.
그러면 역시 비 오면 큰돈 안 들이면 그런 것을 사 가지고 도로공사 하는데 밑에 활용할 수도 있고 포크레인 장비만 대면 되잖아요? 관내 그런데 통하면 돈 얼마 들어. 그래서 정말 할 것을 안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음촌 앞에 그런데는 군수, 부군수님, 내가 오부면장 할 때도 나와서 전부 다 지원을 약속했거든, 퇴적물 제거하겠다고.
행정의 신뢰에도 문제가 있고, 그런 것이 돈이 10억이 듭니까, 5억이 듭니까? 실제 읍면장 장비하고 덤프 대서 하는 것은 돈 얼마 안 들이고 한다고. 내년 봄 안에 우수기전에 그런 것 하지 않으면 얼마나 행정이 불신을 받고 주민은 피해를 보고, 그것을 예산이 어렵더라도 내년에 꼭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이 업무계획에 안 들어가 있고.....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건설과장 서길영 네, 알겠습니다.
○김민환 의원 국도지원 지방도의 관리부서가 어딥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국가지원 지방도는 국도로써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민환 의원 금서 한방단지 가는 것은?
○건설과장 서길영 그것은 국가지원지방도로 60호선입니다.
○김민환 의원 군도, 부락에 실제 버스가 못 들어가는 마을 진입도로 이런 것도 많은데 지금 엑스포 때문인지 몰라도 국가지원 지방도에 우리군비가 도비보다 많이 들어가요. 이건 문제가 좀 있다는 결론이라. 내년도 예산서에 보면 엑스포관련 진입도로 선형개량 또 군비 들어가거든요. 지금......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가지원 지방도 60호선은 예산은 국가에서 부담을 합니다. 그래서 국가지원 지방도입니다. 보상비 부분은 도에서 부담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고 지금 60호선 투자에 보면 도비 되어 있는 부분이 특별교부세입니다. 특별교부세가 도로 내려왔기 때문에 도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가지원 지방도 60호선은 예산은 국가에서 부담을 합니다. 그래서 국가지원 지방도입니다. 보상비 부분은 도에서 부담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고 지금 60호선 투자에 보면 도비 되어 있는 부분이 특별교부세입니다. 특별교부세가 도로 내려왔기 때문에 도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민환 의원 군비도 있는데요?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군비는 500백만원입니다.
○김민환 의원 군비를 왜 넣느냐 이 말이라. 지금 우리군에서 자체재원으로 해야 될 사업들이 억수로 많은데 국가에서 지원할 도로에 군비를 넣는다는 것은 거꾸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 말이야. 예산이 충분해 가지고 국가 너거 주는 것도 필요없다 하고 예산을 하면 되는데 아까 도로계장님 한번 봐. 해야 될 것, 매촌이고 뭐고 돈 200백만원이 없어서 완료를 못 하는데 국가지방도로에 국가에서 해야 될 사업에 지금 거기 넣는 것이 예산적으로 왜냐하면 도비, 국비 가져오는 것 안 있소, 도비 1,000백만원에 우리군비 4,300백만원 넣는 것이 우리 산청군이요, 국가사업에.
지금 내년도 2012년도부터 벌써 엑스포 관련해서 한다 그러면 내가 볼 때 군비가 2012년도 500백만원 넣고 2012년도 500백만원 해서 1,000백만원이 더 들어가야 된다는거야.
그럼 앞으로 완료 안 되면 또 넣어야 된다는, 이것은 우리 예산계도 문제지만 부군수님, 지금 우리 군내 아까 이야기한대로 이런 사업을 못 해서 몇 년을 끌고 이러는 판에 이런건 한번 생각을 해보자, 기획실장님 안 그래요?
2012년도 돈 1,000백만원 넣는데 군비를 4,300백만원을 넣었어요. 그런데 또 하는데 또 넣어야 된다는 이것은 예산적으로 이번에 예산 심의할 때 우리 의원님들이 충분히 다루겠지만 관내 우리가 해야 될 면도라든지 군도를 이렇게 못하고 있는 판에 국가에서 예산을 받아야 될 것을 군비가 거꾸로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과장님 내년부터는 이런 현상이 나지 않도록 한 번 더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년도 2012년도부터 벌써 엑스포 관련해서 한다 그러면 내가 볼 때 군비가 2012년도 500백만원 넣고 2012년도 500백만원 해서 1,000백만원이 더 들어가야 된다는거야.
그럼 앞으로 완료 안 되면 또 넣어야 된다는, 이것은 우리 예산계도 문제지만 부군수님, 지금 우리 군내 아까 이야기한대로 이런 사업을 못 해서 몇 년을 끌고 이러는 판에 이런건 한번 생각을 해보자, 기획실장님 안 그래요?
2012년도 돈 1,000백만원 넣는데 군비를 4,300백만원을 넣었어요. 그런데 또 하는데 또 넣어야 된다는 이것은 예산적으로 이번에 예산 심의할 때 우리 의원님들이 충분히 다루겠지만 관내 우리가 해야 될 면도라든지 군도를 이렇게 못하고 있는 판에 국가에서 예산을 받아야 될 것을 군비가 거꾸로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과장님 내년부터는 이런 현상이 나지 않도록 한 번 더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서길영 챙겨보겠습니다.
○김명석 의원 지금 의원님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군비부담이 너무 높다. 그걸 최대한 줄여보자 이런 이야기인데 제가 생각하기로 보면 엑스포가 거대한 태풍의 눈 같아요. 실제로 태풍안에 있는 눈은 잠잠해 조용히 있는데 전부 실과에서만 소용돌이를 치고 주변정리를 한다고 예산을 확보하고 이러는데 정작 엑스포추진단이 구성되면 추진단에서 모든 사업을 해나갈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우리군에서는 주변도로라든지 측면을 조금 지원하고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런 쪽으로 방향이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2012년도 예산이라든지 이런 걸 볼 것 같으면 실제로 엑스포추진단을 제외한 나머지 실과에서 더 지금 예산부터 시작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추진단이 구성되면 그쪽에 예산이 따로 있으니까 그런 것을 잘 감안해 가지고 우리쪽에서는 군비가 최저로 적게 들어가 쪽으로 움직여야 될 것 같고, 지금 여기 덕천강 고향의 강 조성사업 이런 것도 우리 군비가 5,400백만원 정도 들어가잖아요? 뭐 연차공사를 할 것입니다만 전체 군비부담이 5,400백만원인데 이런 부분도 감안해서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산청버스정류소 확장사업 이것은 1,800백만원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예산을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런 쪽으로 방향이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2012년도 예산이라든지 이런 걸 볼 것 같으면 실제로 엑스포추진단을 제외한 나머지 실과에서 더 지금 예산부터 시작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추진단이 구성되면 그쪽에 예산이 따로 있으니까 그런 것을 잘 감안해 가지고 우리쪽에서는 군비가 최저로 적게 들어가 쪽으로 움직여야 될 것 같고, 지금 여기 덕천강 고향의 강 조성사업 이런 것도 우리 군비가 5,400백만원 정도 들어가잖아요? 뭐 연차공사를 할 것입니다만 전체 군비부담이 5,400백만원인데 이런 부분도 감안해서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산청버스정류소 확장사업 이것은 1,800백만원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예산을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올해 예산은 아직까지 확정은 안되었지만 딴 예산과 비교했을 때 이 정도도 확보를 못한 상태입니다. 기반조성은 사실상 조금 어려운 점은 있고 지금 주차장을 활용하기 위한 부지 매입 정도만 검토를 할 정도입니다.
○김명석 의원 담당계장님, 이런 것은 국비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이 부분은 국도비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예가 없습니다.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교통행정담당주사 성기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원체 사업비가 많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국비지원이 조금 올 겁니다. 지금 여객자동차 관련법에 의하면 터미널이 될 때는 국비지원이 가능한데 지금 정류소이기 때문에 국비지원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게 원체 사업비가 많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국비지원이 조금 올 겁니다. 지금 여객자동차 관련법에 의하면 터미널이 될 때는 국비지원이 가능한데 지금 정류소이기 때문에 국비지원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의장 오동현 터미널 요건하고 정류소 요건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교통행정담당주사 성기철 지금 현재 터미널하고 정류소하고 다른 점은 시외버스가 여기서 정차를 해서 여기서 출발하고 이런게 되어야 되고 터미널이 되려고 하면 표 검표라든지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시설기준도 맞아야 됩니다.
○의장 오동현 원지는 터미널입니까, 정류소입니까?
○교통행정담당주사 성기철 원지는 정류소입니다.
유일하게 터미널이 없는데는 산청하고 진해시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터미널이 없는데는 산청하고 진해시가 있습니다.
○의장 오동현 요건이 먼저 번에 옛날에 보니까, 요건이 확실히 기억을 못 하겠는데 도에서 터미널 신청을 하라고 했는데 몰라서 못 했다는 이야기를 먼저번에 그렇게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요건이 예를 들어서 어느 정도 되어진다면 아까 숙박관계가 그런게 문제가 되긴 되겠는데 되도록이면 터미널이 만들어져서 우리군민들이나 우리군에서 예산을 적게 부담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하면 안 됩니까?
그런데 그런 요건이 예를 들어서 어느 정도 되어진다면 아까 숙박관계가 그런게 문제가 되긴 되겠는데 되도록이면 터미널이 만들어져서 우리군민들이나 우리군에서 예산을 적게 부담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하면 안 됩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그 부분은 별도로 의장님한테 자료를 한번, 터미널과 정류소의 관계를 자료로 별도로 한번 설명을 드리고 그 부분은 일단 생각해 보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니고 요건이 된다면 꼭 안 되면 할 수 없는 것이고, 내한테 특별하게......
○건설과장 서길영 요 건은 사실상 어려운 점은, 우리가 법적으로 판단해본 결과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의장 오동현 가능하면 어렵더라도 추진을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내한테 보고한다고 될게 안 되고 안 될게 되는게 아니니까 그런 면을 전부다, 다음에 간담회때 전체적으로 우리 의원님들한테 이야기를 한번 하십시오.
○건설과장 서길영 예.
○김명석 의원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우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연구를 한번 해보고 하다 안 되면 우리군버스 이런 것은 거기서 출발점 아닙니까 그죠?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고 여하튼 예산을 많이 따오는데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 주십시오.
○김민환 의원 과장님, 지금 우리 경제도시과하고 연계를 해서, 내가 볼 때는 연계해보는 방안을 연구해볼 것이, 도에 재정건의사업으로 해 가지고 실제 보면 한방녹지사업과 도시과에서 도시를 정비하고 환경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이 많으니까 거기하고 연구를 해서, 매치를 해서 그런 방법이 있을 것 같으면, 결국 우리 군비부담 해야 되는 부분인데 도에 아까 이야기한대로 요즘은 도의원 포괄사업비도 우리예산 부담해서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도시정비차원에서, 주차장 별도로 그 안에 시설은 우리가 하더라도 정비차원에서 한번 연구를 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도시정비차원에서, 주차장 별도로 그 안에 시설은 우리가 하더라도 정비차원에서 한번 연구를 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건설과장 서길영 예, 알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지금 의원님들이 보니까 과장님 걱정을 많이 해주는 것 같은데 원래 60호선 이런 것도 이게 원래 의장님, 도부분이나 군비나 실제적으로 엑스포 그것 가지고 하기로 했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국비가......
○의장 오동현 그 당시 그렇게 이야기 안 했을걸요. 추진은 엑스포사업단에서 엑스포가 되기 전에 같이 추진하기로 했는데 그 부분은 도비가 지원이 없습니다.
○김종완 의원 또 이거 해놓으면 국도지원 도로라 하면서 돈은 군에서 다 내고 이런 것은 어찌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김명석의원님이 지적하셨던 아까 산청시내버스정류소도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을 활용해서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이것도 엑스포개최 대비라 해놨는데 그런 것도 끌어다가 이런 기회에 확 바꿔버린다 생각하고, 돈도 없는데 자꾸 군비만 쓸라 하니까, 과장님 자꾸 나서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의원님들 하시는 말씀이 이런게 빌미가 되어서 국도비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아닙니까?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그리고 도로계장님?
그리고 조금 전에 김명석의원님이 지적하셨던 아까 산청시내버스정류소도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을 활용해서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이것도 엑스포개최 대비라 해놨는데 그런 것도 끌어다가 이런 기회에 확 바꿔버린다 생각하고, 돈도 없는데 자꾸 군비만 쓸라 하니까, 과장님 자꾸 나서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의원님들 하시는 말씀이 이런게 빌미가 되어서 국도비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아닙니까?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그리고 도로계장님?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예.
○김종완 의원 아까 농촌도로 버스진입로 확장사업에 들어가 있던데 내수-매곡간도 말만 나고 너무 이래놓고 있으니까 그렇고 차황 양촌 그 쪽도 돌아보고 오셨다 아닙니까, 그죠? 그런 것도 지금쯤 계획을 짜 가지고 나중에 과장님하고 한번 협의를 해 가지고 기본설계도 한 번 하고 이런 기회를 가져보십시다.
그리고 계속 주민들이 거론하고 있는 것인데 내리 고속도로 위에 그것 지난번에 고속도로에서 질의했다더만 전혀 답이 없던가요?
그리고 계속 주민들이 거론하고 있는 것인데 내리 고속도로 위에 그것 지난번에 고속도로에서 질의했다더만 전혀 답이 없던가요?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그건 안 된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김종완 의원 그럼 우찌 해야 되나요?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그래서 계속 건의를 하고 있는데 그럼 우리는 당초 그대로 받았는지 실제 우리가 관리상 받았는지 신설하는 목적이 아니다 그리 쌔우고 있는데 답이 없습니다.
○김종완 의원 안 그러면 주민들 보고 위에서 고속도로에 뭘 널짜삐든지 무슨 수를 내라 해야지 이걸 자기들도 자기들이 되도 안 하게 교량을 설치해 놓고 지금 와서 못 한다 오리발 내밀면 안 되지. 누가 다녀가 봐도 안 좋거든요.
○도로담당주사 권무진 자기들이 당초에 육교를 설치할 때 그 당시는 전원마을이라고 없었습니다. 농가가 동일농원 저 한 가구 있고 그렇게 되다보니까 그 시설만 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저거는 못 해주는 걸로, 안 되면 나중에 데모를 한번 하든지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어차피 주민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이것은 내가 볼 때는 너무 안 맞는거거든. 다른데는 많이 해주면서 자기들이, 그리고 교통행정계장님 지금 밑에 것은 이번에 통과시켰습니까, 어쨌습니까?
○교통행정담당주사 성기철 요구는 해놨습니다.
○김종완 의원 요구는...... 아까도 다른 과에도 질문을 그리 했는데 건설과도 전체 사업을 다는 못 하겠지만 우리주민들하고 좀 관련 있는 이런 사업들은 해당지역구 의원님들하고 협의를 사전에 하셔 가지고 확정이 되기 전에 주민들 뜻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민영현 의원 지금 현재 전 실과에서 2013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노력해 주시는데 정말 제가 볼 때는 사업의 앞뒤 순위가 안 맞는게 있는게 같아요. 지난번 1년 전에 실과장 3·4명을 같이 대동해서 실제로 엑스포 추진하면서 도로, 선형개량하기 위해서 돈도 많이 투자하고 고생을 하시는데 정말 원활한 차량소통 정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군도30호선 노선변경을 빨리 해 가지고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부행사장인 창주, 30호선 창주에서 한1㎞ 정도 사평으로 뚫으면 대포로 해서 생초 추내로 해서 올라가는 길, 또 장재로 빠지는 길, 오부, 생초, 금서는 전부 그리 빠지고 또 한방축제때 창주에서 공무원들 그렇게 교통지도에 고생 안 해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평 살기 때문에 강력하게 주장을 못 했는데 정말 고민해야 됩니다. 거기 돈 얼마 들겠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2012년도 당초예산은 안 되고 2012년도 추경에 확보하더라도 엑스포 전에는 그 길을 뚫는다면 정말 교통소통 좋을 것이다.
만약 교통이 혼잡해 가지고 행사초기때 그것이 소문이 나면 정말 행사 조집니다. 전 실과에서 엑스포 걱정하고 준비를 하고 노력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좀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 군도 30호선 노선변경을 해 가지고 사평 들어가는 입구 숲길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군도30호선 노선변경을 빨리 해 가지고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부행사장인 창주, 30호선 창주에서 한1㎞ 정도 사평으로 뚫으면 대포로 해서 생초 추내로 해서 올라가는 길, 또 장재로 빠지는 길, 오부, 생초, 금서는 전부 그리 빠지고 또 한방축제때 창주에서 공무원들 그렇게 교통지도에 고생 안 해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평 살기 때문에 강력하게 주장을 못 했는데 정말 고민해야 됩니다. 거기 돈 얼마 들겠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2012년도 당초예산은 안 되고 2012년도 추경에 확보하더라도 엑스포 전에는 그 길을 뚫는다면 정말 교통소통 좋을 것이다.
만약 교통이 혼잡해 가지고 행사초기때 그것이 소문이 나면 정말 행사 조집니다. 전 실과에서 엑스포 걱정하고 준비를 하고 노력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좀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 군도 30호선 노선변경을 해 가지고 사평 들어가는 입구 숲길 있잖아요, 그죠?
○건설과장 서길영 예.
○민영현 의원 거기서 공설운동장까지 한 1㎞밖에 안 돼요. 그것을 뚫어버리면 오부, 생초, 금서 전부 그리 빠질 것 아닙니까?
그러면 축제때 얼마나 교통지도에 고생을 하십니까? 그것을 정말 심도있게 검토를 해봐 주십시오.
그러면 축제때 얼마나 교통지도에 고생을 하십니까? 그것을 정말 심도있게 검토를 해봐 주십시오.
○건설과장 서길영 네, 심도있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제가 우리 건설과장님하고 계장님들께 두 가지만 요구를 하겠습니다.
먼저번에 개적으로 내 건설과장님 만나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설계전에 주민들하고 충분한 대화를 해서 설계를 하시라, 곧 설계 이루어지지요?
먼저번에 개적으로 내 건설과장님 만나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설계전에 주민들하고 충분한 대화를 해서 설계를 하시라, 곧 설계 이루어지지요?
○건설과장 서길영 예, 맞습니다.
○의장 오동현 각 읍면에다 지시를 하셔 가지고 설계하러 올 때 사업에 예산반영이 되는 쪽은 전부다 이장님들하고 간담회해서 그 들어온 요구사항을 갖고 설계를 하십시오.
○건설과장 서길영 예, 알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아니, 대답만 하시지 마시고요, 왜 그러느냐 하면 먼저번 내 이야기했지만 똑 같은 사업비로 똑 사업을 해도 되는데 그게 다음에 설계해놓고 주민설명회를 하면 추가비용이 소요됩니다, 똑 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꼭 주지를 시켜서, 오늘 문서를 내십시오. 읍면의 사업예정지 되는데는 전부다 주민간담회해서 주민들 의견 들어보고 설계에 반영하도록 그렇게 좀 꼭 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서길영 네, 알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이것 꼭 지켜야 됩니다.
그리고 아레 관내 건설업체에서 의회에 방문을 했습니다. 7·8분 방문을 하셨는데 우리 김명석위원장님 배석을 하고 했는데 그 분들 하는 이야기가 공사가 좀 나왔음에도 우리 산청에 주재하는 건설업체는 하나도 도움이 없다. 대형공사는 금액을 크게 하기 때문에 도 입찰 내지는 전국 입찰을 간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좀 쪼개서, 물론 기술적으로 그렇게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관내업체들이 많이 응찰을 하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달라고 공식적으로 건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 만약 예를 들어 소하천이라든지 현재 태풍피해 이 관계 공사를 할 것이 많잖습니까? 혹시 공사를 한다면 우리 관내 업체들이 응찰을 해서 많이 낙찰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도록 공식적인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아레 관내 건설업체에서 의회에 방문을 했습니다. 7·8분 방문을 하셨는데 우리 김명석위원장님 배석을 하고 했는데 그 분들 하는 이야기가 공사가 좀 나왔음에도 우리 산청에 주재하는 건설업체는 하나도 도움이 없다. 대형공사는 금액을 크게 하기 때문에 도 입찰 내지는 전국 입찰을 간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좀 쪼개서, 물론 기술적으로 그렇게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관내업체들이 많이 응찰을 하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달라고 공식적으로 건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 만약 예를 들어 소하천이라든지 현재 태풍피해 이 관계 공사를 할 것이 많잖습니까? 혹시 공사를 한다면 우리 관내 업체들이 응찰을 해서 많이 낙찰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도록 공식적인 부탁을 합니다.
○건설과장 서길영 예, 알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럼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럼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43분 계속개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장기태 관리담당입니다.
김성훈 수도시설 주무관입니다.
이창규 담당주사는 무릎수술 관계로 입원중이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이영주 하수도담당입니다.
2012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장기태 관리담당입니다.
김성훈 수도시설 주무관입니다.
이창규 담당주사는 무릎수술 관계로 입원중이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이영주 하수도담당입니다.
2012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지난번에 차황 부리에 갔다온 적이 있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갔다 왔습니다.
○김종완 의원 다 된 겁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일부 급한 것만 하고 내년사업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내년사업으로 다시 하게 되면 자꾸 불려 안 가게 해 주십시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완벽하게 시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의원 379페이지에 하수관거 개보수에 대해서 지난번에 총 사업비가 53억이면 2012년 사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이 부분은 올해 환경부에서는 신규사업을 안 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들이 4번 찾아 올라갔는데 기술진단을 중간보고한 내역을 가져가서 내년이라도 일단 우리가 소위 말하는 턱걸이라도 해놓으면 내후년이라도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업비는 적습니다마는 사업에는 넣어 가지고 내후년에나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의원 이게 저 밑에서 일괄 처리하는 개인 업소나 가정에서 나가는 그런 부분 아닙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주로 그렇습니다.
○김종완 의원 그래서 그게 이렇게 시설이 처리장에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개인이 자꾸 이걸 해야 되느냐 하는게 거기에 대한 직선화할 것 그것 말씀이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맞습니다. 정화조를 폐쇄하고 연결하려는 것입니다.
○김종완 의원 이걸 내년에 안 되어 가지고 또 내후년까지 연차적으로 그렇게 가져가야 됩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이 사업비 확보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완 의원 이것 하려면 손댔을 때 속히 해야 되는데 이왕 하려면 길게 안 가도록 화끈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알겠습니다.
○민영현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구 유입시책으로 하다 보니까 전원주택 보통 마을에서 500m, 200m 떨어진데 짓거든요. 그래서 제일 문제가 주민하고 마찰이 간혹 생기는데 자기들은 마을 상수도를 당겨가고 싶고 또 마을 일부에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물론 자기들이 산청에 와서 살려면 자기들이 필요한 관정을 파는게 제일 바람직한데 또 그런 사람들은 좋은 물을 먹고 싶어하더라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한게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인구 유입시책으로 하다 보니까 전원주택 보통 마을에서 500m, 200m 떨어진데 짓거든요. 그래서 제일 문제가 주민하고 마찰이 간혹 생기는데 자기들은 마을 상수도를 당겨가고 싶고 또 마을 일부에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물론 자기들이 산청에 와서 살려면 자기들이 필요한 관정을 파는게 제일 바람직한데 또 그런 사람들은 좋은 물을 먹고 싶어하더라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한게 있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특별히 그런건 없습니다.
○민영현 의원 그래서 인구유입 시책으로 시군마다 지원이 다양한데 보면 마을에서는 물을 빼가라 하고 자기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이런게 있더라고. 그걸 인구유입 시책차원에서 큰돈이 안 들고 하니까 그런걸 고민해 봤으면 싶어서, 제가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원방법이 없다, 그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특별히 한건 없고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의장 오동현 소장님, 소장님이 잘 모르고 계시는 모양인데 지금 경제도시과하고 있는게 원래 지원이 5가구 이상 들어오면 기반시설은 해 주는 것으로, 예를 들어 길하고 상수도는 하는 계획이 아마 되어 있을건데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저희들하고는 지금 협의된 사항이 없고 저희들이 이야기를 그리 들었는데 지금까지 아직 지원사례는 없거든요.
○의장 오동현 왜 없어요, 많죠? 소장님이 그냥 일반 집단지역에 상수도만 생각하고 그리 하는 모양인데 경제도시과하고 공유하십시오. 업무가 공유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자꾸 문제거든요. 우리 업무보고시 지적된 사항이니 그런 사항 공유를 하십시오.
○민영현 의원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인구유입을 하게 되면 지원시책이 시군마다 다 틀리는데 들어오면 돈을 1백만원, 2백만원 주는 것보다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아까 의장님 말씀마따나 일정이상 들어오면 그런게 되지만 200m 떨어진 독농가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애로사항이 많아요.
그래서 한 가지 예로써 말씀드리면 금서 주상에서 조금 떨어진데, 한 200m 안될 겁니다. 펜션을 달마실별마실 해서 2층으로 지어놓고 있는데 그런데서도 자기들이 이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상수도 인입하는데 행정에서 지원이 됐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금서같은데는 많이 들어오는 세대가 많거든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 인구유입시책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이리 생각이 되고 한 가지 참고로 하수도 처리할 것 같으면 턴키입찰을 하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을 겁니다.
이영주계장 하수도 담당하죠?
그래서 한 가지 예로써 말씀드리면 금서 주상에서 조금 떨어진데, 한 200m 안될 겁니다. 펜션을 달마실별마실 해서 2층으로 지어놓고 있는데 그런데서도 자기들이 이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상수도 인입하는데 행정에서 지원이 됐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금서같은데는 많이 들어오는 세대가 많거든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 인구유입시책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이리 생각이 되고 한 가지 참고로 하수도 처리할 것 같으면 턴키입찰을 하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을 겁니다.
이영주계장 하수도 담당하죠?
○하수도담당주사 이영주 예, 그렇습니다.
○민영현 의원 지난해도 봤다시피 수철같은데 불과 15m 되는데 턴키입찰을 하다 보니까 그걸 넣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하수도업무를 처리할 때는 조금 그런걸 감안해 가지고 행정이 일하는데 수월할 수 있도록 고민했으면 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나 바로 밑에 있는데, 관로가 거기까지 왔는데 불과 10m 되는 그것 연결하는데 공무원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그런 것 상부에서 오면 그런 것도 같이 걱정해서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 느낀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수도업무를 처리할 때는 조금 그런걸 감안해 가지고 행정이 일하는데 수월할 수 있도록 고민했으면 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나 바로 밑에 있는데, 관로가 거기까지 왔는데 불과 10m 되는 그것 연결하는데 공무원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그런 것 상부에서 오면 그런 것도 같이 걱정해서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 느낀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민환 의원 상하수도하고 상반되는 업무인데 다른게 아니고 지금 마을하수도하고 방금 민영현의원이 얘기한 턴키방식으로 하다 보니까 실제 생초에 그래 갖고 잘못되어 애를 먹은 사항 아닙니까? 먼저 기존 한 부분에 실제 추가로 개인하고 관련된 부분들을 기초조사를 해 보세요. 신안도 그렇고 단성도 그렇고 시천도 그렇고 옛날에 할 때 가구 100가구 했다가 지금 실제로 그 마을 바운다리 안에 10m, 20m 안에 새로 한 곳이 많거든요. 이것도 장기적인 어떤 계획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도 결국 상수도 인입을 해 줘야 되고 또 부담인게 지금 하는 22개소는 언제까지 완료입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11월20일입니다.
○김민환 의원 만료한 차후에 산청군의 장기적인 계획이 면마다, 부락마다 서있는 계획이 있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지금으로 봐서는 5개년 계획이 일부 서 있는 곳이 있습니다.
○김민환 의원 그래서 그게 잘못됐거든요. 신등같은데도 거꾸로 가고 있다고. 율현은 신등면사무소에서 제일 위에 있는데 가까운 양정이나 면소재지에서 누구 말마따나 500m 안 떨어진 곳에 강하고도 거리가 가깝거든요. 율현은 실제 강하고 가려면 마을이 김성훈 잘 알제? 양정이나 사계, 또 월평은 했는데 가림도 안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군에서 현황을 잘 파악해서 언젠가는 이 시설은 해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산청군 관내 면마다 그런 사항이 부락이 한 숫자보다 그 안에 포함되어야 할 숫자가 더 많다는 결론이라.
그래서 이 부분은 실태조사를 철저히 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때, 왜, 지금 주민들 불만이 그것이요. 에나 강하고 가깝고 해야 될 곳은 두 부락이나 뛰어넘어 가지고 주민들이 봐선 거기는 아까 이야기한 부락보다 늦게 해도 될 부락을 먼저 해놨단 결론이라, 이걸.
그래서 이 부분을 정확히 판단해서 장기적인 계획에, 일단 계획부터 세워야 되거든, 안 그래요? 그래서 신등을 예를 들었지만 지금 면마다 그런 사항이 부락에 많을 겁니다. 주민들이 불만사항이 나오는게.
그래서 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기초조사해서 세워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 해도 해야 돼. 지금 하는 사업 끝나고 나서 장기적인 계획안에 들어있는 것 다시 한 번 더 정비를 해야 됩니다, 그 때 계획 세운 것.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한 우리하고 맞지 않은 사업이 이루어진게 다수입니다, 마을하수도는.
이 부분은 잘 파악해서 장기적인 하수도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군에서 현황을 잘 파악해서 언젠가는 이 시설은 해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산청군 관내 면마다 그런 사항이 부락이 한 숫자보다 그 안에 포함되어야 할 숫자가 더 많다는 결론이라.
그래서 이 부분은 실태조사를 철저히 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때, 왜, 지금 주민들 불만이 그것이요. 에나 강하고 가깝고 해야 될 곳은 두 부락이나 뛰어넘어 가지고 주민들이 봐선 거기는 아까 이야기한 부락보다 늦게 해도 될 부락을 먼저 해놨단 결론이라, 이걸.
그래서 이 부분을 정확히 판단해서 장기적인 계획에, 일단 계획부터 세워야 되거든, 안 그래요? 그래서 신등을 예를 들었지만 지금 면마다 그런 사항이 부락에 많을 겁니다. 주민들이 불만사항이 나오는게.
그래서 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기초조사해서 세워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 해도 해야 돼. 지금 하는 사업 끝나고 나서 장기적인 계획안에 들어있는 것 다시 한 번 더 정비를 해야 됩니다, 그 때 계획 세운 것.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한 우리하고 맞지 않은 사업이 이루어진게 다수입니다, 마을하수도는.
이 부분은 잘 파악해서 장기적인 하수도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5개년 하수도기본계획에 의해서......
○의장 오동현 계획에 의해서 하는데 그걸 하면 우리가 몇 년도에는 어느 어느 마을을 이렇게 군에서 지정을 해 줍니까? 아니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임의대로 지정을 해서 합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하수도기본계획을 용역을 주기 때문에 용역회사에서 조사해서 연차별로......
○의장 오동현 그게 문제거든요. 용역을 나올 때는 반드시 우리군하고 협의를 해야 될 것이고 조금 전에 김민환의원이 얘기했다시피 지금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강 인근에 실제로 해야 될 부분 내리같은 마을, 자신같은 마을, 산청을 예를 든다면. 내가 다른 곳은 잘 모르기 때문에 예로 못 듭니다마는 그런데는, 빨리 해야 될 곳은 뒤로 미루고 또 늦게 해도 될 곳을 앞에 먼저 한단 말입니다.
이 문제가 우리군에서 개입을 안 하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턴키방식이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영어도 모르고 공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지금 이 부분을 우리군에서 적극적으로 개입 안 하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관리도 군에서 처리하는 것도 관리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 강 인근에 실제로 해야 될 부분 내리같은 마을, 자신같은 마을, 산청을 예를 든다면. 내가 다른 곳은 잘 모르기 때문에 예로 못 듭니다마는 그런데는, 빨리 해야 될 곳은 뒤로 미루고 또 늦게 해도 될 곳을 앞에 먼저 한단 말입니다.
이 문제가 우리군에서 개입을 안 하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턴키방식이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영어도 모르고 공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지금 이 부분을 우리군에서 적극적으로 개입 안 하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관리도 군에서 처리하는 것도 관리해야 될 것 아닙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의장 오동현 그러면 왜 그 사람들 시키는대로 따라갑니까? 아까 빠진데 10m 된데 빠지고 생초 처리시설 문제에 대해 말도 많이 안 있었습니까? 이런 문제 등을 우리군에서 적극 개입하십시오. 맨 위에 상부관청에는 사정해야 될 일이 많다고 말도 안 하고 하는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잖습니까? 이야기를 개진할건 개진하고 그건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얘기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좀 답답습니다, 사실 군정이.
그래서 부탁드리는건데 이런 부분을 안 그래도 물으려는 사항이 다 말씀을 하셨는데 대동소이입니다. 느끼는 군민들 전체가. 소장님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나가 보면 이것 잘못 됐네 이리 이야기할 겁니다.
그러면 그 때 생각했을 때 메모를 해놨다가 소관계장들한테 같이 공유하시고 아까 산청읍내 관계 얘기를 하셨는데 되도록이면 많은 힘을 기울이십시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나는 다 된줄 알고 시궁창 냄새가 난다길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했는데 여름에 다니면 코를 못들 지경입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해충서식 밀도도 높아지고 이런 부분을 처음부터 물론 그 당시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옛날 얘기라 거론은 않겠습니다마는 이미 전부다 연결이 되어서 오수가 밖으로 안 나가야 되는데, 안 되면 2/3는 안 되고 1/3은 얄굳이 실실 해 가지고 했는데 이런건 빨리 예산확보를 좀 하셔 가지고 하십시오. 그래야 문제가 안 생길 겁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는건데 이런 부분을 안 그래도 물으려는 사항이 다 말씀을 하셨는데 대동소이입니다. 느끼는 군민들 전체가. 소장님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나가 보면 이것 잘못 됐네 이리 이야기할 겁니다.
그러면 그 때 생각했을 때 메모를 해놨다가 소관계장들한테 같이 공유하시고 아까 산청읍내 관계 얘기를 하셨는데 되도록이면 많은 힘을 기울이십시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나는 다 된줄 알고 시궁창 냄새가 난다길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했는데 여름에 다니면 코를 못들 지경입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해충서식 밀도도 높아지고 이런 부분을 처음부터 물론 그 당시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옛날 얘기라 거론은 않겠습니다마는 이미 전부다 연결이 되어서 오수가 밖으로 안 나가야 되는데, 안 되면 2/3는 안 되고 1/3은 얄굳이 실실 해 가지고 했는데 이런건 빨리 예산확보를 좀 하셔 가지고 하십시오. 그래야 문제가 안 생길 겁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수 예, 알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없으면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했습니다.
이것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2011년11월15일 오전 9시30분에 개의토록 하겠으며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없으면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했습니다.
이것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2011년11월15일 오전 9시30분에 개의토록 하겠으며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