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시니어클럽 이제 기관이 확정이 됐죠?

○정명순 의원   그러면 타기관에서 시니어클럽에 종사했던 사람들 그 인력은 어찌 합니까?

○정명순 의원   또 갑자기 직장을 잃지 않도록, 연계할 수 있도록 그리 배려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돌봄, 돌봄이 갑자기 지자체로 넘어왔습니까?  그것 좀 설명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중앙정부의 방침이다, 그지요?

○정명순 의원   그런데 학생들은 학교에서 관리를 하면 아주 용이하게 그 동안에 수업하고도 연계가 되고 이게 잘 되는데 갑자기 지자체한테 넘겨 가지고 업무들도 많은데 과연 이걸 수행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정명순 의원   글쎄, 우리야 하라 하면 또 내려주는 법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데 하여튼 그 날도 우리 상임위 때도 왜 갑자기 이걸 우리가 하느냐 했는데 이제 며칠 지나고 보니까 그 실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지역에서도 저는 이 사정을 모르고 그 앞전부터, 우리 상임위를 하기 전부터 돌봄을 하는 선생님들이 계속 뭔가를 제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말인가 알아듣지도 못 하겠고 우리가 돌봄 잘 하고 있고 그리고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이런 것들 잘 하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고 이랬는데 아마 이걸 예측하고 그리 한 것 같은데 하여튼 우리 지역에서는 분열이 안 일어나고 온종일돌봄이 잘 될 수 있도록 이제 어차피 이 과로 넘어왔으니까 잘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순 의원   예.

○정명순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저기 특별조치법, 토지 특별조치법 순조롭게 잘 진행됩니까?

○정명순 의원   해 보니까 문제점은 없습디까?

○정명순 의원   건수가 좀 많이 들어왔습니까?

○정명순 의원   그런데 여담으로 우리군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종중에서 예를 들어서, 예를 든 것입니다.  한 500만원짜리 정도의 값어치있는 땅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쭉 나눠야 돼.  그러면 1인당 한 49만원 돌아가는 집도 있고 150만원 되는 집도 있고 이리 하는데 49만원 되는 집에서는 그걸 해 가지고 50만원 최하가, 부담률이 50만원이죠, 등기비가? 법무사에 줘야 될.

○정명순 의원   예, 그렇지요?  그러면 49만원짜리를 찾아 가지고 하면 마이너스 만원이 나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런 경우가 있습디다, 그죠?  있지요?  우리 계장님?

○정명순 의원   그래서 참 이런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애매하게 거기 있었던 것 이런 것을 작으나마 우리 이름으로 해 놓으려고 했는데 하려고 하다 보니까 손해가 되는데 이것 뭐 하려고 하겠노.  그러면 이 특별조치법의 취지가 체감하는 우리 국민들하고는 조금 동떨어지지 않느냐.

○정명순 의원   아, 그렇습니까?

○정명순 의원   그래서 이것이 부당한 것, 불편한 것은 개선을 해 가면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죠?

○정명순 의원   예, 다행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예,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계장님들 다 고생 많으십니다.
  신규특수시책에 보면 주민관리형 쓰레기 배출장소 조성 했는데 정말 좋은 안입니다.  여기 좀 덧붙여 가지고 그 앞에 보면 우리가 불법투기 이동식 감시카메라 확대 운영 이랬는데 제가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하느냐 하면 배출장소도 이동식카메라도 좋고 이럴텐데 지금 우리가 덧붙여야 될게 뭐냐 하면 배후마을 도시, 시내 소재지 말고 타 배후마을에 보면 면단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레기를 불법소각해서 그게 지금 큰일입니다.  결국은 쓰레기 소각 이러한 매연으로 인해서 기후가 다 이리 되어 가지고 우리들이 마시고 살아야 되고 이러는데 이것을 좀 체계적으로 방안을 강구해서 산불감시원이 예를 들어서 감시하듯이 산불감시원을 뽑아 가지고 이렇게 상시 운영을 하듯이 몇 년을 하든, 몇 개월을 하든 한 번만 하면 정착이 안 되겠나 싶은데 외부에서 우리 귀농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기겁을 합니다.  공기 좋다고 들어왔는데 거의 하천, 또 밭둑, 또 아니면 조금 산 옆에 구석진 곳에 이런 데서 태워서 그 매캐한 냄새 때문에 결국 우리가 다 마시고 살아야 돼요.
  그래서 이 방법을 여기에 좀 덧붙여 가지고 쓰레기 배출장소 조성도 좋고 한데 그나마 불법투기하는 사람은 양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불법투기도 안 하고 경운기나 트랙터나 바가지 담아 가지고 가서 하천에서 이런 데 태워버립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정착을 시킬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하든 조례를 제정해 가지고 어떤 단속을 하든간에 이것을 우리 산청군에서 좀 정착을 시켜보자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정명순 의원   그리고 우리 참 기쁜 소식이 들어왔는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진주시하고 우리 산청군에 도에서 예산이 처음으로 900만원이지만 9,000만원 값어치만큼 귀한데 우리 과장님 이하 황희정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참 이 지속발전협의회를 위해서 우리 산청군이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그런 안들을, 정책을 이행하는데 이런 단체를 활용하는 것도 아마 괜찮을 것 같고 여러 각도로 검토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순 의원   예, 이상입니다.

○조균환 의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질문을 안 하려고 했는데 과장님이 워낙 시원스럽게 답변을 잘 하셨고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말 몇 개월 안 지났죠?  여름, 지난 여름동안에 정말 음식물 쓰레기 등등 각종 여러 가지 수거한다고 너무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산청군이 식당이 굉장히 쾌적해졌다.  쾌적하고 또 먹거리도, 음식도 다른 지역에 비교를 해서 굉장히 향상이 되었습니다.  향상이 되었고 그런 부분들은 바로 과장님 부서에서 지도를 잘 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그 지금 쓰레기 수거할 때 저번에도 한번 그런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과수를 좀 잘 익게 하려고 반사경 있지요, 반사경?  반사경 이걸 한번 농가들이 치우려고 하는데 계속 지적을 하는데 그것이 아마 우리군에서 지금 치우고 있기는 있지요?

○조균환 의원   예, 그래서 하는 이야기가 사과나 등등 작목을 좀 빨리 키워야 된다 아닙니까?  반사를 통해서 빨리 과수가 익는다 아닙니까?  그래서 그것을 사과작목반에서 항상 올해만 하는 거예요.  올해만 수거를 해주면 자기들이 어떻게든 하겠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그것은 수거를 안 하는 것인지 수거를 하면 수거해가는 데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면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조균환 의원   하고 있지요?

○조균환 의원   예, 알겠습니다.

○조균환 의원   이상입니다.

○김두수 의원   예, 과장님, 계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27페이지에 보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한다고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죠?

○김두수 의원   그럼 우리 산청 군민들이 지금 현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이 100% 된다고 생각합니까?

○김두수 의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것도 좋지만 지금 개인사업자라든가 개인집에 지하수를 팠을 때 석회석물이 올라온다든지 그리고 철물성분이 올라와 가지고 물을 못 먹는 집이 많아요.  그러다 보면 또 우리 하우스를 하다 보면 하우스에 사람들이 사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 집에 물이 좋으면 물을 넣어달라 소리 안 해요.  그죠?  수돗물 넣어달라 소리 안 합니다.  물이 철분성분이 많다 보니까, 석회석이 있고 이러다 보니까 물을 넣어달라고 요청을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산청지역에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한 두 집이 아니에요, 그런 집이.  그죠?  그런 집이 누구라고 내 말씀은 안 하는데 그런걸 빠른 시일내에 조치해 가지고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송정덕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이해가 안 가는데 26페이지에 노은지구 공공하수도 당초에 사업할 때 하루에 30톤을 했을까요?

○송정덕 의원   그걸 하면서 50톤이 증설인데 기본보다 하는 것보다 증설이 더 많으니까 앞으로 공공하수도사업 할 때 들어올 사람들 예상해 가지고 좀 충분한 톤을 하도록 하세요.  하루에 30톤 가지고 진짜 몇 집 안 돼도 30톤이 나올 수 있는 그런건데.
  그 부분하고 또 31페이지에 지하수 관리계획 할 때 2년에 걸쳐서 하네.  이 부분에 빠짐없이 골고루 넣어 가지고 이 계획이 원만히 수립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신경을 많이 쓰십시오.  농어촌공사에 위탁하는 모양인데 그 쪽으로만 하지 말고 우리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들어보고 그래 가지고 계획을 잘 세우도록 하십시오.

○송정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안천원 의원   과장님, 이번에 욕보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지고 장비를 구입하여 신속하게 잘 대처한 것으로 알고 있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전체 검체채취도 1천건 이상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가격리자 약 220여명 되죠?  해외입국자 180명 넘고 국내 격리자도 41명인데 잘 대처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루 2회 방역활동도 잘 하였고 사실 군민으로서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포상받을만 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분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순 의원   예, 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도 계장님들 고생이 많으시고 발빠르게 다 대응 잘 해 주셔서 고맙고 저는 외람될랑가는 모르지만 우리 그 동안에 의료원에 원장님이 계시지 않아 가지고 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가 이제 원장님이 부임하셨다는 소식에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고 또 저희 군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
  원장님께 2021년도 우리 의료원의 원장님으로서 어떠한 의료정책을, 또 가치관이랄까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임하실는지 처음 오셨으니까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짤막하게 듣고 싶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앉아서 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예, 고맙습니다.

○김두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폐렴구균 나이를 비롯해 가지고 진행하는 것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그리고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지금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에 사람들이 온도도 재고 그러잖아요, 그죠?  거기에서 보기에 사람들이 많이 투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람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에서 해서 들어가는 입구에 우리 도청이나 보면 사각으로 되어서 소독 겸 온도체크 다 되는 발열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구입해 가지고 들어오는 나머지는 우리 쓰는 것 있잖아요.  그것만 하면 돼요.  온도체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계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1천만원이나 15백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리 하다 보면 사람이 그냥 들어오면서 몸도 소독돼요.  소독되기 때문에, 병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저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다 지켜 주는데 한 사람이 잘못 들어오거나 해 가지고 소독 안 하고 들어오면 좀 그렇잖아요.  그리고 의사분들도 소독하고 들어오면 안심이 되고.  사각케이스에 딱 들어오면 자동분무기가 소독이 됩니다.  소독이 되면서 온도발열 체크도 하고 모든게 한 단계에서 끝이 나요.  그러면 그 앞에 사람이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필요가 없어요.  여러 사람이 얽매여 가지고 그렇게 많은 인력을 소모하는 것보다는 그 인력소모보다는 그렇게 구입을 해서 진행하시는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상의해 가지고 실장님, 우리 군청 입구에도 같이 병행해서 구입해 가지고 해 주시는게 좋을 걸로 봅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두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김두수 의원   우리 여기 11페이지하고 12페이지 있죠?  11페이지에 보면 농산물건조기하고 저온창고하고 그리고 12페이지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있지요?

○김두수 의원   이것을 우리 지금 현재 입찰 보면 안 되겠습니까?

○김두수 의원   그래서 지금 저 얼마 전에 우리가 박스도 안 된다라는 것을 박스도 입찰을 봤잖아요?

○김두수 의원   박스도 숱하게 몇 십 개 업체가 다 들어왔습니다.  납품을 하고 다 했습니다.  했지만 입찰을 봐서 하니까 지금 현재 농가들은 굉장히 혜택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김두수 의원   예, 농가들은 굉장히 혜택을, 예전에 200개 가지고 가던 사람들이 300개 가져가고 그렇습니다.  농가들은 혜택을 많이 보고 있어요.
  퇴비 역시 입찰을 보면 퇴비는 입찰이 될 것 같아요.  이것은 가능해요.  왜 가능하냐 하면 입찰봐 가지고 자기들도 한 공장에서 생산이 안 되면 다른 데 하청을 줍니다.  하청을 주면서 생산라인을 가동하게 되어 있어요.  박스 역시 똑 같습니다.  똑 같기 때문에 이 관계는 안 된다고만 하시지 말고 근본적으로 한 번 따져 가지고 박스처럼 입찰을 한번 강행해 보십시오.

○김두수 의원   그러면 주민들한테 자기들 쓰는 비료를 받아 가지고 받아서 그렇게 진행하면 되지요?

○김두수 의원   그러니까 받아 가지고 입찰을 강행하면 되지요, 그래.

○김두수 의원   알겠습니다.

○김두수 의원   이상입니다.

○김두수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춘자계장님하고 과장님 고생했습니다.  박스 입찰해서 예산 절감도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19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농기계임대사업소 여기 토요일, 일요일 사전예약제 실시한다고 했는데요.  제가 앞에 행정과 업무보고 받을 때 인원을 좀 보충하여 봄하고 가을에 봄에는 4월, 5월, 그리고 가을에는 10월, 11월입니다.  한 두 달만 토요일, 일요일 있잖아요?  직원을 배치해 가지고 농기계를 좀 내주고 하는 것이 원활하게 농민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농민들이 금요일날 가지고 간 것을 반납도 못 하고 아침에 8시에 하는지 9시에 하는지 모르거든요.  모르기 때문에 이중적인 돈도 지불하게 되고 하기 때문에 이것을 행정과하고 상의를 해서 사람을 좀 받든지 안 그러면 예산을 좀 더 받든지 그렇게 해서 원활하게 활성화되게끔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보험 있잖아요?  농기계 보험.

○김두수 의원   보험이 운행되는 농기계가 보험이 안 됩니까?  만약에 트랙터 뒤에 달고 가는 것 있지요?  그게 핀이 빠져 가지고 사고가 났을 때 그런 보험이 안 됩니까?

○김두수 의원   그러니까 트랙터는 본인 것이고 뒤에 거름 흩는 이런 것을 달고 가잖아요, 그죠?  달고 가다가 핀이 빠져 가지고 다른 차를 쥐어박거나 사람을 살상할 수가 있어요.  그게 어저께 현실적으로 제가 목격을 했습니다.  목격을 했기 때문에 그 보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런 것은 주민들이, 보험을 안 들었으면 그것은 주민들이 100% 부담을 해야 돼요.  보험을 들었으면 보험 처리하면 되잖아요, 그죠?

○김두수 의원   그것 달고 다니는 것이나 트랙터가 또 걸어 다니는 것이 있잖아요?  끌고 가잖아요?  그러면 길가에서 사고 날 수 있거든요.  그런 보험이라든가 우리 보험을 한 번 챙겨보십시오.

○김두수 의원   예, 한번 챙겨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정명순 의원   예, 과장님 비롯해서 계장님 다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유통, 지난 과제를 보면 유통을 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이렇게 노력을 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우리 채널은 몇 개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로컬푸드 채널은?

○정명순 의원   그래 우리가 참 시대가 한 해, 한 해가 다르게 이렇게 변해 가는데 오프라인은 또 행복장터나 휴게소나 이런 쪽으로 하지만 온라인은 우리가 채널을 5개 가지고 있든 6개를 가지고 있든간에 또 시대가, 온라인시대가 어떤 쪽으로 흘러가느냐 하면 홈쇼핑 쪽으로.  사실 우리가 TV를 이렇게 켜면 한 채널 다음에 홈쇼핑, 또 한 채널 다음에 홈쇼핑 거의 지금 안방에 앉아서 구입을 할 수 있는 그런 지금 공영방송뿐만 아니라 종편방송 할 것이 이렇게 채널 사이사이에 홈쇼핑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 세대들은 큰 꾸러미보다는 소포장, 작은 것을 해서 이렇게 하는데 우리도 수출지원을 하겠다고 하는데 수출을 우리가 하러 가면 사실 지금 현재까지 경험으로 봐서는, 수출하려고 우리가 노력해 가지고는 비행기표 어떻게 경비 다 떼고 나면 갔던 것 사실 마이너스날 정도로 해 가지고 그네들이 또 우리의 로컬푸드가 맞느냐 하면 그것 또 잘 맞지도 않고.
  그래서 차라리 홈쇼핑으로 우리가 직영할 수 있는 좀 틀을 마련하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홈쇼핑도 지금 무시를 못 하고 온라인으로 지금 상당히 두 계장님 터전 잡아주셨고 또 장은님계장님 가셔 가지고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온라인 하면서 홈쇼핑으로 진입할 수 있는 그런 문을 좀 두드려서 열어주면 좋겠다 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정명순 의원   어렵겠지만은, 예.

○정명순 의원   예, 이상입니다.

○신동복 의원   과장님 고맙다는 이야기도 좀 드리고 계속적으로 좀 탄력있게 지금 부서를 좀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11월달 되면 수매도 해야 되고 그죠?  과장님 과에서는.  또 농촌봉사담당에서는 이제 올해 쓴 기계들 수리도 하고 관리도 하고 이런 부분에 고맙게 생각하고 보안등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안등에 옛날에는 우리가 한 5가구 되면 보통 해줬거든요.  시대가 바뀌고 하니까 안 계시는 데도 있고 달아놓는 데도 있고 한데 시대가 자꾸 변하다 보니까 2․3가구 되는 데도 있고 또 집단화되는 데서 요구도 하고 하면 참 저희들도 부담도 많이 느끼고 담당 읍면에서도 좀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렇지만 우리 과장님 과에서는 조금 탄력있게 해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한 두 곳에서, 혹시 한 두 곳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집 대문 앞에는 못 해 주더라도 지나가는 도로변이라든지 농로변 입구에 혹시 전주가 있고 하면 보안등도 되고 가로등도 되고 하니까 이렇게 좀 해줬으면,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도 읍면에 올라오고 지역에 다니다가 주민들 부탁을 받으면 안 해준다는 소리도 못 하고 또 이런걸 담당부서에 이야기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좀 그래요.  그래서 나름대로 옛날에 적용하던 그런 5가구 몇 가구 규정은 있지만 시대가 조금 변하고 하니까 안 쓰는 데는, 또 돌아가시고 안 쓰는 데는 좀 끄더라도 조금 산간오지가 아니면 웬만하면 조금씩 보안등 개념으로 1․2가구나 2․3가구 있는 데도 좀 탄력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가끔 이야기하면 해 주기는 해줘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다시 한 번 주민들, 군민들 그 분들은 캄캄한 밤에 도로포장보다는 가로등 1개가 더 필요한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이런 부분에 고맙다는 생각도 드리고 지속적으로 조금 직원들 격려해 주시면서 탄력있게 시대 변화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을 또 계속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균환 의원   예, 과장님 고생합니다.
  과장님 부서가 굉장히 중요한 부서죠?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작물 특산품들을 원활하게 많이 유통해주고 하는 그런 부분에 아마 지금 제가 감사를 드리고 아마 지금 산청군이 홍보하고 있는 유통이라든지 지금 쇼핑같은 것 있지요?  그런 부분은 저도 많이 정명순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채널은 우리가 방송하면 그 뒤에 바로 홈쇼핑이 따라 붙습니다.  같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연계되어 있고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야 될 것이고 지금 상당히 우리 산청군이 홍보하고 있는 부분은 제가 볼 때 앞장서 있다.  그게 지금 우리 공무원들의 역할입니다.  역할이 지금까지는 잘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정말 보면 아까 우리 신동복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가로등은 어떤지 가로등이 아닌 가로등을 떠나서 이것은 어떻게 보면 보안등 차원에서 정말 잘 되어 있다.  이게 어두컴컴하면 도둑놈도 발생됩니다.  산청군에 아마 그런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을 거예요.  제가 밤거리를 다녀보면 야, 정말 옛날에는 캄캄해 가지고, 캄캄한 진짜 시골이었는데 지금은 도시 못지 않게 그런 것을 볼 때 야 농촌이 정말 새롭게 변해가고 있구나.  이것이 바로 안심하고 우리가 잠을 잘 수 있고 도난으로, 우리가 도난 이런 부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제가 격려를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농기계 있지요?  앞전에 우리 축산과, 진흥과도 있었는데 사실 시간이 쫓기다 보니까 이야기를 못 했습니다.  못 했는데 우리 소장님도 계시고 기술센터 소장님 계시고 우리 실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농촌에 일손이 작년 대비해서 엄청 부족합니다.  아시죠?  우리가 외국인근로자들 이런 부분들도 전혀 지금 아주 없어져 버렸다 아닙니까?  지금 딸기밭,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곶감이라든지 지금 일손부족이 굉장히 시급합니다.  자, 그러면 이걸 무엇으로 대체해야 되느냐?  기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우리 진흥과에서도 농기계라든지 사과라든지 작목에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고 또 유통소득과에서 지금 농기계임대 정말 잘 되고 있어요, 보니까.  저도 빌리러 가봤습니다.  가니까 아주 친절하고 또 빌려 가지고 갖다 주고 했는데 특히 약을 집중적으로 치지 않으면 안 되는 작물이 있습니다.  그 작물들은 바로 사과라든지 또 우리 벼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아마 기계가 좀 비싸지 않습니까?  딸기같은 것은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까 되는데.  그런 기계들은 보면 비싸니까 우리 임대사업소에서도 해놓고 있지만 저도 그것을 빌려 써봤습니다.  써봤는데 예를 들어서 사과나 배나 이런 작물들은 내일 비가 온다면 지금 쳐야 됩니다.  지금 쳐야 되고 또 내일 비가 그치면 또 쳐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고려해서 좀 어렵겠지만 우리군에서도 좀 임대사업소에도 비치를 하고 또 우리 그 부서에서도 또 작목반을 통해서 공급을 하고 이렇게 되면 우리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우리 과수들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좀 우수한 과일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명순 의원   예, 제가.
  소장님, 우리 올해 특별히 이상 기온으로 기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작황이 많이 감해졌다고 하는데 실제 전반적으로 봄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확의 계절인데 특히 벼 우리 작황 감해진 것은 한 몇 %나 되고 어떤 상황입니까?
  그리고 또 2021년도에 우리 소장님이 어디에다가 역점을 두고 기술센터를 운영을 하실 것인지 그것 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예, 고맙습니다.

○안천원 의원   과장님 욕보십니다.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문대 RPC 그것은 그 자리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안천원 의원   그 주변에 주민들이 미세먼지가 너무 많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다른 데로 이동을 이야기를 하던데 그것이 과연 어떻게 되는지 그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안천원 의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