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3년12월5일(목) 오후 14시03분 개의
장소 :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 1.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 심사된 안건
- 1.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14시03분 개의)
○위원장 민영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개의되는 본 위원회에서는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2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으로부터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의안에 대하여 심사코자 합니다.
의사진행순서는 담당과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질의답변과 토론을 거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안건심사가 원만히 진행되지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개의되는 본 위원회에서는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2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으로부터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의안에 대하여 심사코자 합니다.
의사진행순서는 담당과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질의답변과 토론을 거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안건심사가 원만히 진행되지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민영현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경제도시과장이 병가중이므로 지역계획담당께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경제도시과장이 병가중이므로 지역계획담당께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지역계획담당 김영옥입니다.
산청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현황과 단계별 집행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산청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현황과 단계별 집행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전문위원 민정식 세부적으로 보고를 안 합니까, 건수별로?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건수별로는 뒤에 유인물에 다 있기 때문에.
○전문위원 민정식 산업건설 전문위원 민정식입니다.
의안번호 2013-69호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검토보고사항입니다.
【참조】
이상 검토보고를 드렸습니다.
의안번호 2013-69호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검토보고사항입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이상 검토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 민영현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청취하신 지역계획담당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사항을 참고하여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청취하신 지역계획담당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사항을 참고하여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환 위원 지금 도시계획은 몇 년에 한 번씩 세우는기고?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5년마다 합니다.
○김민환 위원 5년마다 한번 하는데 이번에 하는건 뭐이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이번에 하는건 지금 도시계획시설 결정후 10년 이내에 사업이 안 되는 시설에 대해서 장기미집행 시설로 갑니다. 그걸 지금 해마다 군의회에 정례회때 보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위원장 민영현 잠깐, 우리 군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2012년4월10일부터 도입 시행하는 제도라 했는데 지난해에는 안 했죠, 2011년도에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이게 원래 2012년4월10일부터 하면 2012년 정례회때 보고를 드려야 되는데 저희들이 못 했습니다.
○위원장 민영현 그 당시에는 법규가 제정이 되었는데 업무 미숙으로 해야 될 사항을 못 했다 아닌갑네?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원래 이걸 용역을 해 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당시 조금 못 챙겼습니다.
○김민환 위원 이번에는 용역을 했는가?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김민환 위원 뭘 한기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장기미집행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용역을 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걸 할 필요가 뭐 있네? 용역을 했는데 어째서 전부다 공원에 대해서만 빠지는거라? 내가 신안에 대해 이야기 안 해? 도시계획도 안 세워주고 산에 저거 마음대로 도시계획 세워놓고 이때껏 관리를 했어. 거기 시설물이 들어섰단 말이야. 그럼 공무원이 뭐 한거라? 도시계획이 섰으면 도로나 다른 시설 못 하지. 그런데 했어. 재산권을 침해해놓고 10년, 20년이 돼도 한 번도 점검을 안 해봤다는 결론이라. 지금 이성렬이 폐차장 있는데 거기 도시계획도로 산에 아무 도시계획도 안 돼 있거든, 앞에 거기 잘라내 가지고. 이번에 주차장 건너 거기 도시계획이 안 풀려있단 말이야. 우리가 관리계획적으로 하면 뭐라고 하네, 그것만 돼 있지. 그래 가지고 산에 너머 저 건너 근린체육공원 안 있소? 가운데 산있는데 거기까지 도시계획선을 그어놨는거라. 그럼 이럴 때 빼줘야 되지. 관리계획하고 병행해서 하겠다? 도시계획을 결국 5년마다 세우고 도시관리계획 5년마다 세우나? 병행해서 맨날 하는 것 아니다 아니가? 너거도 필요하면 도시계획 어떤 식으로라도 해제하고 더 넣고 다 한다 아이가? 이번에 어린이 근린공원만 빼는 이유가 뭐이라, 그래? 지금 도로고 그어놓은게 불합리하고 재산적 침해가 있으면 풀어주도록 해야 되는데 이건 관리계획하고 상의해서 하겠다?
○위원장 민영현 거기에 지난 해 그은 도로 그것 말이죠?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맞습니다.
○김민환 위원 이번에 이건 빼줘요. 어제도 전화가 왔어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위원님, 여기 자료 46건에는 신안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도로는 지금 빠져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래서 그걸 이번에 빼달란 말이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저희들이 내년도 용역을 할 때 지역주민들 의견을 한번 더 수렴해 가지고......
○김민환 위원 지역주민이, 방금 이야기대로 거기 산을 가진 사람이 두 사람밖에 없어. 옆의 사람들 그 도로, 내 이야기는 거기 산으로 돼 있고 도시계획 안에도 안 들었으니 도시계획 선을 그어 가지고 10년 동안 하면서 거기 다른 시설이 들어서도 가만 놔뒀단 말이야. 그럼 그 사람이 도시계획에 됐다고 해서 불법으로 됐는지 무허가로 된건지 했는데 관리감독도 안 하고 했다가 이럴 때 가서 조사도 안 해보고 용역줬을 때 뭐 했냐 이 말이야. 현장을 개략적으로 조사해 가지고 실제로 도시계획면적이 이렇는데 이건 불편해서 빼고 다시 어떻게 지정한다든지 해서 업무를 맡는 사람들이 정확히 해야 되는데 건성으로 위에서 하라니 이렇게 해서...... 이건 작년에 하라는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올해 와서 하면서 뭘 용역준거라? 용역을 줄 때 누가 줘? 과업지시서를 누가 주네? 충분히 담당부서에서 사전에 이걸 들고 나가서 검토해서 해야 되는게 맞나, 안 맞나?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맞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런데 했어? 자기 업무를 어떻게 하는거라, 지금?
○도시개발담당주사 조학규 일부 조치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도로를 그대로......
○김민환 위원 나가서 이걸, 도로를 받은 사람이 어딨어? 어디 도로를 받아?
○도시개발담당주사 조학규 그 도로를 그대로 선이 그어져 있으니까 그대로 존치시켜놓는 것도......
○김민환 위원 누가? 지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어. 거기 방금 이야기대로 사유재산에 대해서 침해하고 내 이야기는 도로계획 내년에 하는거 도시계획을 넣어줘서 도시계획선을 된데는 되는데 도시계획도 안 된데 줄만 그것도 한 1㎞나 7·800m 그어놨어. 지금 폐차장 앞에 거기 보면 주차장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지금 공터 닦아놓고 차도 대놓고 하는 거기, 컨테이너 있고 한데 그 뒤로 해서 내나 산으로 쭉 해서 지금 체육공원 저 뒤에 안 있디요? 그 산을 질러서 그어놨단 말이야. 그럼 면사무소 뒤에도 도시계획 안 들었다는 결론이라, 아직까지. 그렇게 그어놓고 해제할 때 이럴 때 누구 말마따나 주민들에게 충분하게 수렴을 하든지. 왜냐하면 자기들 땅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서너집밖에 안 돼, 땅을 가진 사람은. 면적을 그어놓은 몇 백미터 여러 수백평 되는데 옆에 공청회 해봤자 그 사람들은 도시계획 내도 그만 안 내도 그만 내 재산 관련없고...... 이게 하는게 뭐꼬? 사유재산이 침해돼서 그지? 좀 풀어주라고 하는 것 아이가? 그래야 되는데 공청회를 해서 한번 물어보겠다? 옆의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거기 관련된 사람 없이 당사자 두 세 사람 이야기만 들어보면 해 주라고 하게 돼 있는데 10명중에 8명이라는 사람이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야. 내가 그 도시계획을 그어놨거나 뭘 하거나 내 땅 안 들어가고 내가 불편을 느끼는 것 없고. 이 이유가, 취지가 뭐이고 말이야. 도시계획을 변경하든지 10년 이상 장기미집행으로 넘의 재산 침해를 많이 했거나 안 그래? 어떤 이런 계획이 없고 하니...... 내 이야기는 근린공원 신안에 근린공원이 여기는 어디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신안근린공원은 남부생활체육공원 옆에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김민환 위원 그럼 거기는 도시계획도 없어. 조계장이 잘 안다 아이가? 면사무소 뒤부터 체육공원 거기 도시계획이 하나도 없는데 벌써 근린생활공원부터 해 놓고 넘의 재산을 침해한단 말이야. 도시계획이 그어져 있을 때 그럼 이런 계획을 세웠으면 적어도 10년 장기미집행을 그 안에 도시계획을 세워서 그 분들에게 그걸 하도록 해 놔야 되는데 처박아놓고는 이제 와서 우리가 마음대로...... 왜 그것 너거 마음대로...... 공청회 했어? 이런 계획이 10년 동안 돼 있었는데 앞으로 여기는 체육공원도 있고 도시계획을 풀어가지고 근린공원을 할건데 돼 있는건 해제하고 다른걸 지정하겠다는 그것부터 해야 될 것 아니냐 말이야.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7십몇건 중에서 재검토해야 돼요, 도시계획 전부다. 다니면서 충분히 주민들 여론 수렴해서 거기 꼭 앞으로 우리가 발전적으로 도시계획을 해서 이건 소방도로도 필요하고 근린생활공원도 필요하고 모든걸 종합적으로 해서 용역을 줘서 다시 해야 돼요. 이거 한번 바꾸면 누구 말마따나 5년 동안 가는건데.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7십몇건 중에서 재검토해야 돼요, 도시계획 전부다. 다니면서 충분히 주민들 여론 수렴해서 거기 꼭 앞으로 우리가 발전적으로 도시계획을 해서 이건 소방도로도 필요하고 근린생활공원도 필요하고 모든걸 종합적으로 해서 용역을 줘서 다시 해야 돼요. 이거 한번 바꾸면 누구 말마따나 5년 동안 가는건데.
○오동현 위원 계장님, 올해부터 용역이 시작되어 가지고 내년 몇 월달에 완공이 됩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2015년 상반기까지 갈 것 같습니다.
○오동현 위원 그러면 방금 이야기하신 그런 부분을 계장님이나 안 그러면 계원들이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각 읍면에 한번 돌아보고 넣어야 될데 빼야 될데를 정확히 파악해서 도시계획 변경할 때 정확히 해 주시고 어차피 우리가 돌아봐야 돼. 용역을 할 때도 돌아봐야 탁상용역을 안 하잖습니까? 일단 가서 방금 이런 부분을 보니까 상당히 실제로 그렇다면 굉장히 문제가 많거든요. 문제가 많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내년에 도시계획 할 때는 빠짐없이 소상하게, 대충 보면 각 읍면 소재지 부근에 그런 부분이 많을 거거든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 마을단위는 별 큰 역할을 안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 정확히 파악해서 도시계획 변경하는데 참고해 주시면 안 좋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 하나 물어봅시다.
10년이 지난거라 했는데 현재 보면 1번, 2번, 77년, 86년, 78년 이런게 많은데 물론 작년부터 이런 법이 생겨 가지고 하라 돼 있는데 77년, 78년 해샀는데 이건 왜 이렇게 남아있는 겁니까? 장기미집행으로 남아있는 겁니까? 여기 단계별로 보면 지금 현재 최초결정일 77년, 86년 78년 이런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 정확히 파악해서 도시계획 변경하는데 참고해 주시면 안 좋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 하나 물어봅시다.
10년이 지난거라 했는데 현재 보면 1번, 2번, 77년, 86년, 78년 이런게 많은데 물론 작년부터 이런 법이 생겨 가지고 하라 돼 있는데 77년, 78년 해샀는데 이건 왜 이렇게 남아있는 겁니까? 장기미집행으로 남아있는 겁니까? 여기 단계별로 보면 지금 현재 최초결정일 77년, 86년 78년 이런게 많거든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원래 이게 도시계획시설 결정일을 보면 77년이면 20년이 넘습니다. 그런데 시행일이 2012년4월10일부터 보니까 도시계획에 보면 최초기산일을 2000년7월1일로 잡아놨습니다.
○오동현 위원 그건 왜 그리 잡아놨습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법상 그리 하도록 돼 있는데......
○오동현 위원 2000년으로 해도 10년이 넘었잖아요, 그래도 2010년이 되면. 이게 상당히 내가 보니까, 오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상당히 공무태만한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김민환 위원 거기에 대해서 추가로 물을게요.
신설 도시계획도로 넣을 때는 이거 미집행계획을 세웠으면 해마다, 신설 5년 안에 지정해서 신설한 소방도로가 몇 개요? 파악한게 있소?
신설 도시계획도로 넣을 때는 이거 미집행계획을 세웠으면 해마다, 신설 5년 안에 지정해서 신설한 소방도로가 몇 개요? 파악한게 있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그런건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선이 일부 조금 조정한건 있지만......
○김민환 위원 지금 금서 매촌 신풍 도시계획 소로 뭐......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대로3-1호선입니다. 그 쪽 큰 도로는.
○김민환 위원 다른 소로는 없어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없습니다.
○김민환 위원 내년에 할건 뭐이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내년에 할거 지금 도시개발에서 하고 것이 대로3-1호선입니다.
○김민환 위원 그래서 나는 이야기가 적어도 10년 이상 됐으면 도시계획을 지금 단성, 시천, 신안, 단성 한 번쯤은 정비를 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옛날에 10년 전에 그어놨지만 다시 신규로 폐지를 하고 도시계획선을 그어야 될지 안 그어야 될지 검토해야 됩니다. 그냥 맨날 건성으로 5개년 계획을 세우면 그것만 가지고 하니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의회에 와서 하는 보고사항도 아니었고 법적으로 작년부터 했으니까 여기 와서 하는 거지. 아까 내 이야기는 신안에 도시계획선을 마음대로 그어놓은게 도시계획 안에 들어간 면적보다 불합리하게 밖에 있는 면적이 더 많다는 결론이라, 도시계획 안에 안 들어간 면적이. 그러니까 내가 맨날 몇 년 동안 이야기하네. 도시계획 좀 빨리 풀어 가지고 신안에서 마음놓고 땅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하는데 죽어도 안 한단 말이야, 안 해. 아까 내 이야기는 면사무소 뒤에, 면사무소 지은 지가 몇 년이며 거기에 토지 구획정리한게 몇 년 됐네? 도시계획에 안 들어가 있다는 결론이라, 이번에 내나 체육공원 하지만. 그럼 적어도 공무원들이 관심이 있었으면 신안은 산청의 관문이요, 어떤걸 보면 토지가 도시계획을 해서 많이 늘어날 수 있는 면적이 있는 것도 아니거든. 안 그래? 그런데 그런 것에 관심을 하나도 안 가져보고 우리가 하고자 하면, 이윤후 아파트 지으려고 하니 벼락 천불나게 군에서 땅 사 가지고 또 산 그것도 사려고 난리를 짓다가 못 사고 이윤후가 개인한테 팔았어. 나는 주장하는게 그거거든. 땅 임자가 있는데 도시계획을 좀 풀어줘봐라. 그 사람들이 나중에 상가를 풀어놨으면 상가를 짓든지 근린생활시설 했으면 근린생활시설을 하고 할건데 그런건 자꾸 묶어놓고 도시계획 변경 해달라고 해도 한번 하지도 않고 아까 이야기한대로 재산적으로...... 거기 가보면 폐차장 반이 도시계획에 들어가 있더라고. 거기 시설 다 하고 있거든. 아무 산에 대해서 지금 깎아낸 것 안 있소, 도로 이 쪽 새로 지은 주차장 건너 거기부터는 전부 도시계획에 하나도 안 들은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개발하려고 하니 자연녹지지대로서 건폐율이 20%밖에 안 되니까 창고를 지었다가 뜯고 농자재창고를 짓고 또 지금 하는 그것도 준공검사를 받아 가지고 또 적법절차를 밟아야 한번 더 공사를 할 수 있다 이리 한다고. 조계장, 그지?
○도시개발담당주사 조학규 예.
○김민환 위원 그러면 우리가 거기는 도시계획부터 풀어놓고 소방도로를 내든지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근린생활공원을 넣든지 뭘 넣든지 해 줘야 되는거 맞는 것 아니냐 말이야. 그러니까 이번에 청취하러 왔으니까 큰거 보여줘.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아니아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용도지역을 조금 더 주민들이 상가라든지 아파트 그런걸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을 변경해 달라. 지금 새공간아파트 있는 쪽하고 동제국가든이 있는 레미콘 쪽까지 이번에 확대해서 군관리계획 개정될 때 해달라 이런 뜻이고......
○김민환 위원 도시계획 소로 그것은 빼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어린이공원 3개소, 근린공원 1개소 해서 4개소입니다.
○위원장 민영현 김민환위원께서 하는 이야기가 신안에 지금 현재 도로로서의 필요성이 없는데 계획이 돼 있는걸 해제해 달라는 뜻 아닙니까? 그것이 올해 못 하면 내년 이때쯤 정비하면 될 것 아닙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또 하면 됩니다.
○위원장 민영현 그래서 지역구의원도 일단은 좀 존치해 보자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한 1년 있다 해도 안 되나요?
○김민환 위원 공청회를 하라니깐. 하면 존치를 해야 될지 해제해야 될지 뜻있는 사람 오라고 해서 하란 말이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저희들이 남부생활체육공원으로 가는 진입도로를 면사무소 뒤로 내고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내고 있어. 그러니까 도시계획도로 아무 필요도 없단 말이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폐차장가는 쪽 도로를 폐지하고 그 쪽으로 도로를 만들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도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에나 필요한데는 도로를 낼 생각도 안 하고 맨날 넣고. 설명을 해 봐. 저기라, 산에 그어놓은 그게 도시계획도로라.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이건 도로지역안의 범위를 표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폐차장으로 가는 데는 산으로 그어져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산 가운데로 나 있다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지금 남부생활체육공원 짓는데입니다.
○김민환 위원 생활체육공원은 여기서부터 여기서 2차선을 낸단 말이야. 그럼 여기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도로를...... 면사무소가 어디고? 여기서 이 위에 도시계획이 방금 이야기한 관리계획지역인가 그게 하나도 안 풀려있단 말이야. 여기도 마찬가지고 이 산옆으로 많이 깎아내고 있는데 도시계획을 여기하고......
○김명석 위원 빨간선 그게 도시계획이에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김민환 위원 계획인데 그건 100년이 있어도 그대로 놔두는거야. 그럼 이걸 시행할 수 있도록 안에 내용을 법적으로 풀어서 활용하도록 해야 도시계획이 될건데 줄만 그어놓고 놔두고......
○오동현 위원 선만 그어놨지 집행계획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도시개발담당주사 조학규 민감한 사항이 돼 놓으니까......
○김민환 위원 민감하긴 뭐가 민감해?
○도시개발담당주사 조학규 넣어놓으니까 거기 관련되는 부서들은 있는게 안 낫나 싶어서......
○김민환 위원 지는 내 땅하고 아무 시설에 이용할 이유도 없는데 한다는 소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위원장 민영현 그리고 지역구 라지역에 김민환의원하고 이만규의원이 계시는데 민감한 사항이고 사실상 현실성이 없다 하더라도 다음에 공청회를 해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우리가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1년 연장한다 해서 문제가 될건 아니잖아?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없습니다.
○김명석 위원 위원장님, 제가 볼 때는 지금 남부체육공원 앞으로 다시 진입도로를 내고 있거든요. 그게 완공되고 나면 도로에 대한 필요성이 아마 있든지 없든지 2개중에 하나 결정이 될 거거든요. 그 이후에 주민공청회를 열어서 폐쇄를 하든지 존치하든지 그렇게 합시다.
○위원장 민영현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김민환 위원 그래서 이번에 이걸 세울 때 꼭 도로를 폐지하라는 목적이 아니고 도시계획을 체육공원 가는 데까지도 아까 뭐라고 했네, 도시계획하면?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용도지역.
○김민환 위원 용도지역을 확 풀어줘야 어떤 활동을 할건데 선만 그어놓고 여러 수 십년 처박아놓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 이야기가 니 땅이 있다 해도 그렇다 아이가, 그지? 지금 또 깎아내고 있는데, 전부다 그렇는데 그러니까 이중으로 부담을 가지는거야, 20%의 건폐율을 가지고 농촌 창고를 지었다가 내일 뜯었다가 다시 공사해서 짓고.
○위원장 민영현 지역계획계장은 방금 우리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내용을 충분히 알겠죠?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래서 여기 나온거 나는 이야기가 도면이 있으니까 이 쪽 판에 이걸 하다가 내년까지 할 수 있으면 도시계획을 다시, 전체 우리가 도시계획을 해 놓은걸 어느 면 할 것 없이 다시 정비해야 됩니다. 실제로 갈 수 있도록, 그래서 내년까지 이걸 마친다는 전제 같으면 그것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못 해. 신안도 마찬가지고.
○위원장 민영현 지금 20억 가지고 하고 있잖아요?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그겁니다.
○오동현 위원 5년마다 하는데 어차피 병행해서 해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저기 길게 가면 앞으로 5년이나 3년 남아 있다면 문제가 없는데 올해부터 시작해서 늦게까지는 2015년 상반기 아니면 내년에도 마칠 수 있는 사항 아닙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내년에는 마치기 힘듭니다.
○오동현 위원 그럼 2015년 상반기에는 다 마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럼 어차피 지금 이걸 한꺼번에 해야 절차라든지 큰 문제가 없으니까 아까 내 이야기했다시피 각 읍면에 소상히 지역의 여론을 들어 가지고 풀어줘야 될데, 묶어야 될데를 다시 재조정하라고 아까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런 문제를 조금 전에 동료위원들이 이야기했다시피 실제로 가보면 불필요한데, 묶어야 될 데는 안 묶고 있고 안 묶어야 될데는 묶어놓고 있는 지역이 많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지금 현재 꼭 필요성이 우리가 봐서 안 묶어야 될 지역은 안 묶고 묶어야 될 지역은 묶고 이래 가지고 의견을 좀 수렴해 보시라는 이야기이고 또 거기에 빠진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해놓고 나면 또 5년 후에 해야 되니까 또 문제가 생기거든요.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 돼 있지도 않은데다가 허가내서 용도변경해서 훼손해서 집을 짓고 또 집 지어놓고 조금 있다가 다시 허가를 얻어 증축하고 이런 불합리한 일이 생기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잘 오늘 이걸 계기로 해서 소상히 파악해서 주민들의 여론이나 그 지역의 용도에 맞게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문제를 조금 전에 동료위원들이 이야기했다시피 실제로 가보면 불필요한데, 묶어야 될 데는 안 묶고 있고 안 묶어야 될데는 묶어놓고 있는 지역이 많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지금 현재 꼭 필요성이 우리가 봐서 안 묶어야 될 지역은 안 묶고 묶어야 될 지역은 묶고 이래 가지고 의견을 좀 수렴해 보시라는 이야기이고 또 거기에 빠진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해놓고 나면 또 5년 후에 해야 되니까 또 문제가 생기거든요.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 돼 있지도 않은데다가 허가내서 용도변경해서 훼손해서 집을 짓고 또 집 지어놓고 조금 있다가 다시 허가를 얻어 증축하고 이런 불합리한 일이 생기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잘 오늘 이걸 계기로 해서 소상히 파악해서 주민들의 여론이나 그 지역의 용도에 맞게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김계장, 그래서 이 부분은 거기에 국한돼서가 아니고 우리가 도시계획 면적이 얼마면 어린이공원이라 이런 공간이 다 일정한 면적이 들어가야 되죠?
○시설7급 정대균 그건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전에 국회법이 2003년1월1일부터 됐고 예전에는 도시지역만 도시계획법이 존재해 가지고 공원에서 어떤 일정비율 면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원으로 묶어놓으면 재산상 손해가 가잖습니까? 예를 들어서 도시지역에 면적이 이만큼이면 공원면적이 몇 % 이렇게 의무적으로 묶었습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국회법이 전국적으로 되다 보니까 우리 비율이 영 없는건 아닙니다. 우리 산청군같은 경우는 기본계획은 없습니다. 군관리계획이 존재하거든요. 기본계획이 뭐냐하면 멀리 보면 추상적인 계획이고 그 바탕으로 해서 구체적인 군관리계획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회법이 2003년1월1일부터 됐고 예전에는 도시지역만 도시계획법이 존재해 가지고 공원에서 어떤 일정비율 면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원으로 묶어놓으면 재산상 손해가 가잖습니까? 예를 들어서 도시지역에 면적이 이만큼이면 공원면적이 몇 % 이렇게 의무적으로 묶었습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국회법이 전국적으로 되다 보니까 우리 비율이 영 없는건 아닙니다. 우리 산청군같은 경우는 기본계획은 없습니다. 군관리계획이 존재하거든요. 기본계획이 뭐냐하면 멀리 보면 추상적인 계획이고 그 바탕으로 해서 구체적인 군관리계획이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산청군은 이때껏 있었어, 그럼?
○시설7급 정대균 법상에 기본계획은 시단위는 무조건 대상이 되고 군단위중에서 인구 10만 이상이라든지 인구 10만 이하라도 광역시에 붙어있는 군단위는 반드시 가야 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기본계획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김민환 위원 내 이야기는 왜 내가 이야기하느냐 하면 이 앞에 어린이공원 했죠? 당신들 와서 분명히 그리 이야기했어. 도시계획 안에 그 시설된 면적만큼은 다른데 꼭 존치를 해야 된다고 해서 이 사업을 한거야. 당신들 내가 그리 이야기하면 내가 돌았다 할지 몰라도 그렇게 돼서 저 쪽 어린이공원 있지? 있는게 이리 온거야. 그럼 이것도 나는 왜 묻느냐? 이 시설이 빠지면 너거가 이제껏 주장한대로 하면 이 면적 다른데 있어야 된다고.
○시설7급 정대균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그 비율이 반드시......
그래서 예전에는 그 비율이 반드시......
○김민환 위원 방금 공무원들이 산청군에 귀에 걸면 귀걸이를 적용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분명히 경제도시과에서 이 어린이공원 앞에 물레방아 뜯고 할 때 우리한테, 오의장님, 잘 들었다 아닙니까? 저기 공원 없어지는만큼 어디 해야 되기 때문에 죽어도 해야 된다고 한 사업이야. 이제 와서 주무관이 이야기하는 걸로 하면 의원들에게 와서 이건 허위보고라, 허위보고.
○위원장 민영현 그래서 주무관이 이야기를 해 본다니까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시설7급 정대균 그래서 예전에는 그 비율이 명확하게 있었는데 우리가 기본계획은 없는데 군관리계획을 할 때 기본계획을 받아서 우리가 계획에 반영을 시켜야 됩니다. 기본계획 안에 보면 시가예정구역이 도시지역인데 예전보다 비율이 낮게 돼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런데 방금 이야기한대로라면 도시지역에서 관리계획이 있으면 어린이공원이 있는 거지 도시계획에는 없어도 된단 말이야. 그런데 너거가 와서 설명한게 아니라, 산청읍의 어린이공원은.
그래서 나는 왜 거기에 대해서 묻느냐 하면 이게 빠지면 산청에는 이 면적만큼은 꼭 안 들어가면 안 된다고 꼭 주장을 했는데 거기 설명하는걸 들으면 없어도 된다 이 말이야, 산청에 여기 어린이공원은. 그지? 됐는데 이거 돈을 몇 십억 들여서 하면서...... 그 때 주장해서 한거야, 당신 관에서. 김계장이 한게 아니라도. 그 사람들 다 살아 있어. 오라 하면 돼. 이것도 나는 이야기가 근린생활 너거 마음대로 빼고 넣고 하면 앞에 돼 있는거 올해 완공 안 했나, 그지? 너거가 했는데 그러면 이것도 다른데 지정을 이만큼 넣어놔도 된다는 결론이라. 작년 법 다르고 올해 법 다르고 바뀐게 있다면 정확한데 그리 못 하게 하는 어린이공원을 그리 해서 한 것 아니가?
그래서 나는 왜 거기에 대해서 묻느냐 하면 이게 빠지면 산청에는 이 면적만큼은 꼭 안 들어가면 안 된다고 꼭 주장을 했는데 거기 설명하는걸 들으면 없어도 된다 이 말이야, 산청에 여기 어린이공원은. 그지? 됐는데 이거 돈을 몇 십억 들여서 하면서...... 그 때 주장해서 한거야, 당신 관에서. 김계장이 한게 아니라도. 그 사람들 다 살아 있어. 오라 하면 돼. 이것도 나는 이야기가 근린생활 너거 마음대로 빼고 넣고 하면 앞에 돼 있는거 올해 완공 안 했나, 그지? 너거가 했는데 그러면 이것도 다른데 지정을 이만큼 넣어놔도 된다는 결론이라. 작년 법 다르고 올해 법 다르고 바뀐게 있다면 정확한데 그리 못 하게 하는 어린이공원을 그리 해서 한 것 아니가?
○위원장 민영현 정주사, 그게 완화됐다는데 완화된 시기가......
○김민환 위원 그걸 자꾸 들먹일게 아니고 작년까지도 그 법이, 방금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 법에 적용이 되는데 경제도시과에서 이 어린이공원 할 때는 그렇게 주장을 안 했다니까요.
○위원장 민영현 그래서 보면......
○김민환 위원 지금은 그리 해도 된다니까 앞으로 되는 거지.
○위원장 민영현 2012년4월10일 제정돼서 하는데......
○김민환 위원 그건 의회에 와서 하는게 4월10일부터 된 것이지 도시계획법에는 애초부터 이렇게 돼 있었다는 결론이라. 꼭 어린이 근린생활면적이 이만큼, 없애도 될걸 그 때는 그렇게 거짓말하고 이제 와서는 이 면적이 빠지면 넣어야 되나 물으니 법상으로 관리계획으로 지정되면 도시계획은 필요없다 안 하나. 그런데 당신들 그렇게 이야기 안 한단 말이야. 그래 가지고 몇 십억 들여서 한거 아이가, 물레방아 뜯고 정자 짓고? 어린이공원 아닌걸 어린이공원 명칭만 갖다 놓고 정자 짓고 한 이게 산청군 공무원들이 이 법을 적용해서 어린이공원 그 면적만큼 안 하면 안 된다고 해서 한거라. 여기 오위원님도 계시고 다 안 있나? 당신들이 그 때 그래서 그런걸 지금 내가 거짓말하는지 그건 속기 보면 될 것이고 당신들 답한거 다 나올 것이고.
그러니까 한 과에서 한 군수 밑에서 업무를 보면서 의회에 와선 이런 이런 그 때 그 때 따라서 허위이야기만 하고 가서 사업을 한단 결론이라.
그러니까 한 과에서 한 군수 밑에서 업무를 보면서 의회에 와선 이런 이런 그 때 그 때 따라서 허위이야기만 하고 가서 사업을 한단 결론이라.
○위원장 민영현 여기에 반론이 있어?
○김민환 위원 여기 관리계획은 내나 도시계획에서 받아 가지고 그 지정만 해 놓는거지 꼭 그 면적을 확보해야 된다는 조건은 없다 아닙니까? 그런데 거짓말하고 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내년도, 도시계획도 2015년까지이고?
그래서 이 부분이 내년도, 도시계획도 2015년까지이고?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김민환 위원 관리계획도 병행해서 이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서 아까 빼야 될 부분, 다시 선을 그어서 넣어야 될 부분, 꼭 필요없는 것 지정만 해서 오늘처럼 없애는 경우가 안 생기도록 정확하게. 내가 아레께도 그리 이야기하제? 신등에 소방서 관계 때문에 이야기 안 하더나? 그지? 와서 이야기하면 즉흥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야 되는데 내가 하면 되고 넘이 하면 안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단 말입니다.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당신들 하는 이야기, 내가 조산공원도 이야기했지. 당시 경제도시과에서 집지을거라고 난리를 안 지었어, 아파트 짓는다고? 내나 이윤후 와서 결국은 원지 땅 그것도 다 팔았다 하더라고. 다른 사람이 와서 뭘 해도 하겠지.
그래서 이 부분은 일단 이걸 이렇게 해 준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돼요. 2015년까지 도시계획하고 관리계획하고 병행해서 다시 우리 도시계획 안에 들어있는지 재검토를...... 아까 신안에 보세요. 도시계획 선을 그어놓은게 안 그어놓는 것보다 지금 필요없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면적이 더 많단 말이야.
그래서 이 부분은 일단 이걸 이렇게 해 준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돼요. 2015년까지 도시계획하고 관리계획하고 병행해서 다시 우리 도시계획 안에 들어있는지 재검토를...... 아까 신안에 보세요. 도시계획 선을 그어놓은게 안 그어놓는 것보다 지금 필요없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면적이 더 많단 말이야.
○시설7급 정대균 조금 전에 말씀하신데 대해 충분히 저희가 그것 하는게 5년마다 공람을 거치면서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고 위원님 말씀하는 것에 단적인 예를 든다면 도시지역 안에 이 선이 그어져 있는데 이 선을 이 선 그대로 가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이 선을 없애버리면 이 선이 살아 남아 있는데 이건 막다른 도로가 되듯이 이 선을 예를 들어 이렇게 변경을 합리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없애는 것은 없애는 것이고 다른 선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 선이 이렇게 간다 하더라도 이걸 폐지는 못 시키고 변경되는 선이기 때문에 다음에 재정비할 때 충분히 의견을 받아서......
그럼 이 선이 이렇게 간다 하더라도 이걸 폐지는 못 시키고 변경되는 선이기 때문에 다음에 재정비할 때 충분히 의견을 받아서......
○위원장 민영현 변경을 한다?
○시설7급 정대균 예, 도로같으면 선형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대로 직사각형 그어놓고 이렇게는 저희가 안할 것이고 충분히 조사해서 반영을 시키겠습니다.
그래서 도시지역에 있는 도로 39개 도로가 그런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조사해서 하기 때문에 이번 의회에 보고드리는 것도 그래서 존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시지역에 있는 도로 39개 도로가 그런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조사해서 하기 때문에 이번 의회에 보고드리는 것도 그래서 존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위원장 민영현 이해가 됐고 김영옥계장, 담당계장으로서 볼 때 어린이공원 3군데하고 근린공원 1군데 아닌가베, 그지?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관련법규에 보면 해제를 통보할 때는 해지사유가 포함되어야 되거든. 나는 지역에 매촌의 한 사유를 충분히 알기 때문에 그석한데 4건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드리지.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산청 어린이공원 부분은 읍사무소 앞에 조금 전에 말씀하신 지금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그 부분입니다. 한마음어린이공원이 옮겼기 때문에 폐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금서 동의보감아파트 뒤에는 지금 대로3-1호선이 생기면 그 주변 일대가 택지로 조성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해제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신안단성 근린공원 14는 남부생활체육공원 옆인데 이 쪽은 지금 크게 체육공원이라는게 지금 공원역할도 다 합니다. 그래서 근린생활공원을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단성 배산서원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 16은 지금 단성면사무소 뒤에 어린이공원이 지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는 주변여건을 반영해서 저희들이 폐쇄를 시키고자 합니다.
○위원장 민영현 됐고 그러면 나머지 부분들은 방금 위원들이 말씀한대로 내년에 정비할 수 있는건 정비하고 현실성에 맞춰 하고 또 주민공청회를 할건 하고 방금 신안같은 경우는 있다고 해서 문제는 아니네? 다음에 필요에 의해서 변경선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원님, 다른 질의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다른 질의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전문위원 민정식 이 4건을 집행부에서 폐지하는 것으로 의견을 줍니까, 우리가 수정해야 됩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폐지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하면 됩니다.
○김민환 위원 조건을 달아줘. 방금 이야기한.
○위원장 민영현 이건 속기가 있으니까 조건부를 다 한다고 좋은게 아니거든. 그렇기 때문에 원안가결하고 속기가 있기 때문에 그건 신의를 가지고 해 주시도록.
○지역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민영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에 대하여 산청군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의안 심사에 고생하신 동료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조】
●의안번호 2013-69호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 원안가결
◎위원회 의견사항
-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46건중 공원기능이 어렵고 조성이 부적합하다고 보고된 산청 어린이공원5, 산청 어린이공원6, 신안단성 근린공원14, 신안단성 어린이공원16에 대하여는 시설해제를 권고함.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에 대하여 산청군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의안 심사에 고생하신 동료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산회)
【참조】
●의안번호 2013-69호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 원안가결
◎위원회 의견사항
-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보고의 건 : 산청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46건중 공원기능이 어렵고 조성이 부적합하다고 보고된 산청 어린이공원5, 산청 어린이공원6, 신안단성 근린공원14, 신안단성 어린이공원16에 대하여는 시설해제를 권고함.